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즐겨보다가 글을쓰려니까 참어색하군요.. 저는 남자구요 사는곳은 서울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군을 전역하고 한창돈을벌고있을무렵.. 2달 선임병과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너무 방가웠죠,.그선임병과 자주 메신저에서 추억을 공유하고,,(지금은 물론친구) 그러구 싸이도 항상가서 방명록 남겨주고.,, 그러던도중,,헉,,,,,그 선임병 사진첩에 정말 아리따운 아가씨사진이 보이더군요 ㅋ 그래서 "와 니 아는사람이냐? 되게괜찮다.." 금마가 대뜸하는소리가 "연락처 줄까? 문자함 여볼래?" 이러는겁니다 (참고로 내선임병은 부산) 정말 썡뚱맞아서 농담이다 농담 그러면서도 은근히 끌리는겁니다 ㅋ 그래서 연락처를 받아내고 문자를 넣었습니다 기대는 솔직히 안했죠..ㅎㅎ 근데 바로 문자가 오더군요 "누구세요" 난그냥 "그쪽좋아하는 서울남정넨데요" 그랬더니 장난하지말라면서 문자를 계속 무시하는겁니다 ㅎㅎ 내일 전화드린다했고 다음날 전화를 했습니다 아니이게왠걸 사투리가 ㅎㅎ 처음이라그런지 나도 상당히 귀여웠고 그쪽도 서울말투가 그리싫지는 않았나봅니다(내느끼한목소리에끌렷다나ㅡㅡ;).. 그분이 부산산다는 것이 진짜 맘에계속걸리고 하루에도 24번씩 생각하고생각했지만 내가진짜 첫눈에반한여자다 라는 일념으로 "그래봤자 대한민국남한땅이다~"라고 중얼거리며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다짐하고 또다짐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약 두달여간 연락을 하다가 내가 부산으로 가게되어 만나게됬고 (첨가봤는데 좋더군요 서면인가..) 1박2일동안 진짜 데이트다운 데이트 하게됬습니다.. 칵테일 한잔씩하면서 내가 "나받아주는거지?" 역시나 부산여자 호탕합니다 ㅡㅡ; "그람 내가 여기 와있노?"ㅎㅎ 귀엽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이 어찌 아쉽던지..ㅎㅎ(아 얼마안걸리더군요 딱 5시간) 애인은 공무원 준비를하고있는지라 서울에는 자주 못올라오지만 자기 공부끝나면 내품으로 달려들테니깐 조금만 기다리라고 말하는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즘 신세대들이 흔히쓰는 "멀어서 헤어진다" "나이차가 많이난다" 등등 이런말이 어디서 파생이되었는지..ㅎㅎ 우린그렇게 6개월동안 만나면서 싸운적한번도 없거니와 a형과b형이 도데체 어디가 안맞는지도 참 ㅎㅎ 그런건 통계에 불과해요.. 저사람참 피곤하겠다..어떻게 부산까지 들락날락...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힘들고 그런거 전혀없었습니다 오히려 애인이 불안해 하더군요,, 뭐이제는 확실히 믿음감을 내가 심어줬지만요..ㅎㅎ 서로 나이 26입니다..저도 이제 졸업반이구요..일도하고있구요.. 솔직히 결혼도 생각하고있지만 내애인.. 공무원 공부때문에 참많이 힘들어합니다..자기공부언제끝날지모른다고.. 나한테 울면서 미안해 하는데..어찌나 안스럽던지.. 더구나 이제2년가까이 공부하고 시험은 이번달 말이라니.. 그중압감..오죽하겠어요..교육행정직이라는데 약2년에 한번있는시험이랍니다.. 만약.,,그시험떨어져서 애인이 갑자기 그로기상태에 빠져서 잠수를 탄다든지 모든이들과 연락을 끊는다든지..그럴수도있다는 생각을 배제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불안합니다...우리커플 정말 궁합잘맞습니다..하루에 수십통씩통화하고(요즘은 애인님공부땜에 외조중입니다ㅎㅎ) 2~3주에한번보지만 6개월동안 말다툼 한번없었어요..그런데..그런데왜? 이상하게드는 불안감은 뭘까요.. 애인은 자꾸 불안해하지말라고 하지만 내오바죠ㅎㅎ항상곁에 두고싶으니까... 여러분들..멀다고 포기하거나 진짜말도안되는것같고..헤어지지마세요.. 정말어려운여건속에서도 알콩달콩 사랑을키워가는 이들도 많구요.. 난거의 5년만에 만남갖으면서.."이게진짜행복이구나" 라는생각 다시한번하게되었습니다.. 그러구 항상 여자한테 져주고 ..고맙고 사랑한다는말 자주 하시구요.. ^ ^
서울남자 부산여자.
안녕하세요,.
항상 즐겨보다가 글을쓰려니까 참어색하군요..
저는 남자구요 사는곳은 서울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죠..
군을 전역하고 한창돈을벌고있을무렵.. 2달 선임병과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너무 방가웠죠,.그선임병과 자주 메신저에서 추억을 공유하고,,(지금은 물론친구)
그러구 싸이도 항상가서 방명록 남겨주고.,,
그러던도중,,헉,,,,,그 선임병 사진첩에 정말 아리따운 아가씨사진이 보이더군요 ㅋ
그래서 "와 니 아는사람이냐? 되게괜찮다.."
금마가 대뜸하는소리가 "연락처 줄까? 문자함 여볼래?" 이러는겁니다
(참고로 내선임병은 부산) 정말 썡뚱맞아서 농담이다 농담 그러면서도 은근히 끌리는겁니다 ㅋ
그래서 연락처를 받아내고 문자를 넣었습니다 기대는 솔직히 안했죠..ㅎㅎ
근데 바로 문자가 오더군요 "누구세요"
난그냥 "그쪽좋아하는 서울남정넨데요" 그랬더니 장난하지말라면서 문자를 계속 무시하는겁니다 ㅎㅎ
내일 전화드린다했고 다음날 전화를 했습니다
아니이게왠걸 사투리가 ㅎㅎ 처음이라그런지 나도 상당히 귀여웠고
그쪽도 서울말투가 그리싫지는 않았나봅니다(내느끼한목소리에끌렷다나ㅡㅡ;)..
그분이 부산산다는 것이 진짜 맘에계속걸리고 하루에도 24번씩 생각하고생각했지만
내가진짜 첫눈에반한여자다 라는 일념으로 "그래봤자 대한민국남한땅이다~"라고 중얼거리며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다짐하고 또다짐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약 두달여간
연락을 하다가 내가 부산으로 가게되어 만나게됬고 (첨가봤는데 좋더군요 서면인가..)
1박2일동안 진짜 데이트다운 데이트 하게됬습니다..
칵테일 한잔씩하면서 내가 "나받아주는거지?" 역시나 부산여자 호탕합니다 ㅡㅡ;
"그람 내가 여기 와있노?"ㅎㅎ 귀엽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길이 어찌 아쉽던지..ㅎㅎ(아 얼마안걸리더군요 딱 5시간)
애인은 공무원 준비를하고있는지라 서울에는 자주 못올라오지만
자기 공부끝나면 내품으로 달려들테니깐 조금만 기다리라고 말하는데..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즘 신세대들이 흔히쓰는 "멀어서 헤어진다" "나이차가 많이난다" 등등
이런말이 어디서 파생이되었는지..ㅎㅎ 우린그렇게 6개월동안 만나면서 싸운적한번도 없거니와
a형과b형이 도데체 어디가 안맞는지도 참 ㅎㅎ 그런건 통계에 불과해요..
저사람참 피곤하겠다..어떻게 부산까지 들락날락...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힘들고 그런거 전혀없었습니다 오히려 애인이 불안해 하더군요,,
뭐이제는 확실히 믿음감을 내가 심어줬지만요..ㅎㅎ
서로 나이 26입니다..저도 이제 졸업반이구요..일도하고있구요..
솔직히 결혼도 생각하고있지만 내애인..
공무원 공부때문에 참많이 힘들어합니다..자기공부언제끝날지모른다고..
나한테 울면서 미안해 하는데..어찌나 안스럽던지..
더구나 이제2년가까이 공부하고 시험은 이번달 말이라니..
그중압감..오죽하겠어요..교육행정직이라는데 약2년에 한번있는시험이랍니다..
만약.,,그시험떨어져서 애인이 갑자기 그로기상태에 빠져서 잠수를 탄다든지
모든이들과 연락을 끊는다든지..그럴수도있다는 생각을 배제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불안합니다...우리커플 정말 궁합잘맞습니다..하루에 수십통씩통화하고(요즘은 애인님공부땜에 외조중입니다ㅎㅎ) 2~3주에한번보지만
6개월동안 말다툼 한번없었어요..그런데..그런데왜?
이상하게드는 불안감은 뭘까요..
애인은 자꾸 불안해하지말라고 하지만 내오바죠ㅎㅎ항상곁에 두고싶으니까...
여러분들..멀다고 포기하거나 진짜말도안되는것같고..헤어지지마세요..
정말어려운여건속에서도 알콩달콩 사랑을키워가는 이들도 많구요..
난거의 5년만에 만남갖으면서.."이게진짜행복이구나" 라는생각
다시한번하게되었습니다..
그러구 항상 여자한테 져주고 ..고맙고 사랑한다는말 자주 하시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