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그 판도라의 상자 (1)

쿠키2005.02.04
조회1,434

조금 전에
 혼사방에 글올리신
   어느 여성분에 이야기..

사는얘기.. (23699번글)


글을 ...
 몇번이나 읽어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

그러나..
 어디에도 정답은 없고..
  해답 이라고 명쾌히 대답해 줄.. 이 도 없다는..


사람들이 살아 가면서..
 해야할것과 하지 말아야 할것들..

   그것들에 대한 정의를 내려놓은
    교과서나.. 지침서 조차도 없는 세상..

 

"왜 그런게 음써 --? "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대답!

 훈련엔 FM 이 있지만..
  전쟁엔 FM 이 없다고 하면 정답일런지..

 

살아가는 이야기니깐..
 누구나 그 어떤 행위들을 하면서 살아가고
   살아가는데 꼭 해야할 표현법 들이니까.. 라고 말 해주고 싶음..

 

저의 글 제목을
  " 판도라의 상자 " 라고 정한 이유는

 

세상 모든 만물에게
 꼭 필요하지만..

 

  함부로 열어서도 안되고
   아무에게나 보여줘서도 안되는
 
개개인에 밝힐수 없는 은밀하고 조심스런
 이야기 들이라서.. 판도라의 상자라 했음!...

 

쿠키는..
 이글을 쓰기 전 ..
  많은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잘못쓰면 많은 분들이 돌 던질지 모르고..
 잘써도 본전 못찾을법한 주제 라서..

 

그러나.....
 이 땅에(거창하게) 수 많은
   미혼남 미혼녀 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다면 ..

 

 던지는 돌에
  눈탱이 반튀 되더라도 좋...(사실 안좋음-_-)


본론으로 들어가서

 

쿠키는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사람의 성지식을 판단 하자면..

속된말로... -_- 무식에 극치라고 딱 잘라서 말함!

 

대한민국 性 교육은
 초급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고

 

이나라 지식인 이라 칭하는
 대학생들 조차도 성에 대해서는 바로 알고있지 않다는..
   
"어설픈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고 하지..

 

  잘못된 성 지식으로
   무장한 이땅에 남성들은 잠자리서 무뢰하기 그지없고

 

성인 잡지나..
 혈액형으로 보는 성격.
  혹은 별점.. 등등을 보고
  남자를 알려고 하는 이 땅에 여성들을 보면 ..

  참으로..통탄을 금할수없다는..


사는얘기..
 性 이라는건  한마디로
  살아가는 이야기가 분명합니다.

 

오늘아침 뉴스에
 어디에서 불나고 몇명 죽고..

 

어디에서 누가
 한강물에 뛰들어갔는데
  30분지나도 안나오고 있다는등..

 

이런 ..시답잔은걸 
 국가적차원에서 대대적으로 방송하면서

 

성 에 대한 뉴스는
 단 1초도 보도 하지 않는다는..

( 아 .... 강간범 이야긴 나오더라 참 -_-;;)


제가 ..철이... 들랑 말랑 한 시절에..

 

 "빨간 마후라" 라는
   포르노가 전국적으로
     떠들썩했던 일이 있었는데..

 

수많은 이나라 정치인을 비롯해서
 각기 각층에 사람들은 한마디로..
 
" 아니.. 어린너무 새꺄들이 
    벌써부터 저런짓들을 ㅡㅡ쯧쯧" 이라고

 

그래놓구선....

실상 자기네들은..
 오만곳 다 뒤져서  그 테이프 가격에
   몇 십배의 프리미엄까지 줘가며 구입!

 

오현경. 백지영..

 포르노 사건으로 생긴 수입은
   새발에 피였다는 후문..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런 이중성이  도대체.. 어찌 설명해야 옳은가요?

 

이 땅에 사는
 여성들에게 잴 민감한 문제!


  "순결"  이게 왜 중요하다고 생각 할까요?

 

어느 잡늠이(쿠키는 나쁜늠을 잡늠이라고 표현함!)
 써먹은 글인데...

 

이세상 만물중에서
 처녀막을 가진건  여성과 고슴도치 뿐이라며
   순결의 의미를 깍아 내리더군요..

 

저 글을 해석해보면..
 처녀막을 가진건 여성과 고슴도치뿐이니깐..
  중요한게 아니다.. 라는 말뜻같아서 잡늠의 표현이라고 했음!


여성의 순결은 고귀한것입니다..

 그러나.....그 순결에 의미는  ..

 

   그녀가 경험이있고 없고의 차이로
    상반되는게 아니라는..

 

20대의 꽃다운 나이에
  피끓는 청춘남녀에게...

순결 이라는 이름으로
 그들에 사랑할 권리를 묶어버려야 할까요??

 

그렇다면

함! 따져 봅시다아......

 

이땅에 여성들이여!..
 
 그대들이 지난날   사랑했던 일에 대해서..


  뭇남성들이 ..

 비처녀 혹은 경험녀.
   아래 사는얘기 쓴분에 표현처럼
    걸래 .. 등등의 표현으로 말하거든..

 

가소로운듯 ...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한소리 해버리세요!!...
(인상쓰고 말하면 댐빈다고 터짐 ㅡㅡ)

 

경상도 버전으로... 

 

  "그카는 너그들은 새것 들이가?" 라고..

 

 

결혼하기전..

순결 여부를 묻는 남자라면 .. 개취급 해버리세요
(남자가 아니라 그건 개가 분명 하니깐요...)


아무리 죽고 못사는 사이라도..

  바로 걷어 차버리는게 현명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는 것 만으로도  황홀한 일이 분명합니다..

 

나도 사랑해봤는데..
 그녀라고 왜 사랑 안해봤을까..
   하고 조금만 생각할줄아는 남자라면.. 현명한남자.

 

앞으로 몇십년 후엔 여자들에 세상이 온데요..
남자는 많아지고  여자는 귀해지니깐..

배짱 으로 사십시오.....


흠 -_-;;

이쯤되믄 ...
우리나라 여성회관에서 쿠키에게 상 안줄랑강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