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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005.02.05
조회1,670

저두 .. 방금 다운 받아서 봤네욤 ^-^

주드로.. 나탈리포트만 .... 줄리아로버츠 ... 그리고 마지막 남자 이름은 잘 생각이 안나지만 극중이름은 래리였음. .. 우쨌든 .. 전체적인 내용은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여자들이나 커플들이 꿈꾸는 그런 사랑얘기는 아니지만 그게 과연 사랑이 맞나 ??? 라는 의문이 들게 하는 ... 사랑이란게 있는건가 ??? 라는 맘이 들게 하는 영화였던것같아요 ..

극중 주인공 남자둘다 좀 웃겨요 ... 좀 과격하게 쓰겠슴돠 ㅋㅋ

자기네들은 할것 다하고 .... 바람피우는 여자들한테는 .. "난 널 사랑한다 ... 진실만을 말해라 ... 괜찮다 .. 용서한다 ... 난 진실만을 원한다 .. 자~~ 진실을 말해바" <<< 거의 요런식 ...

주드로는 거리에서 첫눈에 반한 나탈리포트만도 사랑이라 말했고 ... 자기가 쓴 소설책 표지를 만들기 위해 만났던 사진작가 줄리아로버츠(애나)도 사랑이라 말합니다..

그러다 다른남자와 결혼해버린 줄리아로버츠(애나)와의 사랑이 순조롭게 되지 않는통에 괴로워하다 눈치는 대충 채고 있지만 듣고싶어하지는 않았던 나탈리포트만(앨리스)에게 말을 하게 되죠 .. 애나를 사랑한다는둥 ..

애나도 남편 래리에게 ...사실을 말하죠 ... 남편 래리는..그 소릴듣고 분노를 하고 ... 어디서 어떻게 했냐는둥 ... 주드로와의 섹스에 대해 진실을 말해라는둥 .. 좋았냐?? 느꼈냐? 진실을 듣고싶다 .. 라는둥 하튼 ... 사랑을 하지만 ... 우리가 실제로 말하는 그사람을 언제부터 좋아했냐 ... 많이 사랑하냐가 아니고 .. 성관계(sex)를 했을때 어땠냐??? 라는식의 물음으로 래리식의 사랑의 진실성을 묻습니다.

그러다... 앨리스는 주드로의 곁을 떠나고 .... 애나와 래리도 이혼서류만 작성만 하면 끝나는 부부사이가 되고 당근 주드로와 앨리스는 정말 강렬한 이끌림으로 인한 사랑하는 사람과 맺어질것처럼 흐르다가 ... 이혼서류에 도장찍기전에 래리는 애나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죠 .... 자신의 수술실에서 한번만 창녀처럼 자신의 여자가 되달라고 ... 흔한 로맨스소설이나 영화를 보면 당근 거절이겠죵 ㅋ ;;; 근데 애나는 ... 하기 싫은데 어쩔수없이 해준다는식으로 동의를 합니다...

그러다 주드로는 둘이 관계 했다는것을 알고 ...방황하죠 ㅋ... (첨에 지가 먼저 결혼한여자 유혹하고..이제 자기여자가 된사람이 .. 남편하고 했다는것에대해 또 혼란을느낌 ㅡㅡㅋ) 그리고 따집니다.. 진실을 말하라고 ... ㅋ ;;; 이영화는 .. 섹스를 했냐 안했냐 ... 진실만을 말해달라고 ... 그럼 용서하겠다.. 이런식입니다... 이영화라기 보다는 극중 남자들이겠죵 ㅡㅡ

그러다 또 시간이 흘르고 .... 애나는 주드로를 버리고 남편을 택하죠 ... 이혼하기전의 관계를맺었을때 그때 ... 애나에게는 자기는 어쩔수 없이 하는걸로 하고 관계를 맺었지만 그 순간의 주드로에 대한 죄의식속에서의 행위가 .. 애나에게는 좋았던것입니다 .. 그 영화에서는 ㅁ ㅓ 느꼈다고 표현을 하드만요.. 그니깐 지금까지 애나는 주드로를 사랑을 했던것일수도 있지만 남편과의 사이에서 몰래했을때의 그런 죄의식속에서의 관계에서 ㄷ ㅓ 사랑(sex)을 느꼈던것입니다..; 글타고 ... 주드로보다 남편을 더 사랑하는것은 아님 ㅡㅡ;;ㅋ어쨌든 .. 남편과의 잠자리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던 애나에게 그것때문에 ... 사랑에 대한 진실이 무너진것으로 생각하는 주드로를 받아들이기보다는 ... 안정적이고 그다지 나쁘지는 않은 남편 래리를 택합니다.(남편 래리같은경우... 창녀하고 잤다 ..라는둥 우리가 보기에 약간 성 도착증같은 그런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을 애나에게 다 말하는사람입니다. ㅋ;;; 그게 애나에대한 사랑의 진실성이라고나 할까요 ...ㅋㅋ;; 애나를 사랑하니까 속이고 싶지 않다는것 .. 냠냠)

그러다 버림받은 주드로는 ... 앨리스를 찾죠.. ㅋ ... 애나가 남편을 선택한것을 알고 남편 래리에게 가서 애나를 내놓으라는둥 .. 말하다가  래리는 애나는 날 선택했으니 .. 너는 앨리스를 찾으라 말하죠..

애나랑 헤어질위기에 있을때 래리는 우연찮게 스트립댄서들이 하는 클럽에서 앨리스를 만났거든요 .래리는 주드로에게 클럽 주소를 얘기해주면서 .. 아주 짓궂게도 앨리스와 성관계(sex)를 했다 말합니다. ㅋㅋㅋㅋㅋ.. 우쨌든 애나내놓으라고 간넘이 ... 앨리스 찾으라고 주소주니깐 애나 포기하고 앨리스한테로 감 ... 그러다 거기서도 앨리스에게 또 추궁을 합니다.. 나에게 진실을 말해달라 ... 래리하고 했냐 안했냐라는 식으로 ... 앨리스는 주드로를 사랑하고 ... 아마 영원히 사랑했을거고 사랑할겁니다.. 히지만 .. 끊임없이 .. 사랑에 대해 진실만을 갈구 하는 주드로에게 바로 이순간부터 ... 널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고 래리와 잤었고 래리와 .. 좋았었다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 처음장면처럼 낯선거리를 헤맸던 앨리스가 또다른 거리를 헤매면서 .. 영화는 끝나게 되죠.물론 ... 애나와래리는 ... 우리가 지극히 아는 평범한 가정으로 돌아갔구요 ..  

"사랑해" 우리가 쉽게 내뱉는 말이지만  ... 말로만 표현될뿐 .. 보여지냐 ... 사랑이라는 말에 다가갈수는 있지만 ... 그게 만져지냐라는식으로 사랑이 있냐.... 없냐라는 표현속에서 .... 여러가지의 사랑이 있을수도 있다라는걸 느끼게 하는 영화였던것같습니다.. 모순 되긴 하지만 ..... 내 옆의 정말 사랑하는 반쪽이 있지만 ... 다른 매력적인 이성의 유혹이나 .. 이끌림을 당하면 그 순간도 사랑일수도 있다는 ....

하튼 ... 사람의 맘은 어떻게 움직일지는 몰르기땜시 ... 사랑한다 사랑안한다라고 한정짓기는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네욤 ..ㅋㅋㅋ

ㅁ ㅓ ..보통 결혼제도속에서 행복을 꿈꾸시는 분들이 보기엔 참 .... 허무할수도 ... 약간은 쌩뚱하기도 할수있을것같네욤 ..;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유럽쪽에서는 이 영화가 꽤 인기가 많다고 하네욤 .. 그사람들에 정서에 맞으니깐 글겠죵 .. 하튼 ... 전체적인 화면과 주인공들의 심리묘사 .. 대사는 깔끔하고 간단하게 처리를 했지만 ... 보는사람들에게는 복잡다난하게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네욤 ㅋ

전 한번쯤 볼만한 영화였던것같습니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