**중년 여인의 매력은...?**
언제 부터인가
나는 갸름한 모습의
잔잔한 미소의 여인을
가끔 생각해 본다.
세월에 밀려온 물결인양,
잔잔한 눈가의 여울진 잔주름이
어찌나 고운지 -
중년을 갓넘긴
여인의 모습에서
나는 새삼,
아름다운 삶의 향기에
한없이 빠져 들고 만다.
역시, 여인의 아름다움이란 -
오랜 년륜의 세월을 지나온
헤아릴수 없는 심연에서
베어 나오나 보다.
마음을 저리게 하는
여인의 말없는 미소에서
한없이 빠져들고 싶은 충동에
연정마져 느끼게 함을 어이하랴 -
굳이 감추지 않아도 -
지나온 세월에 쌓아온 삶의 여정은
중년의 심연에서 우러나오는
가슴 아림의 애환 이리라.
{아름다운 글에서}
***중년 여인의 매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