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도 있고 해서 결혼이 생각해야 하기에 사랑만이 아닌 조건을 보게되고.. 조건에 이사람을 맞추려한것이 이렇게 힘들어진 이유일까요?
아무것도 필요없었습니다. 이사람을 사랑하고 이사랑을 계속하기에는.. 아무것도 필요한게 없었는데.. 결혼에는 필요한게 딱 하나 있었습니다. 저희집은 독실한 기독교집안이고.. 남친은 불도가 엄청 센 집안이였어요..
사랑만 할때는 그런거 상관없었는데. 결혼을 하자니. 이렇게 힘들어지더군요.
저희집은 남친이 교회다니는것을 기본 조건을 하고 남친집에서는 제가 교회를 다니지 않는것을 기본 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힘들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남친을 맘에 들어했고 저역시도 좋았지만 종교가 다르다는건..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남친집에서도 나는 맘에 들지만 종교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내가 종교를 포기해야 된다는 것..
포기할까도 생각했습니다. 남친과 행복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런데 저만 바라보고 지금까지 살아오신 부모님께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저하나만 바라보며 지금까지 살아오신 부모님께 상처를 줄수 없었습니다. 이미 우린 헤어지는 방법밖에 없다는걸 알면서도 서로 사랑하니까.. 그런 어떤 말을 못한거라는거.. 우리 둘은 그걸 알고 있었습니다. 사랑하지만 결혼이라는것이 이렇게 우리의 사랑을 보잘것 없이 만든다는것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남친에게 물었습니다. 어떻하면 좋겠느냐고.
그랬더니 교회를 가면서, 부모님과의 사이가 힘든것보다 지금 나와 헤어지고 힘든것이 나을것 같다고 부모님께 상처주는 일은 못하겠다고.. 그냥 자기가 힘들고 말겠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남친에게 원망도 할수 없었습니다. 저역시 그렇게 못한 부분이였으니까요..
남친과 그렇게 헤어지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너무 힘들고 하루에 10통씩이나 들려오던 남친목소리가 이젠 한통도 없는 전화기가 미워 1주일을 꺼 놓았습니다. 많은 문자들이 왔습니다. 헤어진걸 아는 친구들이 ... 왜 이렇게 헤어지냐고. .얼마나 잘 어울리는데. 다시생각하라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잘 생각하라고 후회하게 된다고..
이미 저는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남친이 저에게 오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이 여전히 남았습니다.
그러다 남은 물건들 정리를 하고 돌려줄 물건들이 있어.. 연락을 했는데. 그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었다고 합니다. 저와 헤어진 그주 토요일날.. 왜그랬냐고 물었더니.. 아프다고 하네요.
무릎의 뼈가 들렸다고 .. 누워서 잘때 조차도 아파서 잘수가 없다고..
큰 병원으로 가봐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말을 듣고 몸과 마음이 아픈 남친옆에 내가 있을수 없는 현실이 너무 미웠습니다.. 하지만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수도 없고.. 돌아가서도 안되는 길을 와버린 것입니다.
이제 헤어진지 2주정도 되어갑니다. 아직은 힘들어 아무도 만나지 않습니다 친구들 조차도..
하지만 이렇게 아픈데도 더 많이 아파야될것 같은데 이것밖에 아프지 않아서 남친에게 미안합니다.
이렇게 힘들줄 알면서도..
이 사람을 만난지 2년 하고 3개월.. 짧지만 긴. 시간을 그사람만 사랑하며 보냈습니다.
나이도 있고 해서 결혼이 생각해야 하기에 사랑만이 아닌 조건을 보게되고.. 조건에 이사람을 맞추려한것이 이렇게 힘들어진 이유일까요?
아무것도 필요없었습니다. 이사람을 사랑하고 이사랑을 계속하기에는.. 아무것도 필요한게 없었는데.. 결혼에는 필요한게 딱 하나 있었습니다. 저희집은 독실한 기독교집안이고.. 남친은 불도가 엄청 센 집안이였어요..
사랑만 할때는 그런거 상관없었는데. 결혼을 하자니. 이렇게 힘들어지더군요.
저희집은 남친이 교회다니는것을 기본 조건을 하고 남친집에서는 제가 교회를 다니지 않는것을 기본 조건으로 내세웠습니다.
힘들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남친을 맘에 들어했고 저역시도 좋았지만 종교가 다르다는건..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남친집에서도 나는 맘에 들지만 종교가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은 내가 종교를 포기해야 된다는 것..
포기할까도 생각했습니다. 남친과 행복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런데 저만 바라보고 지금까지 살아오신 부모님께 그럴수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저하나만 바라보며 지금까지 살아오신 부모님께 상처를 줄수 없었습니다. 이미 우린 헤어지는 방법밖에 없다는걸 알면서도 서로 사랑하니까.. 그런 어떤 말을 못한거라는거.. 우리 둘은 그걸 알고 있었습니다. 사랑하지만 결혼이라는것이 이렇게 우리의 사랑을 보잘것 없이 만든다는것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남친에게 물었습니다. 어떻하면 좋겠느냐고.
그랬더니 교회를 가면서, 부모님과의 사이가 힘든것보다 지금 나와 헤어지고 힘든것이 나을것 같다고 부모님께 상처주는 일은 못하겠다고.. 그냥 자기가 힘들고 말겠다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남친에게 원망도 할수 없었습니다. 저역시 그렇게 못한 부분이였으니까요..
남친과 그렇게 헤어지기로 하고 헤어졌습니다. 너무 힘들고 하루에 10통씩이나 들려오던 남친목소리가 이젠 한통도 없는 전화기가 미워 1주일을 꺼 놓았습니다. 많은 문자들이 왔습니다. 헤어진걸 아는 친구들이 ... 왜 이렇게 헤어지냐고. .얼마나 잘 어울리는데. 다시생각하라고.. 다시 생각해보라고 잘 생각하라고 후회하게 된다고..
이미 저는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남친이 저에게 오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이 여전히 남았습니다.
그러다 남은 물건들 정리를 하고 돌려줄 물건들이 있어.. 연락을 했는데. 그동안 다니던 회사를 그만 두었다고 합니다. 저와 헤어진 그주 토요일날.. 왜그랬냐고 물었더니.. 아프다고 하네요.
무릎의 뼈가 들렸다고 .. 누워서 잘때 조차도 아파서 잘수가 없다고..
큰 병원으로 가봐야 한다고 합니다.. 이런 말을 듣고 몸과 마음이 아픈 남친옆에 내가 있을수 없는 현실이 너무 미웠습니다.. 하지만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돌아가고 싶지만 돌아갈수도 없고.. 돌아가서도 안되는 길을 와버린 것입니다.
이제 헤어진지 2주정도 되어갑니다. 아직은 힘들어 아무도 만나지 않습니다 친구들 조차도..
하지만 이렇게 아픈데도 더 많이 아파야될것 같은데 이것밖에 아프지 않아서 남친에게 미안합니다.
아무문제 없던 우리 사랑이 결혼이라는 벽앞에서 조건을 내세워 이렇게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이렇게 계속 아픔을 참고 견뎌야 하는 걸까요.. 아님 다시 시작 해야하는 걸까요..
어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