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기전에 꼭 말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지도 않고 비판을 할려고 올린 글도 아닙니다 단지 제가 처한 상황이 너무 힘들고 조문은 구하고저 글을 올립니다 실제 이야기이고 또... 사람들 모두가 그렇다는것도 아닙니다 제가 겪는 일에 소수일뿐일수도 있고 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 가는것이니 상대방의 입장은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을 비판할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수의 의견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 올해 저는 스른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뭔가를 특히 공부나 오래된 직장에서 그만둘때는 (이외에도 있지만..) 뭔가 많이 망설여지고 자문을 구하기도 합니다 저역시 결혼을 조금 미루고 간호조무사 자격증에 도전하고싶어서 학원등록도 하고 조금은 뜰떠 있었습니다 주위에서도 오히려 칭찬과 격려를 주더군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거다 열심히 해라... 저.. 열심히 직장생활하면서 학원을 다녔습니다 작년 10월에 학원을 등록을 했지요... 어느듯 실습기간이 다가오게 되고 저는 더 맘이 졸였습니다 솔직히 실습나가면 좋은것도 있고 나쁜것도 있다는것을 알지만 저는 조금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도 직장생활 4년차인데 그것못견딜까...하구요... 실습이 자기만 잘하면 즐거울수도있고 힘들수있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저만의 착각이였던지 지금저는 너무 힘듭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은 아마 저의 맘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근데 꼭 실습때문이 아니라 학원 책임선생님 때문에 더 속상합니다 학원에 실습을 보내고 취업을 담당하시는 선생님이 계시잖아요,..... 그 선생님의 태도에서 전 화가 났습니다 이유인즉선... 실습을 나갔는데 그 실습받는 병원에서 제가 실습나오는걸 모르시더군요 다음달 아니냐며 우린 모른다 그러시더군요 책임간호사분이요 전 학원에서 실습기간을 받고 온거라고 하고는 그 간호사분이 그럼 온김에 일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럴수 있죠 간호부장님이 깜밖할수 있다고.. 그 다음날은 다른곳으로 실습을 나간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제가 실습하는곳이 인공신장실인데요 그 곳은 월수금만 일하고 나머진 다른곳에서 일을 한다고 하더군요 어디가는지 아냐고 인공신장실 책임간호사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말 듣지 못했다고 했더니 그걸 왜 말안해줬을까 하더라구요 그 다음날 학원으로 전화를 했지요 그랬더니 그걸 왜 내가 말하냐며 오히려 학원에 책임선생님 (저희는'조선생님'이라부른답니다)분이 그러시더라구요 ... 황당하더군요 오히려 자기가 더 짜증을 내더라구요.... 저는 직장생활하는거라 야간에 실습을 갑니다 주간에 실습받는 학원생도 있구요 주간은 간호부장님이라던지 여러 과장님들을 볼수 있지만 전 다 그분들이 퇴근하고 일을 하는지라 보고 싶어도 못보고 물어볼것이 있어도 물어 볼수가 없습니다 학원에 조선생님 은 저보고 병원에 간호부장님한데 직접가서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주간에 실습받는 학원생중에 반장이랑 같은 병원에 실습을 받습니다 이제는 그 학원반장한테 책임을 돌리더라구요 근데 그 주간반학원반장이 듯밖에 제 고등학교때 친구랍니다... 그애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실습표를 못봤다고... 어떻게 해서 화목토는 5병동에 가는걸 알아내고 그 다음날 5병동을 갔습니다 그 병동만 유달리바뿌다는 소문에 긴장하고 갔죠 아니다를까 엄청 바뿌더군요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인공신장실에서는 저녘밥도 챙겨주기도 하고 커피도 먹고 저역시 만두도 사갈때도 있고 음료수나 과일을 사갈때도 있었습니다 저에게 배려를 해주시니 저역시 보답을 했죠 근데 5병동은 그럴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빴죠 다 바뿐줄알았습니다 그!러!나!!!!!! 자기네들 5명은 밥먹고 과일먹고 커피먹고 음료수 먹으면서 수다뜰고 시간되서 이브닝하고 나이트하고 교대할시간에 업무인수인계를 할때도 않아서 녹차 마시면서 재미나게 일을 하더라구요 부러웠습니다 목이 넘 마른데 물 마실때도 없고 다리가 아파 쉬고 싶은데 한가지 일마치면 또 다른이.. 도저히 안되서 '저.... 선생님 (간호사라하지 않고 '선생님'이라 부르더군요) 물마실려면 어떻게..." 그랬더니 나의 바로 앞에 앉아있던 간호사는 음료수 마시면서 1층에 물마시는곳이 있으니 가서 마시라고....그 먹고있는 음료수가 하나였다면 이해를 하죠... 박스를 포개놓을 만큼 많으면서 ... 그것도 역시 사정이 있겠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한 간호사가 들이 대기 시작하더군요 환자들이 저에게 음료수도 주고 과일도 주고 하시더군요 힘들겠다며... 일을 다 마무리 짓지 않아서 일단 환자들이 주신거 들고 간호사들에게 이야기하고 책상위에 놨습니다 '학생 드세요'란 말에 그래도 생각해주는 구나...했죠 먹고 갈까하는데 유독들이대던간호사만 그 말 떨어지기 무섭게 일을 딴일을 시키더군요 아까시킨거 다했냐고 다안했으면 다 하라고 그러길래 알았습니다하고 일다 마치고 오니... 다 먹고 빈껍질과 빈 병만 남아있더군요 ........서럽지 않았습니다 몰랐겠지 나 먹은줄 알았겠지...... 자기는 않아서 다른 간호사들이랑 이야기하고 우아하게 차마시면서 저보고 상자를 가져오라더군요 꽤 무거웠습니다. 가져간 박스를 보더니 그것아니라고 이름은 같은데 그것말고 가져오라고 두번씩이나 박스를 들다보니 허리를 삐끗했어요 넘아파서 그 날밤 잠을 못잤습니다 눈물이 나서.... 일주일견디다 학원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조선생님이 받으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이런저런 사정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머리 쥐어 뜨고 싸우지...' 그러지 뭡니까? 도저히 못하겠으면 니가 가서 간호부장한테 얘기해서 바꿔달래라 그러더군요... 월래 어디가나 그런애들은 한명씩은 있다 니가 견뎌내면 되지 그 말도 일리 있는 말이라 한달을 견뎠습니다 그러던중 그 들이대던 간호사가 저에게 혈압계를 뺏더군요 그 많은 환자앞에서 짜증을 내면서.... 이유없는 행동에 그러나 꾹 참았습니다 또...실습시간이 제가 일마치는 7시부터 ~11시까지인데 버스가 11시 넘어서 없더군요 매일 택시탈려니 돈도 무시 못하겠고... 그래서 인공신장실하고 5병도에 양해를 구했죠 그러라고 편의 를 봐주시더라구요 근데 또 그 들이대던 간호사는 뭐한데 일찍가냐고 많이 좋아졌다~그러면서 삐꼬기 시작하더라구요 안된다고 하던지..자기가 그럼 ... 대빵간호사가 그러라니깐 자기는 못나서면서 뒤어서 눈을 흘기더군요 그리고 가만 서 있으면 눈치 주면서 또 가르켜준일을 하고 있으면 다른간호사한테 '쟤뭐하는데?' 그러면서 '처~' 그럽니다 나이가 내가 작으면....나보다 한창어린사람이.....넘 화가나서 싸우기싫고해서 안되지만 2일을 안나갔습니다 인공신장실은 하루도 안빼고 다 나가구요 5병동만 이틀을 뺐습니다 싸울까봐 도저히 못가겠더군요 제가 싸우면 그 다음 학원생이 일하기 힘들어 질까봐... 이틀을 가지 않은걸 걱정을 하고 나갔습니다 어라~~그 간호사가 안보이더군요 그러면서 소문이 저한테까지 들려오더군요 제가 다니던 학원실습생 앞의 기수가 지금 실습받고 있는 병원의 간호사랑 싸웠다고 그래서 우리 기수들이 힘든거라고 ... 그 병원간호사가 그러더군요 그래도 전 인공신장실에선 인정받았습니다 일잘한다고... 두세명일하던 간호사들이 다 일찍가고 저하고 간호사 한명하고 일합니다 첨엔 일찍가는거에 터치 안하더니 지금은 좋지 않은 감정을 들어 내더군요... 그래도..사정얘기하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눈치를 받지만요... 다른 실습생들은 좀더 일하고 가더라고....인공신장님 간호사 한명이... 저도 직장다닙니다 저의 직장에서도 늦게까지 일할때도 있습니다 월급을 받고 일하니 당연히 군말없이 일을 하죠 아르바이트생도 일 더 하면 돈을 더 받습니다(꼭 돈이아니라 노동부의 자료에따르면요..) 실습생은 오히려 돈을 내고 일을합니다 더 일은 한다고 해서 저한테는 이득이 없습니다(솔직히) 환자들상대로 하는게 아니라 쓰레기 치우고 침실정리하고 걸래질하고 바루바닥닦고....그냥 잡일을 합니다 꼭 청소부.... 낮에도 일을 하고 ..진짜 피곤합니다 너무 피곤합니다 살이 3키로 빠졌습니다 코피도 납니다 어쩔땐 계단을 오를따 어지럽기도 하구요... 저에게는30분일찍마치는게 정말..이루말할수 없을만큼 행복합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 돈도 적게 들고 조금더 빨리 잘수 있으니깐요 조금 친해지니깐 하루는 ... 왜 나보고 학원을갔냐고.. 대학을 가지라고 하더군요 인공신장실 간호사들이그러더군요 대학은 나왔고 굳이 또 갈 필요성을 못느꼈고 나이가 많아서 졸업하믄 30대 중반인데 그리고 학원조무사도 나쁘지 않다고 내가 만약 나이가 들어 일을 안하면 자격증으로 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일이 있다고 가령 노인병원에 봉사활동도 할수 있고... 그 다음부터 는 그런말 일절 안하더군요 ..... 학원 조선생님의 대한 비리도알고 있습니다 돈있고 빽있는 학원생들은 참 많은 편의를 제공하더군요 (혹시나해서 자세히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특정 발언같아서) 상식에서 벗어난 일들이 넘 많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빽이 참 세상에 좌우를 많이 합니다..저같이 빽도 돈도 없는 사람을 열심히만 해야죠 꼭 빽이 나쁜건 아닙니다 좋을때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까지 빽없이 산 사람은 사실힘듭니다 또 전화를 했습니다 학원에요 그런일이 있어서 한달을 참았다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병동을 옮겨 주면 안될까 참을 만큼 참았고 또.. 다른곳도 배우고 싶다구요 그랬더니 조선생은 귀찮은듯 알아봐주고 전화 줄께 하더니 몇주째 전화가 없습니다 몇칠전 교통사고로 목을다쳤습니다 실습을 못가게 될것 같다고 하니 그럼 니가 전화해서 얘기해라 그러더군요 전화로 얘기하면된다 진단서는 나중에 갔다주던지....그럽니다 화가나서 진단서 가지고 간호부장을 찾아갔습니다 간호부장은 2주진단 나왔으니 2주쉬고 나오라더군요 그리고 몇시간후 주간 학원반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내가 니땜에 인공신장실가서 일한다고.... 앞에 실습받았던 기수때문에 우리가 이리 힘든데 같이 실습받는 아이가 많이 찍혔나봐요 술먹고 잘 나오지 않고 자기 맘대로 조퇴해버리고 전화도 안받고 좀 말이 많은 가봐요 그래서 힘들수도있습니다 근데 전 꼭 남탓으로 인해서 내가 힘들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인공신장실에서 일 잘한다고 칭찬못받죠 전 열시미 했습니다 다른사람때문에 내가 피해를 본다고 먼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근데 갑자기 주간 학원반장인 내 친구는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요즘같아선 내가 뭘 잘못했는지... 저의 태도에 문제가 많나요? 조선생의 비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화가 나서 잠이 안옵니다 교통사고로 몸도 많이 아픕니다 그날은 실습마치고 버스가 없어서 택시타고가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인공신장실 간호사가 한소리를 하더군요 조금 타박을 ....맘에 너무 걸렸는데.... 이왕 버스못타고 택시 타고 갈꺼면 좀더 있다가는건데... 지금도 맘에 걸립니다 그 간호사의 불편한 기색이.... 지금 새벽 4시를 달립니다 아픔에 잠도 안오고 저에게 쏟아지는 이런 시련때문에 잠이 안옵니다 내일은 일하러 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실습은 당분간 쉬지만 그래도 저의 본업을 충실해야죠 이 많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같은 일을 겪고 계시는 분들 화이팅!!! 저의 신조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나의 눈에는 피눈물흘린다 란 신조를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조금만 남을 배려하면 안될까요? 물론 자기가 겪지 않은 일은 모릅니다 하지만 어쩌면 나중에라도 겪을지도 모른다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간호조무사 실습생입니다
이글을 읽기전에 꼭 말하고 싶은게 있습니다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지도 않고 비판을 할려고 올린 글도 아닙니다
단지 제가 처한 상황이 너무 힘들고 조문은 구하고저 글을 올립니다
실제 이야기이고 또... 사람들 모두가 그렇다는것도 아닙니다
제가 겪는 일에 소수일뿐일수도 있고 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 가는것이니
상대방의 입장은 어떤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상대방을 비판할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수의 의견을 듣고 싶을 뿐입니다
올해 저는 스른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뭔가를 특히 공부나 오래된 직장에서 그만둘때는 (이외에도 있지만..)
뭔가 많이 망설여지고 자문을 구하기도 합니다
저역시 결혼을 조금 미루고 간호조무사 자격증에 도전하고싶어서
학원등록도 하고 조금은 뜰떠 있었습니다
주위에서도 오히려 칭찬과 격려를 주더군요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거다 열심히 해라...
저.. 열심히 직장생활하면서 학원을 다녔습니다
작년 10월에 학원을 등록을 했지요...
어느듯 실습기간이 다가오게 되고 저는 더 맘이 졸였습니다
솔직히 실습나가면 좋은것도 있고 나쁜것도 있다는것을 알지만
저는 조금 걱정이 되더군요
그래도 직장생활 4년차인데 그것못견딜까...하구요...
실습이 자기만 잘하면 즐거울수도있고 힘들수있다고만 생각했습니다
저만의 착각이였던지 지금저는 너무 힘듭니다
저와 같은 처지에 있는 분들은 아마 저의 맘을 조금이나마 이해하시리라 봅니다
근데 꼭 실습때문이 아니라 학원 책임선생님 때문에 더 속상합니다
학원에 실습을 보내고 취업을 담당하시는 선생님이 계시잖아요,.....
그 선생님의 태도에서 전 화가 났습니다
이유인즉선...
실습을 나갔는데 그 실습받는 병원에서 제가 실습나오는걸 모르시더군요
다음달 아니냐며 우린 모른다 그러시더군요 책임간호사분이요
전 학원에서 실습기간을 받고 온거라고 하고는 그 간호사분이
그럼 온김에 일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럴수 있죠 간호부장님이 깜밖할수 있다고..
그 다음날은 다른곳으로 실습을 나간다는 것도 몰랐습니다
제가 실습하는곳이 인공신장실인데요 그 곳은 월수금만 일하고
나머진 다른곳에서 일을 한다고 하더군요
어디가는지 아냐고 인공신장실 책임간호사분이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런말 듣지 못했다고 했더니 그걸 왜 말안해줬을까 하더라구요
그 다음날 학원으로 전화를 했지요
그랬더니 그걸 왜 내가 말하냐며 오히려 학원에 책임선생님
(저희는'조선생님'이라부른답니다)분이 그러시더라구요
... 황당하더군요 오히려 자기가 더 짜증을 내더라구요....
저는 직장생활하는거라 야간에 실습을 갑니다
주간에 실습받는 학원생도 있구요 주간은 간호부장님이라던지
여러 과장님들을 볼수 있지만 전 다 그분들이 퇴근하고 일을 하는지라
보고 싶어도 못보고 물어볼것이 있어도 물어 볼수가 없습니다
학원에 조선생님 은 저보고 병원에 간호부장님한데 직접가서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주간에 실습받는 학원생중에 반장이랑 같은 병원에 실습을 받습니다
이제는 그 학원반장한테 책임을 돌리더라구요
근데 그 주간반학원반장이 듯밖에 제 고등학교때 친구랍니다...
그애도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실습표를 못봤다고...
어떻게 해서 화목토는 5병동에 가는걸 알아내고 그 다음날 5병동을 갔습니다
그 병동만 유달리바뿌다는 소문에 긴장하고 갔죠
아니다를까 엄청 바뿌더군요
시간가는줄도 몰랐습니다
인공신장실에서는 저녘밥도 챙겨주기도 하고 커피도 먹고 저역시
만두도 사갈때도 있고 음료수나 과일을 사갈때도 있었습니다
저에게 배려를 해주시니 저역시 보답을 했죠
근데 5병동은 그럴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빴죠
다 바뿐줄알았습니다 그!러!나!!!!!!
자기네들 5명은 밥먹고 과일먹고 커피먹고 음료수 먹으면서 수다뜰고
시간되서 이브닝하고 나이트하고 교대할시간에 업무인수인계를 할때도
않아서 녹차 마시면서 재미나게 일을 하더라구요
부러웠습니다
목이 넘 마른데 물 마실때도 없고 다리가 아파 쉬고 싶은데 한가지 일마치면 또 다른이..
도저히 안되서 '저.... 선생님 (간호사라하지 않고 '선생님'이라 부르더군요) 물마실려면 어떻게..."
그랬더니 나의 바로 앞에 앉아있던 간호사는 음료수 마시면서 1층에 물마시는곳이 있으니 가서 마시라고....그 먹고있는 음료수가 하나였다면 이해를 하죠...
박스를 포개놓을 만큼 많으면서 ...
그것도 역시 사정이 있겠지 ...생각했습니다
근데 한 간호사가 들이 대기 시작하더군요
환자들이 저에게 음료수도 주고 과일도 주고 하시더군요 힘들겠다며...
일을 다 마무리 짓지 않아서 일단 환자들이 주신거 들고 간호사들에게 이야기하고
책상위에 놨습니다 '학생 드세요'란 말에 그래도 생각해주는 구나...했죠
먹고 갈까하는데 유독들이대던간호사만 그 말 떨어지기 무섭게 일을 딴일을 시키더군요
아까시킨거 다했냐고 다안했으면 다 하라고 그러길래 알았습니다하고 일다 마치고
오니... 다 먹고 빈껍질과 빈 병만 남아있더군요
........서럽지 않았습니다 몰랐겠지 나 먹은줄 알았겠지......
자기는 않아서 다른 간호사들이랑 이야기하고 우아하게 차마시면서
저보고 상자를 가져오라더군요
꽤 무거웠습니다. 가져간 박스를 보더니 그것아니라고 이름은 같은데 그것말고 가져오라고
두번씩이나 박스를 들다보니 허리를 삐끗했어요
넘아파서 그 날밤 잠을 못잤습니다 눈물이 나서....
일주일견디다 학원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조선생님이 받으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이런저런 사정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럼 머리 쥐어 뜨고 싸우지...' 그러지 뭡니까?
도저히 못하겠으면 니가 가서 간호부장한테 얘기해서 바꿔달래라
그러더군요... 월래 어디가나 그런애들은 한명씩은 있다 니가 견뎌내면 되지
그 말도 일리 있는 말이라 한달을 견뎠습니다
그러던중 그 들이대던 간호사가 저에게 혈압계를 뺏더군요
그 많은 환자앞에서 짜증을 내면서....
이유없는 행동에 그러나 꾹 참았습니다
또...실습시간이 제가 일마치는 7시부터 ~11시까지인데
버스가 11시 넘어서 없더군요 매일 택시탈려니 돈도 무시 못하겠고...
그래서 인공신장실하고 5병도에 양해를 구했죠
그러라고 편의 를 봐주시더라구요
근데 또 그 들이대던 간호사는 뭐한데 일찍가냐고 많이 좋아졌다~그러면서 삐꼬기 시작하더라구요
안된다고 하던지..자기가 그럼 ... 대빵간호사가 그러라니깐 자기는 못나서면서
뒤어서 눈을 흘기더군요 그리고 가만 서 있으면 눈치 주면서 또 가르켜준일을 하고 있으면
다른간호사한테 '쟤뭐하는데?' 그러면서 '처~' 그럽니다
나이가 내가 작으면....나보다 한창어린사람이.....넘 화가나서 싸우기싫고해서
안되지만 2일을 안나갔습니다 인공신장실은 하루도 안빼고 다 나가구요
5병동만 이틀을 뺐습니다 싸울까봐 도저히 못가겠더군요
제가 싸우면 그 다음 학원생이 일하기 힘들어 질까봐...
이틀을 가지 않은걸 걱정을 하고 나갔습니다
어라~~그 간호사가 안보이더군요
그러면서 소문이 저한테까지 들려오더군요
제가 다니던 학원실습생 앞의 기수가 지금 실습받고 있는 병원의 간호사랑 싸웠다고
그래서 우리 기수들이 힘든거라고 ... 그 병원간호사가 그러더군요
그래도 전 인공신장실에선 인정받았습니다
일잘한다고... 두세명일하던 간호사들이 다 일찍가고 저하고 간호사 한명하고 일합니다
첨엔 일찍가는거에 터치 안하더니 지금은 좋지 않은 감정을 들어 내더군요...
그래도..사정얘기하고 양해를 구했습니다 그래서 눈치를 받지만요...
다른 실습생들은 좀더 일하고 가더라고....인공신장님 간호사 한명이...
저도 직장다닙니다 저의 직장에서도 늦게까지 일할때도 있습니다
월급을 받고 일하니 당연히 군말없이 일을 하죠
아르바이트생도 일 더 하면 돈을 더 받습니다(꼭 돈이아니라 노동부의 자료에따르면요..)
실습생은 오히려 돈을 내고 일을합니다
더 일은 한다고 해서 저한테는 이득이 없습니다(솔직히)
환자들상대로 하는게 아니라 쓰레기 치우고 침실정리하고
걸래질하고 바루바닥닦고....그냥 잡일을 합니다 꼭 청소부....
낮에도 일을 하고 ..진짜 피곤합니다 너무 피곤합니다 살이 3키로 빠졌습니다
코피도 납니다 어쩔땐 계단을 오를따 어지럽기도 하구요...
저에게는30분일찍마치는게 정말..이루말할수 없을만큼 행복합니다
버스를 타고 가면 돈도 적게 들고 조금더 빨리 잘수 있으니깐요
조금 친해지니깐 하루는 ...
왜 나보고 학원을갔냐고.. 대학을 가지라고 하더군요 인공신장실 간호사들이그러더군요
대학은 나왔고 굳이 또 갈 필요성을 못느꼈고 나이가 많아서 졸업하믄 30대 중반인데
그리고 학원조무사도 나쁘지 않다고 내가 만약 나이가 들어 일을 안하면
자격증으로 도 얼마든지 할수 있는일이 있다고 가령 노인병원에 봉사활동도 할수 있고...
그 다음부터 는 그런말 일절 안하더군요
.....
학원 조선생님의 대한 비리도알고 있습니다
돈있고 빽있는 학원생들은 참 많은 편의를 제공하더군요
(혹시나해서 자세히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특정 발언같아서)
상식에서 벗어난 일들이 넘 많이 벌어 지고 있습니다
빽이 참 세상에 좌우를 많이 합니다..저같이 빽도 돈도 없는 사람을 열심히만 해야죠
꼭 빽이 나쁜건 아닙니다 좋을때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까지 빽없이 산 사람은 사실힘듭니다
또 전화를 했습니다 학원에요
그런일이 있어서 한달을 참았다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병동을 옮겨 주면 안될까 참을 만큼 참았고 또.. 다른곳도 배우고 싶다구요
그랬더니 조선생은 귀찮은듯 알아봐주고 전화 줄께 하더니
몇주째 전화가 없습니다
몇칠전 교통사고로 목을다쳤습니다
실습을 못가게 될것 같다고 하니 그럼 니가 전화해서 얘기해라 그러더군요
전화로 얘기하면된다 진단서는 나중에 갔다주던지....그럽니다
화가나서 진단서 가지고 간호부장을 찾아갔습니다
간호부장은 2주진단 나왔으니 2주쉬고 나오라더군요
그리고 몇시간후 주간 학원반장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내가 니땜에 인공신장실가서 일한다고....
앞에 실습받았던 기수때문에 우리가 이리 힘든데 같이 실습받는 아이가
많이 찍혔나봐요 술먹고 잘 나오지 않고 자기 맘대로 조퇴해버리고 전화도 안받고
좀 말이 많은 가봐요 그래서 힘들수도있습니다
근데 전 꼭 남탓으로 인해서 내가 힘들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인공신장실에서 일 잘한다고 칭찬못받죠 전 열시미 했습니다
다른사람때문에 내가 피해를 본다고 먼저 생각하지 않습니다
근데 갑자기 주간 학원반장인 내 친구는 그렇게 말을 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요즘같아선 내가 뭘 잘못했는지...
저의 태도에 문제가 많나요?
조선생의 비리를 너무 많이 들어서 화가 나서 잠이 안옵니다
교통사고로 몸도 많이 아픕니다
그날은 실습마치고 버스가 없어서 택시타고가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인공신장실 간호사가 한소리를 하더군요 조금 타박을 ....맘에 너무 걸렸는데....
이왕 버스못타고 택시 타고 갈꺼면 좀더 있다가는건데...
지금도 맘에 걸립니다 그 간호사의 불편한 기색이....
지금 새벽 4시를 달립니다
아픔에 잠도 안오고 저에게 쏟아지는 이런 시련때문에 잠이 안옵니다
내일은 일하러 가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실습은 당분간 쉬지만 그래도 저의 본업을 충실해야죠
이 많은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같은 일을 겪고 계시는 분들 화이팅!!!
저의 신조는 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면 나의 눈에는 피눈물흘린다 란 신조를가지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조금만 남을 배려하면 안될까요?
물론 자기가 겪지 않은 일은 모릅니다
하지만 어쩌면 나중에라도 겪을지도 모른다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해주세요 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