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는 아내를 가진 분들에게...

바람도리2005.02.04
조회9,014

아내의 외도에 괴로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아픔을 겪고 계시지만... 그것이 혹시 잘못된 나의 인생관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지도 살펴 봐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인간대 인간의 만남이란... 즉 남자와 여자가 만남이란...

절대 영원한 것이 아니란 것입니다...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결혼했다고... 저 여인은 내것이고

나는 남자니까... 몰래 바람피고 술마시고 늦게 다녀도 되고...

내 아내는 여자이니까... 집에서 애들만 보고 밥이나 하고...

어디 늦게 다니지도 못하고... 이런 사고방식이 잘못됬다는 것입니다...

 

여자도 사람입니다...남자하고 같은 교육을 받았고..

똑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은 목숨을 갖고 있는 사람이란 것입니다...

더우기 여자의 감성은 남자의 그것보다 몇배 더 예민하고 강합니다...

 

그러기에 여자의 마음이 동하면 움직일수 없을 만큼 겉잡을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남편은 항상 아내에게 최선을 다함을 보여줘야하고...

정성과 사랑으로 상대방을 대하여 함이 정상인데...

대부분의 한국남자들 그렇습니까?...

잡아논 물고기라고...자기는 나가서 할거 다하고 별짓거리 다하고..

술마시고 놀다 늦게 들어와도... 여자는 꼼짝마라?...

왜... 내꺼니까... 내꺼?... 여자가 돈받고 팔려왔습니까?...

여자는 시집와서 몸대주고 밥해주고..애 낳아주고 청소하고 뒤치닥거리나

하는 파출부인생이랍니까...

하기야 지금껏 우리 어머니세대들은 그것이 여자의 길로 생각하고 참고

살아 왔고... 아직 일부 여성들은 그렇게 살아가고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아내들... 남자들과 같은 수준의 교육을 받고...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온 여인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시집와서 애낳고 정신없이 키우고 하다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학교에 가는 시간이 되면...

조금 여유가 생기면... 인생을 뒤 돌아볼 ... 자기가 왜 어떻게 살고 있슴을

보게 됩니다...

이나이가 대부분 35세를 전후하게 됩니다...

 

다른남자는 어떨까... 다 내남편처럼 저럴까...?

호기심을 갖게 되고... 챗을 하게 되고.. 아주쉽게 다른남자를 만납니다...

그 남자는 무뚜뚝하고 나를 파출부로 여기던 남편과는 상반되게

나를 진정한 여자로 보아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줌에...

그것이 진정한 사랑은 아닐지라도... 거짓이라 할 지라도...

여인은 그 남자에게 빠질수 있습니다...

 

실제로 상당히 많은 분들이 그러고 있습니다...

 

그것은 아주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당연한 듯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물론 남편에 대한 죄의식 없이 말이죠...

 

바람피는 아내를 둔 분들께...

저는 아내의 바람이전에 자신의 과오가 없었는가를 살펴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물론 남편이 그랬다고 바람을 피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진리 입니다...

하지만 인간이기에 그것도 감성이 예민한 여성이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모 이런말 듣고.. 미친넘이라고... 욕하실분들 마니 계실 겁니다...

하지만 현실이 그렇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세상을 욕을하고 바람도리를 욕해도...

자신이 그렇게 행동하는한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섹스가 안된다고 한다면...

병원에 가서 치료나 임시처방을 받고라도 아내를 만족시켜 줘야 합니다...

아니라도 최선을 다하는 성의라도 보여줘야 합니다...

자신의 무능을 아내의 색녀취급으로 얼버무려 봐야...

그것도 하루 이틀입니다.... 불만은 쌓여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돈은 마니 못 벌어도... 항상 마눌에게 미안한 감정을 표현하고 아껴 준다면

그 아내 그리 쉽게 마음이 변하지 못합니다...

그 외 주말되면 반드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퇴근과 동시에... 낚시가방메고... 저수지로 직행하는 남편...

매일 도박에 빠져... 새벽에 귀가하는 남편...

툭하면 욕하고 때리는 남편...

술에 빠져... 여자에 빠져.... 외박과 늦은 귀가를 밥먹듯이 하는남편...

집에 오면 게임에 빠져 헤여나지 못하는 남편...

 

과연 이런남편과 살면서 바람을 안필 아내 있을까요?...

아니라도 제대로 남편을 생각할 까요?.. 사랑할수 있을까요?...

 

저는 아내의 바람을 책하기 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볼 기회를 가져야

하고....

아내에게 최선을 다 해야  가정을 옳바르게 이끌수있는 가장이 될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