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 무서워요.

ㅇㄹ2005.02.04
조회110

저는 사귀는 사이에 그런상황이었습니다. 

말로는 사랑한다. 어쩐다 하지만 지 맘에 안들고 먼가 꼬투리 잡아서 헤코지할라고만 하고..

헤어지려고도 그랬지만 그사람 그때마다 저는 죽을까봐.. 참았습니다.  목에 피멍들어 출근도 하고..길바닥에 머 던지듯이 내팽겨쳐지고.. 그때마다 부모님이 눈앞에서 어른거리는데 차라리 죽자는  생각까지 들더라고요..대단한 사이라고 내가 이런생활을 해야하나.. 부모님생각때문에 더 미치는줄알았습니다.정신병원도 가보려고 했고요.. 부부도 아닌사이에..작은거 하나로 사람 정말 미쳐버리게 만드는..

님 아이가 둘이라고 하셨죠?? 그런 사람이라면 헤어지는것두 쉽지 않을것같네여..아이도 있고..저는 그냥 마음비우고 지냈습니다. 그냥 그러는가보다..맞춰주기식만 하고..사람이 남에게 손을 대는건 싫어서 그런것두 한몫하는거예여..힘들겠지만 가만히 있으면 님이 죽어요.. 옆에 있는 아이들도 제대로 못큽니다. 증거확보해서 경찰에 고소하고  여성단체기관에 보호받으세요.. 힘드시겠지만 죄 없는 아이들 , 그리고 죄없는 님.. 더이상 그대로만 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