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보금자리 만들기-7

가지야2005.02.04
조회751

안녕하세요^^ 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오늘 일하다 말고 가지`한테 전화해서 펑펑 울었습니다.

각시 기분이 완젼 제대로 다운이네요..

그러나 오늘도 우리 가지`생각하며 제마음 달래고 있습니다..

우리 아자씨 없었음 저 지금 이런상황때 어케 버텨 나갈수 있었을지...

보구싶다 가지`야....우리의 보금자리 만들기-7

이렇게 울쩍할때 가지`랑 같이있었음.. 하는 아쉬움만 가득 하네요....

 

제 글에 리플달아주시는 무명씨님! ㅎㅎ

고맙게 생각하구요^^ 나이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신것 같은데~

어떤 대답을 원하시는건지...우리의 보금자리 만들기-7

요전에 나이 차이는 공개 해껄랑효 ㅎ

 

오늘은.. 가지`와의 데이트 얘기보다도 제가 아르바이트 할때 가지`랑 있었던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사실....그제, 어제 가지`랑 토닥토닥 했습니다.우리의 보금자리 만들기-7

각시가 심술함 크게 부렸죠...

그래서 싸운얘기 할수도 없고... 할 얘기가 마니 부족하네요 ㅎㅎ

 

아르바이트 하던 어느날이였습니다.

그날도 변함없이 내내 우리 아저씨만 쳐다보며 일했습니다...

(알바하면서 한시간에 5~10번은 쳐다보면서 일한거 같애요)

우리 아저씨 평상시와는 걸음 걸이가 조금 틀리네요??

자세히 보니 엉기적 엉기적 가관이 아닙디다 ㅎㅎ

순간 당연히 궁금하죠~

막~~~~ 달려갔습니다.

 

나: (툭치면서)"아저씨 왜그래요?"

가지 : " 야~야~ 아~~~ 야! 건들지마!!"

나 : "왜그러는데요"

가지 : "아퍼"

나 : "어디가요?"

가지 : "암튼 아퍼"

나 : "어디가요~~~ "  

 (처음으로 가지`이마에 손을 언져보았습니다.  멀쩡함 ㅡㅡ;)

 

나 : (다른 아저씨한테) " 아저씨 xx아저씨 왜그래요?"

아저씨 : "쟤?? ㅎㅎ 몰라~"

나 : "왜그러는데요~ 아씨!! 궁금해...  왜그래요 왜!!"

아저씨 : "xx한테 물어봐~ㅎㅎ"

나 : "아저씨가 울 xx아저씨 때렸구나!! 내가 울 아저씨 건들지 말라구 해쬬!!!!"

아저씨 : "나 안때렸어~ 지 혼자 저러는거야~~~"

 

속으로 별생각을 다 했습니다..

똥싸다 똥꼬 찢어졌나.... 부터... ㅎㅎ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는것 조차 힘겨워 하고 비명은 지르되 얼굴은 웃고 있고~ ㅎㅎ

 

나 : "아저씨 치질이져!! 그치? "

가지 : "아냐~~~~ 나 변비도 없어야~"

나 : "에~~~ 치질이네~ 아니면 말해봐요"

가지 : "그래 나 치질이다..ㅡㅡ^"

나 : "진짜?? 디러워~ ㅎㅎ"

 

손님이 옵니다. 벌떡 일어나서 나가보긴 해야겟고 ㅎㅎ

엉기적 엉기적 자세가 예술입니다..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너무 웃겨요 우리의 보금자리 만들기-7

한참있다 알게되었습니다.

어디 앉다가 똥꼬 찔렸다네요 ㅡㅡ^

지대로 꽃혔답니다~   그렇게 아픈가.....

 

나 : " 아저씨~~ 엉덩이 한대만 때려봐도 되여??"

가지 : "야~ 야~ 안되!안되!! 저리가~~~"

나 : "아저씨 병원가서  똥꼬에 빨간약 바르고 와여~"

가지 : "진짜 병원가야 될까봐..

         근데 챙피하게 병원가서 엉댕이 까고 나 똥꼬 찔렸다 그래?"

나: " ㅎㅎ 어떻해요 그럼~ 아픈데 챙피한게 문제에요?

       근데 웃기긴 하게따 ㅎㅎ"

가지 : "웃지마~ 나진짜 아퍼우리의 보금자리 만들기-7"

 

다음날 그 다음날도 우리 가지` 자진 똥침 후유증에 시달렸죠 아마??

밤에 잘때 제대로 돌아눕지도 못하고 아퍼서 잠도 잘 못잤다 합니다 ㅎㅎ

 

근데 우리 가지`진짜 변비 없어여~ 

뭐 먹으면 거의 곧바로 먹은거 확인하러 화장실가죠 ㅎㅎ

먹고 싸고 이뻐 주께떠어~~~~~ㅎㅎ

제가 전화를 합니다.

 

나 : "어디야??"

가지`: " 나.. 화..장.......우리의 보금자리 만들기-7" (화장실에서 볼일보는 중이란 뜻 ^^*)

나 : "ㅎㅎ 화장하구 이떠?또 똥싸~~~~~~~~~~~~?? "

가지 : " 으..응..."

나 : "알따..ㅡㅡ^ 집중해라 그럼..."

 

이런 전화통화가 최근에 되게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이번주 주말에 가지` 쉬는날이라서 영화두보구.. 데뚜할려했는데..

가지` 설전이라서 일한데요 ㅠㅠ

이런게 어디써 우리의 보금자리 만들기-7

각시 삐짐입니다...  1월달은 5주가 있어서...

2월 첫째주가 오기만을 2주를 기다렸건만.... 이렇게 실망주다니 ㅠㅠ

어쩔수라는거 알면서도 무지하게 섭섭합니다...

이번 일요일도 각시 혼자 쓸쓸하게 잠이나 자야 하나봐요...

여러가지로 평소완 달리 기다려 지던 주말인데..

여러가지로 일이 막 꼬이고.. 넘 슬프네여...흑 ㅠㅠ 흑 ㅠㅠ

 

오늘 이야기의 분위기도 꽝이네요.. 죄송함다...ㅡㅡ

8탄에선 재미있는 얘기들로 찾아 뵙겠습니다.

여러분 만큼은 행복 하루 보내시길 바래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