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이별의 아픔을 단번에 잊게 만들어준 두번째 내 사랑

박승훈20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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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의 이별의 아픔을 단번에 잊게 만들어준 두번째 내 사랑

 

얼마만일까?

내가 누군가를 사귄다는 것이....

남들이 듣는다면 얼마안되었다고 할수있지만...

헤어진지 7개월... 나에게있어 참 힘든 시간이 었다고 할수있는 시간

아는사람은 알것이다 이별이 얼마나 한 사람을 미치게 한다는것인지

그런 나에게 불과 1주일전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1주일...4번의 만남 얼마안되는 기간동안 그녀는 나에게 첫사랑같은

가슴앓이를 하게 만들었고 오랫동안 사귀어온 연인처럼 따스한

만남을 가지게 해주었다... 20041219일 바로 일요일 오늘....

아니 바로말하자면 어제 그녀에게 고백을 하고말았다...

지금까지 누구에게 직접적으로 좋아한다는 말을 하지못한 내가...

그녀에게 좋아한단말과 함께 사귀자는 말까지 했던것이다...

수줍은 말투로 한참을 망설이다가...허락을 했고...난 잠시 내귀를

의심했다...아니 너무 잘들려서 놀랐던것인가? 아님 꿈이라도..꾸는

것인가? 아무것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내 입에서는 많은 말들이

나오고있는데 전혀 생각이 나질않는다...이것이 맘속에서 나오는

말인가???? 아무튼 무슨말이 필요있는가??

똥강아지 아니 박승훈 2004년의 끝자락에서...

이렇게 사랑을 시작하였다 영민이라는 사랑스런 아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