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나라당에 부담이 된다면 대표직에 연연하지 않겠다. 하고 박근혜가 말했다. 그녀의 이 말은 내가 아니면 안된다든가, 또는 누가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 사고방식을 뛰어 넘은 대범한 발언으로 평가 될만하다.
박정희가 아니면 나라가 망하기라도 할 것처럼 설쳐댔지만 박정희가 죽고 나서 우리나라가 더 많이, 그것도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만 보아도 내가 아니면 안된다든가, 누가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 사고방식이 얼마나 치졸하고 잘못된 것인가 하는 것이, 이미 밝혀진 터이기에 박근혜의 발언은 더욱 돋보인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잘 나가던 박근혜의 다음 말이 문제이다. 그녀의 다음 말인즉 현재의 정권도 지나고 나면 과거사 문제가 될 것이라는 거다. 정수장학회가 심판대에 올려진 것처럼 현 정권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경고성 발언임은 물론일터이다. 아마 그녀의 눈에는 현정권이 박정희 독재정권이 저지르던 천인공노 할 짓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날로 발전해 가는 민주주의의 추세로 볼 때, 현정권도 심판을 받을 일이 있으면 더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되겠지만, 그러나 노무현이의 현자와 권양숙의 숙자를 합쳐서 만든 현숙 장학회 같은 것은 없는 것 같아 박근혜에게는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가 싶다.
어쟀튼 박근혜의 말을 들어보면 잘나가다가도 XX포로 빠져버리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누가 있어 용머리에 뱀 꼬리를 연상시키는 그런 발언을 못하도록 막아 줄지 자못 관심이 간다. 대범하게 시작한 말은 대범하게 끝을 맺으면 얼마나 좋을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밝혀지지 않은 과거사는 당연히, 그리고 철저하게 밝혀져야 합니다. 그래서 역사가 바로 서야 합니다. 하는 말이 그녀의 입에서 언젠가는 흘러나올 것을 기대해 본다.
그녀의 다음 말이 문제였다
내가 한나라당에 부담이 된다면 대표직에 연연하지 않겠다. 하고 박근혜가 말했다.
그녀의 이 말은 내가 아니면 안된다든가, 또는 누가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 사고방식을 뛰어 넘은 대범한 발언으로 평가 될만하다.
박정희가 아니면 나라가 망하기라도 할 것처럼 설쳐댔지만 박정희가 죽고 나서 우리나라가 더 많이, 그것도 비약적으로 발전한 것만 보아도 내가 아니면 안된다든가, 누가 아니면 안된다고 하는 사고방식이 얼마나 치졸하고 잘못된 것인가 하는 것이, 이미 밝혀진 터이기에 박근혜의 발언은 더욱 돋보인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런데 잘 나가던 박근혜의 다음 말이 문제이다. 그녀의 다음 말인즉 현재의 정권도 지나고 나면 과거사 문제가 될 것이라는 거다.
정수장학회가 심판대에 올려진 것처럼 현 정권도 그렇게 될 것이라는 경고성 발언임은 물론일터이다. 아마 그녀의 눈에는 현정권이 박정희 독재정권이 저지르던 천인공노 할 짓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모양이다.
날로 발전해 가는 민주주의의 추세로 볼 때, 현정권도 심판을 받을 일이 있으면 더 엄중한 심판을 받게 되겠지만, 그러나 노무현이의 현자와 권양숙의 숙자를 합쳐서 만든 현숙 장학회 같은 것은 없는 것 같아 박근혜에게는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가 싶다.
어쟀튼 박근혜의 말을 들어보면 잘나가다가도 XX포로 빠져버리는 그런 경향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누가 있어 용머리에 뱀 꼬리를 연상시키는 그런 발언을 못하도록 막아 줄지 자못 관심이 간다. 대범하게 시작한 말은 대범하게 끝을 맺으면 얼마나 좋을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밝혀지지 않은 과거사는 당연히, 그리고 철저하게 밝혀져야 합니다. 그래서 역사가 바로 서야 합니다. 하는 말이 그녀의 입에서 언젠가는 흘러나올 것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