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댕이의 신혼일기^^

윤댕이2005.02.04
조회2,854

윤댕이의 신혼일기^^윤댕이의 신혼일기.~^^;;;;

결혼생활1년 쬐금넘은 저는 아직 어린줌마입니다.

시댁에서 (어머니,시누이2) 이렇게 지내고있죠..^^

ㅋㅋ철이없는 며느리로 낙인찍혀서 큰일이지만....

왜 낙인찍인건지. 그럼 저의 결혼삶의 대해 달려볼까요..

START

신혼여행갔을땐//

모기(남편별명ㅋㅋ) : 우리피곤하니깐 좀잘까?

윤댕(나) : 그럼 그럴까..피식~^^

(좋은시간을 보내고.. 러브러브^^;;;;;;;;;;;;;)

모기(남편별명ㅋㅋ)  : 우리는 싸우지말고 잘 지내자.

윤댕 : 당연 아니겠어.

이렇게 말한 우리

3달이 흐르고....(전쟁이였다.ㅜ.ㅜ)

모기(남편별명ㅋㅋ)  : 말이없다 ㅡ.ㅡ.......

윤댕 : 나 그냥 바닥에서 잘께.~~

모기(남편별명ㅋㅋ)  : 아직 말이없다.

윤댕 : 나 바닥에서 잔다구...ㅡ.ㅡ

모기(남편별명ㅋㅋ)  : 코를 골며 자고있다../

윤댕 : 젠장 뭐야~~3달밖에안되었는데..따로 국밥이다....ㅡ0ㅡ

(사실 저희 방이 하나라서 별거를 못해요..^^) 

6개월이 흐르고~

우린 서로에게 지쳐가고있었다. 정말 안타까운 삶이였다.

누가 뭐라고 할것두 없이 각자입에서 여기서 그만하자는 말을

수없이 했으니깐.ㅡ.ㅡ

근데 결정타는 바로 모기친구결혼식에 갔다가 새벽에 일이 터지고 말았다.ㅡ.ㅡ

컴퓨터가 문제였다. 둘다 컴퓨터하는걸 무지좋아해서..

모기(남편별명ㅋㅋ)  : 바로 컴키기..

윤댕 : 나 뭐좀 할거있으니깐 비켜봐~.

모기(남편별명ㅋㅋ)  : 너 쓸데없는거 하기만해.

(이미 실랑이는 벌어지고..언성이 높아지고있음)

윤댕 : (싸이를 살필려고 들어가는데)

모기(남편별명ㅋㅋ)  : 미친X

윤댕 :(어이가 없어서...) 뭐 이런게 있어~야~XXX야..

모기(남편별명ㅋㅋ)  : 같이 어이가 없는듯..ㅡ0ㅡ...

윤댕 : 야 그럼 너는 미친X 냐.. 이런게 다 있어.

(근데 웃긴거 오빠랑 나랑 성격이 틀려서 집어던진건 내가 다했음)

그러면서 그 비오는새벽에 난  짐을 꾸림..~

가만히 챙기다보니 돈이없었다.

웃긴거 그 와중에 내가 모은 돼지저금통장이 보였던것이다..

그래서 그 돼지저금통장을 옆에끼고 나의 짐을끌고 나왔다.

 

윤댕이의 1년 삶중에 반년의 신혼생활을 적어봤습니다.

우선 짐싸서 나온것까지만 적겠습니다.

사무실이여서..뒷얘기는 첨보다 더 흥미스럽고 웃기니깐

기대해주세요~첨이라 문장이 이상해요..

그래두 잼나게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