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 (Closer, 2004)

리진2005.02.04
조회2,340

클로저 (Closer, 2004)

 

2월 2일에 미리 보았습니다.  그날 보고 충격이 가라 앉질 않더군요 --;

(너무나 황당해서죠..  그래도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ㅠㅠ)

 

줄리아 로버츠 (안나)
주드 로 (댄)
나탈리 포트만 (앨리스)
클라이브 오웬 (래리)

 

4명이 서로 얽히고 설키고..

무신..  스와핑두 아니면서 --;

서로 복잡스럽게  와따리 가따리 하더군요.

 

런던의 도심 한복판, 출근길의 댄(쥬드 로)은 신문사에서 부고 기사를 쓰지만

소설가가 되는 게 꿈이고,  후에 앨리스의 이야기로 책을 씁니다만,

그다지 좋은 평은 얻지 못하게 되죠.

 

 이 쥬드로는 인파 속에 유달리 눈에 띄는 한 여성(나탈리)을 발견하고 강한 이끌림을 느끼는데…

서로를 응시하며 횡단보도에 마주섰지만, 그녀(나탈리)는 달려오던 택시에 치여 쓰러지고

얼떨결에 보호자가 된 댄, '첫눈에 반한 사랑'의 운명을 예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껼에 동거를 하고, 그녀의 이야기로 책을 쓰고,

책표지 작가 사진을 찍는 애나(줄리아 로버츠)를 만나서 그녀에게 뻑~가죠.

하지만 애나는 주드로를 거부하고 -_-;;

이때부터 지독하게도 얽히게 됩니다.

 

주드로가 거의 광적으로 sex 사이트에서 애나인척.. 한남자를 꼬시는데..

그 남자가 4번째 등장인물.. 래리이죠.

 

4명이 중심으로 영화가 진행되어.. 꼭 연극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시간이 몇개월씩..  진행이 되는데.. 그 느낌이 팍~ 안옵니다.

또,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둘이 싸우면서 과거의 일이 나오는데..

이것도 -_-;; 영~  이상하더군요.

 

그리고 사뭇 기대했던 노출씬은 없는 반면,,

왜 그리 저속한 언어들로 판을 치는지..  헐~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는  아니라고 봅니다.

돈 아깝습니다.  주드로도 멋있게 안나오고..

집착광으로 나옵니다.  스토커 수준 -_-;;

 

자세한 줄거리는 그래도 보셔야 할 분이 있는 관계로

적진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