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이제 횟수로 5년입니다..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남친을 만났어요 (C.C는 아니구요) 그렇게해서 100일을 사귀다가 남친은 군대에 갔고..2년 2개월 후 제대를 했습니다.. 제대후 복학을해서 이젠 졸업입니다.. 졸업전에 취업을 해서 정말 다행이고 그런 남친을 보면 정말 자랑스러워 보입니다.^^;; 이제 남친이 취업해서 일한지 한달.. 한달이면 월급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화 통화 하던중에 자연스럽게 얘기를 꺼냈죠.. 나 : ~~~ 참~ 오빠 월급탔지~? 얼마탔어? 오빠 : 어 탔지~ 나 : 탔어? 치~ 그러면서 왜 나한텐 얘기두 안했냐~~~ 오빠 : 니가 이것저것 간섭할까봐 그냥 그랬어~~ (뭐 이런식의 말로 [생각이 정확히 안남 ㅡㅡ+]) <오빠 딴에는 내가 오빠 돈가지구 뭐라고뭐라고 잔소리 할것 같았나봐요..쳇~!!> 우리가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닌데 내가 그런거 꼭 말해야돼~? 나 : 뭐? (기분 조금 상함..) 그래두 그렇지 우리가 1~2년 사귄사이도 아닌데 그런생각을 하냐? 내가 언제 오빠 돈가지고 뭐라고 상관한적 있어? 없잖아~ (생각할수록 기분이 더 상함..!!) 돈은 얼마 받았는데? 오빠 : 얼마 안나왔어~ 백만원 쪼금 넘었어~ 120 정도? 나 : 그래~~ 그렇게 얘기하면 될것같다가 뭐 속이냐? 아직 오빠가 수습이라서 그 정도겠지~~ 오빠 : 아직은 그래~~ 근데 사실은 150 받았어~~ 나 : 뭐야~~ 아깐 120이라며 왜 거짓말 하냐? 내가 오빠 돈 같다가 잔소리 할 여자로밖에 안보이냐? 내가 언제 오빠 돈갖고 이래라 저래라 간섭한적도 없는데 왜 그랬냐~~ (아까도 말했듯이 정말 맘상한건.. 날 그런여자로 오해했다는거에요..) 앞으로도 내가 오빠돈갖고 뭐라고 안그럴테니깐 그런 거짓말 하지 좀 마라~! 오빠 : 알았어. 대충 이런식의 통화 내용이었져 .. 그냥 아침부터 이런식의 통화내용이 오가게 되어서 기분이 그저 그렇네요.. 누가 잘못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서로 좋아하는데 이런 사소한 내용의 돈문제에 대해 맘 상한것이 그냥 화나게 하네요.. 누가 뭐 돈을 빌려달라고 한것두 아니구 달라고 한것두 아니고.. 단지.. 그냥 물어본것 뿐인데 .. 제가 소심해서 그런걸까요..? 치.. 신경쓰지 말아야지.. 휴우..
가벼운 내용이지만 한번만 읽어주세요..
사귄지 이제 횟수로 5년입니다..
대학교 입학하자마자 남친을 만났어요 (C.C는 아니구요)
그렇게해서 100일을 사귀다가
남친은 군대에 갔고..2년 2개월 후 제대를 했습니다..
제대후 복학을해서 이젠 졸업입니다..
졸업전에 취업을 해서 정말 다행이고
그런 남친을 보면 정말 자랑스러워 보입니다.^^;;
이제 남친이 취업해서 일한지 한달..
한달이면 월급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화 통화 하던중에 자연스럽게 얘기를 꺼냈죠..
나 : ~~~ 참~ 오빠 월급탔지~? 얼마탔어?
오빠 : 어 탔지~
나 : 탔어? 치~ 그러면서 왜 나한텐 얘기두 안했냐~~~
오빠 : 니가 이것저것 간섭할까봐 그냥 그랬어~~ (뭐 이런식의 말로 [생각이 정확히 안남 ㅡㅡ+])
<오빠 딴에는 내가 오빠 돈가지구 뭐라고뭐라고 잔소리 할것 같았나봐요..쳇~!!>
우리가 아직 결혼한 것도 아닌데 내가 그런거 꼭 말해야돼~?
나 : 뭐? (기분 조금 상함..) 그래두 그렇지 우리가 1~2년 사귄사이도 아닌데 그런생각을 하냐?
내가 언제 오빠 돈가지고 뭐라고 상관한적 있어? 없잖아~ (생각할수록 기분이 더 상함..!!)
돈은 얼마 받았는데?
오빠 : 얼마 안나왔어~ 백만원 쪼금 넘었어~ 120 정도?
나 : 그래~~ 그렇게 얘기하면 될것같다가 뭐 속이냐? 아직 오빠가 수습이라서 그 정도겠지~~
오빠 : 아직은 그래~~ 근데 사실은 150 받았어~~
나 : 뭐야~~ 아깐 120이라며 왜 거짓말 하냐? 내가 오빠 돈 같다가 잔소리 할 여자로밖에 안보이냐?
내가 언제 오빠 돈갖고 이래라 저래라 간섭한적도 없는데 왜 그랬냐~~
(아까도 말했듯이 정말 맘상한건.. 날 그런여자로 오해했다는거에요..)
앞으로도 내가 오빠돈갖고 뭐라고 안그럴테니깐 그런 거짓말 하지 좀 마라~!
오빠 : 알았어.
대충 이런식의 통화 내용이었져 ..
그냥 아침부터 이런식의 통화내용이 오가게 되어서 기분이 그저 그렇네요..
누가 잘못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서로 좋아하는데 이런 사소한 내용의 돈문제에 대해 맘 상한것이
그냥 화나게 하네요..
누가 뭐 돈을 빌려달라고 한것두 아니구 달라고 한것두 아니고..
단지.. 그냥 물어본것 뿐인데 ..
제가 소심해서 그런걸까요..?
치.. 신경쓰지 말아야지..
휴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