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뭔 생각으로 살아왔을까요..?

실패다..200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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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올해 24되는 청년입니다.

 

 

 

요즘들어 이런 생각이 자주 듭니다.

 

"외롭다. 심심하다..."

 

원인은 뭐 잘못된 인간관계, 성격이겠죠.

 

성격은 전형적인 A형 성격

 

내성적인데다 소심하고 자존심만 쎄고 낯을 많이 가리고

 

뭐 이런 성격이다보니

 

대학 다닐땐

 

호감을 갖고 다가온 여자들한테 말한마디 안하고

 

친구들이 불러도 하고싶은거 하냐고, 귀찮아서 핑계대고 안나가기 일수였고

 

연락도 내 쪽에서 먼저하면 해가 서쪽에서 뜬날이고

 

뭐, 이렇다보니 주변에 사람이 많질 안네요.

 

(이야~이제 생각해보니 아직까지 붙어있는 친구놈들...진짜 고마운 놈들이구나...)

 

선배나 형들한텐 잘해서 관계도 원만하고 아는 사람도 꽤 되지만

 

역시

 

비슷한 나이가 아니다보니 뭔가 갭이 생긴다고 할까...

 

요즘같아선 SF에나 나오는 타임머신이 있으면

 

과거로 돌아가 친구를 많이 사귀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하...외롭군요. 크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