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일이????

박상현의저처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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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너무 사랑해서 집안에 반대에 굴하지안고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2001년 5월 12일날요 너무 사랑해서 단칸방에 있어도 그사람있어 행복했습니다. 그사람은 키도크고 잘생기고 항상 자상했습니다. 홀어머니 손에 커지만 남들한테 정말 잘자란사람있었습니다. 뭇 여성들에겐 항상 친철하고 항상 자상했거든요 단칸방이지만 우리 둘이 돈을 벌어서 빨리 전세로 가자고 어머니한테 잘하자고 약속까지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그사람은 직장을 다니고 저또한 한푼이라도 벌라고 같이 이리뛰고 절리뛰고 당해이 회사가 같은 방황이란 출퇴근을 같이 했습니다. 어느 정도 생활이 안정이 되더라구요 근데 신랑 회사가 너무 힘들다고 월급을 6개월을 못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회사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했습니다. 근데 그사람은 공무원 시험을 한번 해보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럼 공부해라 지금 어차피 내가 돈은 벌잖아 그사람은 알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집에서 놀면서 동우회를 가입하더니 뒤늦은 귀가와 잦은 외박을 하더군요 그래도 저는 믿었습니다. 8월초 저가 임신했습니다. 그래도 추석이 얼마 안남아서 9월 말에 회사를 그만두게되습니다. 그사람이 이제는 돈을 벌로 가야만했습니다. 저가 집에있으면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외박은 더 잦아지고 그래도 믿고 또 믿었습니다. 싸움이 계속되면 될수록 그사람은 저에게 이혼을 요구하더군요 제발 그러지 말아달라고 제발 내가 다 잘못했다고 그래도 끝까지 이혼을 해달라고했습니다. 그럼 애기는 우리 애기는 어떻하냐구 그애가 내 애아니니 지우라고 처음엔 혼자라도 키우고싶은 맘에포기각서를 써달라고 다 필요없으니 지우라고 어절수없이 6개월 된애를 그에 손에 이끌러 지우고 말았습니다. 너무 울고 또 울고 하지만 못도 못가누 저에게 이제는 이혼을 하러가자고 하더군요..... 이혼을 했줬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맘이 어느 정도 정리가될쯤 한남자가 저가 찾아왔습니다 박수영의 신랑있었습니다. 12월25일날 찾아와서 둘이 바람이 나서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믿지 않았습니다. 저가 싫어 떠난다고 저와의 삶이 힘들어서 떠난다고 했는데 이게 무슨 소리냐구요 정말 미치겠더군요 저는 그사람에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사람은 저에게 친구라고 그냥 맘이 잘맞는 친구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둘이 저가일하고 있을때 그여자 아이는 놀이방에서 놀게하고 대낮에 여관을 전전하고 다녀는거에요 정말 믿고싶었는데 현실은 아니더군요 그리고 오늘 시댁에서 연락이와서는 니가 박수영남편을 만나고 다니니 불륜은 제가했다고 하더군요 그여자 남편 만나서 뭐했냐구요  정말 미친 시어머니고 미친 남편이죠 이런 인간을 만나다니 그여자 남편이 둘이 철창에 보낸다고 하더군요 그럼 그러라고 제가 박상현을 만나서 녹취하겠다고 그리고 전해주고 이것도 불륜인가요 박수영한테 전화했습니다. 저가요 근데 그여자는 아주 당당하더군요 세상에 메일에는 여관사진도 찍었나더군요 그런 이간들이 인간입니까 고생고생한 저한테 할 소리입니까 정말 힘드네요 정말 이제는 아무도 믿지 못하겠습니다. 그리도 저는 이제 힘이없습니다. 죽을까 생각도 했습니다. 그인간들 정말 도저히 용서가 안되네요 시어머니가 돈이없다면 빚을 내서라도 갔다주고 뭐가 필요하다면 어떻하든 사다드리고 이렇게 고생한 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