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활동안 학교 야간을 다니며 낮에 일을 하였고.. 그간 번 돈은 모두 어머니가 가져가셨습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그러했고..
핸드폰 요금도 안 내주시더군요..
아르바이트를 한건 핸드폰 요금을 해결하기 위해서였는데
어머니께서는 핸드폰 요금을 내 주신다며 아르바이트 비 전액을 가져가시고는..
결국 안내주셔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되었습니다.
그 돈은 제가 졸업후 취직하여 월급 받은것으로 내었죠..
그동안 연체료가 엄청붙었더군요.. 몇개월치를.. 2년 동안 안냈으니까요
그것도 엄청 욕먹으면서 냈습니다...
문제는.. 그때의 백만원을 매꾸기 위해..
친한 사람에게 돈을 빌렸는데.. 그 분에게 돈을 갚아야 하는 날짜가 지났다는 것입니다.
1년 뒤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제가 지키지 못한것이죠..
그분께서 돈을 돌려주셨으면 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한달에 120만원씩 벌면서도 그 분께 그 100만원을 못드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제 월급중 23만원 가량이 보험료 (어머니께서 보험을 가입하라며 제 의지와 거의 상관없이
들게된 두 개의 생명보험입니다)가 나가고..
나머지 전액은 어머니께서 가져가십니다.
제가 받는 돈은 일주일에 차비 만원과 하루 밥값 4천원이 전부입니다..
대학생활때 제가 번 돈은 한 학기에 150만원이였고..
그돈은 어머니께서 모두 가져가시고.. 차비와 밥값만 타갔죠..
어머니는 지금도 제가번돈보다 제가 가져간돈이 더 많다며 그 얘기만 나오면 화를 내십니다.
그렇다고.. 등록금을 어머니가 내 주신것도 아닙니다.
등록금도 전액 다 대출받은것이죠..
제가 공과계열을 나와 1년간의 등록금은 무이자 대출을..
나머지 1년간의 등록금은 농협에서 이자있는 대출을 받았습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그나마도.. 농협것만 갚았습니다..
결혼을 약속한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은 제 사정을 다 알고 있고 백만원을 자기가 지인들을 통해 빌려 일단 주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그 돈을 모아 자기 지인에게 갚겠다 하더군요..
그런데 요즘 세상에 100만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드믈거니와..
(제대한지 1년 되가는데.. 학생신분이죠)
있어도 빌려주기 어렵지않겠어요..
어머니께서는.. 집을 4개 보유하고 계신데 전세주고 전세금에 돈을 더 보태 구입하고 또 전세.. 이런식으로 해서 집을 구입하셨기 때문에 전세금이 떨어진 요즘.. 전세기간이 만료된 집들 때문에 전세금 지급에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그러시면서 제게..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받을테니 그 대출금을 제 월급으로 갚고 다 갚고 나서 결혼자금을 모으라고 하시더군요..
전세금이 한두푼 떨어진것도 아니고 한 집에 천만원이라고만 해도 3천만원입니다..
휴..
고시공부중인 언니는.. 명문대학을 다니며 많이 벌 때는 과외로 한달에 100만원을 넘게
벌었었는데.. 집에는 한 푼도 내놓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어쩌다 보너스 받은 십만원을 집에 내놓지 않기라도 하면..
눈에 불을 켜고 그게 니돈이냐.. 엄마돈이지 하며 화를 내더군요..
직장생활을 하며.. 돈 관계때문의 스트레스를 날리는가 했는데..
일 때문에 조금만 더 늦게까지 일해도.. 전화로
너같이 멍청한 것들이나 회사에 목숨을 거느니.. 바보같다느니 합니다..
승진하고 싶어서라도 더 열심히 일하려 한다고 했더니
입사한지 얼마나 됬다고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냐느니...
어디가서 그런소리 하면 맞아 죽는답니다...
정말이지 착찹하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등록되지 않은.. 작은 회사여서..
재직증명서도 발급이 안되고.. 대출도 불가능합니다.
휴... 백만원 때문에 잠도 안오고 살도 자꾸 빠지네요..
어떻게 하면좋을지..
어머니는 제가 120 버는것도 많이 버는것 아니라 하십니다,..
어떤 집 애들은 대기업 들어가 연봉 몇 천씩 받는다는데.. 넌 뭐냐고..
어머니의 친구 딸 남자친구는 돈 잘벌어 옷도 사주고 그런다면서..
비교만 자꾸 하시네요.. 착찹합니다.
※ 아.. 그리고 어머니가 원래 그러셨던 분은 아니셨어요..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아버지가 바람이 나셔서.. 집에도 잘 안오시고
생활비도 안주셨죠... 지금도 안본지 몇년 되었네요..
그래서 어머니 혼자서 이일 저일 다 해가시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그 때 전세집에 살았었는데.. 어머니 힘으로 오늘을 만드셨죠..
하지만 그런 악착같은 어머님의 생활속에..
명문대간 언니(언니말이라면 뭐든지 ok이시죠..)와
나이어린 남동생(끔찍히 아끼십니다...)은 어떤지 몰라도..
중간에 낀 둘째 딸인 저는 어머니 가게일과.. 직장.. 돈문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차라리 집을 하나 파시라고 해도 말을 안들으십니다..
제가 대학 진학전에 웹 디자인을 배우기 위해 학원을 다닌적이 있습니다.(학원비 130정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배운 기술로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죠) 그리고 치아 교정을 받았었구요 (고교시절 2년간 총합 300정도 들었습니다) 제 치아와.. 학원비가 많이 들어가긴 들어갔죠..
그걸 생각하면 어머니께 어느정도까지 금전적으로도 효를 해야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이렇게 전액다 드리면서.. 제가 갖고 있는 "백만원" 의 빚을 언제까지 해결 못하고..
가슴앓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곧 이번달 월급을 받게 되는데.. 그냥 그걸로 빚을 갚고..
어머니께 더이상 이렇게 못하겠다 말씀을 드려야 할지..
(어머니는 지금 노점 장사를 하고 계십니다.. 고시공부중인 언니밑에 년간.. 천만원이 넘는 돈이 들거든요.. 고교생인 동생밑엔 학원비만 한달에 삼십만원이 들죠.. 게다가 재산 때문에 학비대출이 안되므로 언니 등록금도 모아야 하고.. 떨어진 전세금을 맞추기 위해서죠..)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안서네요..
매달 120 벌어도 100을 못갚는..
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졸업식전 취직하여 지금까지 1년간의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첫 취직했던 회사에서 120(세금 공제전)을 받았고..
그 뒤 회사를 옮기며 120(세금 공제안함)을 벌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학생활때 집을 나서 방황을 했던 시기에 쓰게 된 돈입니다.
대학생활 중 방학때 집을 나와 제가 가지고 있던 돈을 어찌어찌 하여.. 쓰다 보니..
100만원이 제 통장에서 비게 된 것이죠.. ( 그 돈은 제가 번 돈이였습니다. )
집으로 돌아가자 어머니는 그 돈을 내놓으라 하셨습니다.
제가 번 돈은 모두 어머니의 돈이라는 것이죠..
대학생활동안 학교 야간을 다니며 낮에 일을 하였고.. 그간 번 돈은 모두 어머니가 가져가셨습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도 그러했고..
핸드폰 요금도 안 내주시더군요..
아르바이트를 한건 핸드폰 요금을 해결하기 위해서였는데
어머니께서는 핸드폰 요금을 내 주신다며 아르바이트 비 전액을 가져가시고는..
결국 안내주셔서 저는 신용불량자가 되었습니다.
그 돈은 제가 졸업후 취직하여 월급 받은것으로 내었죠..
그동안 연체료가 엄청붙었더군요.. 몇개월치를.. 2년 동안 안냈으니까요
그것도 엄청 욕먹으면서 냈습니다...
문제는.. 그때의 백만원을 매꾸기 위해..
친한 사람에게 돈을 빌렸는데.. 그 분에게 돈을 갚아야 하는 날짜가 지났다는 것입니다.
1년 뒤 돌려주겠다는 약속을 제가 지키지 못한것이죠..
그분께서 돈을 돌려주셨으면 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한달에 120만원씩 벌면서도 그 분께 그 100만원을 못드리고 있는 형편입니다...
제 월급중 23만원 가량이 보험료 (어머니께서 보험을 가입하라며 제 의지와 거의 상관없이
들게된 두 개의 생명보험입니다)가 나가고..
나머지 전액은 어머니께서 가져가십니다.
제가 받는 돈은 일주일에 차비 만원과 하루 밥값 4천원이 전부입니다..
대학생활때 제가 번 돈은 한 학기에 150만원이였고..
그돈은 어머니께서 모두 가져가시고.. 차비와 밥값만 타갔죠..
어머니는 지금도 제가번돈보다 제가 가져간돈이 더 많다며 그 얘기만 나오면 화를 내십니다.
그렇다고.. 등록금을 어머니가 내 주신것도 아닙니다.
등록금도 전액 다 대출받은것이죠..
제가 공과계열을 나와 1년간의 등록금은 무이자 대출을..
나머지 1년간의 등록금은 농협에서 이자있는 대출을 받았습니다.
직장생활 하면서 그나마도.. 농협것만 갚았습니다..
결혼을 약속한 사람도 있는데..
그 사람은 제 사정을 다 알고 있고 백만원을 자기가 지인들을 통해 빌려 일단 주고
아르바이트를 해서 그 돈을 모아 자기 지인에게 갚겠다 하더군요..
그런데 요즘 세상에 100만원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드믈거니와..
(제대한지 1년 되가는데.. 학생신분이죠)
있어도 빌려주기 어렵지않겠어요..
어머니께서는.. 집을 4개 보유하고 계신데 전세주고 전세금에 돈을 더 보태 구입하고 또 전세.. 이런식으로 해서 집을 구입하셨기 때문에 전세금이 떨어진 요즘.. 전세기간이 만료된 집들 때문에 전세금 지급에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그러시면서 제게.. 마이너스 통장 대출을 받을테니 그 대출금을 제 월급으로 갚고 다 갚고 나서 결혼자금을 모으라고 하시더군요..
전세금이 한두푼 떨어진것도 아니고 한 집에 천만원이라고만 해도 3천만원입니다..
휴..
고시공부중인 언니는.. 명문대학을 다니며 많이 벌 때는 과외로 한달에 100만원을 넘게
벌었었는데.. 집에는 한 푼도 내놓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어쩌다 보너스 받은 십만원을 집에 내놓지 않기라도 하면..
눈에 불을 켜고 그게 니돈이냐.. 엄마돈이지 하며 화를 내더군요..
직장생활을 하며.. 돈 관계때문의 스트레스를 날리는가 했는데..
일 때문에 조금만 더 늦게까지 일해도.. 전화로
너같이 멍청한 것들이나 회사에 목숨을 거느니.. 바보같다느니 합니다..
승진하고 싶어서라도 더 열심히 일하려 한다고 했더니
입사한지 얼마나 됬다고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냐느니...
어디가서 그런소리 하면 맞아 죽는답니다...
정말이지 착찹하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는.. 등록되지 않은.. 작은 회사여서..
재직증명서도 발급이 안되고.. 대출도 불가능합니다.
휴... 백만원 때문에 잠도 안오고 살도 자꾸 빠지네요..
어떻게 하면좋을지..
어머니는 제가 120 버는것도 많이 버는것 아니라 하십니다,..
어떤 집 애들은 대기업 들어가 연봉 몇 천씩 받는다는데.. 넌 뭐냐고..
어머니의 친구 딸 남자친구는 돈 잘벌어 옷도 사주고 그런다면서..
비교만 자꾸 하시네요.. 착찹합니다.
※ 아.. 그리고 어머니가 원래 그러셨던 분은 아니셨어요..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부터 아버지가 바람이 나셔서.. 집에도 잘 안오시고
생활비도 안주셨죠... 지금도 안본지 몇년 되었네요..
그래서 어머니 혼자서 이일 저일 다 해가시며 오늘까지 왔습니다....
그 때 전세집에 살았었는데.. 어머니 힘으로 오늘을 만드셨죠..
하지만 그런 악착같은 어머님의 생활속에..
명문대간 언니(언니말이라면 뭐든지 ok이시죠..)와
나이어린 남동생(끔찍히 아끼십니다...)은 어떤지 몰라도..
중간에 낀 둘째 딸인 저는 어머니 가게일과.. 직장.. 돈문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차라리 집을 하나 파시라고 해도 말을 안들으십니다..
그걸 생각하면 어머니께 어느정도까지 금전적으로도 효를 해야하는게 당연하다 생각하지만..
이렇게 전액다 드리면서.. 제가 갖고 있는 "백만원"
의 빚을 언제까지 해결 못하고..
가슴앓이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곧 이번달 월급을 받게 되는데.. 그냥 그걸로 빚을 갚고..
어머니께 더이상 이렇게 못하겠다 말씀을 드려야 할지..
(어머니는 지금 노점 장사를 하고 계십니다.. 고시공부중인 언니밑에 년간.. 천만원이 넘는 돈이 들거든요.. 고교생인 동생밑엔 학원비만 한달에 삼십만원이 들죠.. 게다가 재산 때문에 학비대출이 안되므로 언니 등록금도 모아야 하고.. 떨어진 전세금을 맞추기 위해서죠..) 어떻게 해야할지 판단이 안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