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직장생활 한지도 1년을 넘어서 만 5개월 정도 되었네요... 사실 대학졸업을 앞두고 다들 취업에 혈안이 되어있어,, 다른 친구들 보다는 일찍나온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저희땐 왠일인지 10월 이후로 대기업에서 엄청난 취업자리가 들어왔거든요,, 물론 선택받은 몇몇학생들만 추천이 되었지만,, 제가 취업을 안나갔음 그 손꼽히는 몇몇 기업중 한군데는 들어갔겠죠,, 학과총무를 맡고 있었으니깐요,,, 여름방학을 마치고 9월에 바로 취업이 되어,,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눈총을 받으며 그렇게 취업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월급과,, 그나마 이름이 있는 회사였기에,, 이거 놓치면 후회할꺼 같아 만발에 준비를 하고,, 1차서류전형,, 2차 면접,, 전산시험,, 3차 업무역량 테스트등,, 대기업이 하는건 다 따라 하더군요 --;; 이렇게 통과하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합격 전화를 받고선 날아갈듯이 기뻤죠,, 드디어 해냈다는 생각등 만감이 교차하는순간..^^ 근데 막상 현실은 달랐죠,,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낼 바로 출근을 하라는 겁니다.. 뭡니까 이게~~!! 우리회사 나빠요..ㅠ.ㅠ 암튼,, 첫출근이니 정장도 입고 평소 하지 않던 화장도 하고,, <중간생략--;;> 몇주뒤.. 10월 3일 개천절,, 당연히 쉴줄알고 물었다가 된통 당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빨간날 절때 안쉰다는 겁니다..--;; 왠걸,, 격주 휴무라고 해서 지원했더니 토욜 하루도 안빠지고 출근 시켜 그냥 그려려니 했었습니다.. 아,, 정말,, 그때 그만두지 못한게 아직 한이 됩니다... 워낙 학교에서 안좋게 취업을 나온지라,, 그만두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수가 없었던 거죠..ㅠ.ㅠ 그러고,, 한달에 한번쯤 토요일 쉬는걸로 만족하고,, 2월 설날,, 전 세계적인 명절인 설날입니다....^^ 입사하고 첨으로 맞는 연휴일꺼라는 생각에 몇일전부터 잔뜩 흥분상태,, 평소 회사일로 바빠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약속도 잡고... 닝기리~~ 넘 신났습니다... 왠걸,, 연휴 딱! 이틀... 친구들한테 욕만 먹었습니다...ㅠ.ㅠ 설날 당일.. 그 다음날,, 식품회사 특성상 세트 업무도 있고 해서 많이 바쁜건 이해합니다.. 그래도 남들 쉴땐 쉬어죠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고,, 5월인가??6월인가?? 법적 주5일근무제 도입... 3000인 이상인 우리 회사도 예외는 아니였죠,,, 월급에 연차수당 생휴수당등,, 다깝디다,,, 결국 이틀월급이 줄어든거죠,, 얼마 되지는 안습니다만,, 다 아시잖아요,, 단돈 5~6만원이라도 크게 느껴진다는거,, 흠,, 그돈 안받고 출근도 안했다면 이런얘기 하지도 않습니다...ㅠ.ㅠ 격주 휴무할때 월 1회에서 어쩌다 2회정도 눈치보며 쉬었습니다.. 근데,, 법적 주5일 시행하고 나선 월급도 깎이고,, 토욜날 늘~ 출근하고 있습니다.. 격주휴무 할때 보다 더 많이.. 출근을 하고있는 거죠,, 거기다 요즘은 토요일날 지체높으신 분들이 강의까지 하고 있답니다,,, 내년엔 강의 신청 안하면 월급도 깐다는 군요,, 가관입니다.. ㅠ.ㅠ 추석때도 마찬가지 이틀 연휴,,, 창립기념일,, 근로자의날,, 한번도 쉬어본적이 없습니다... 단지 쉰날이 있다면 어린이 날,, 크리스마스날,,, 출퇴근 시간은 자기내들 마음데로 바꿉니다.. 기분좋으면 8시까지 출근 하랬다가,, 안좋으면 7시 30분까지,, 무슨일 있다싶음 7시까지 맘데로 바꿉니다.. 다~~ 이해합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 상쾌한 기분으로 근무하면,, 능률도 오르고 좋습니다.. 그치만!!!!!!!!! 퇴근시간 7시는 (남들은 6시만 되면 잘도 퇴근하던데..ㅠ.ㅠ) 지켜져야 되는거 아닙니까?? 눈치보며 친구들과 잡은 약속시간 8시 제대로 시간맞춰 나간적 한번도 없습니다... 친구들한테 밥먹고 기다리라고 하면 난 밥도 못먹고 친구들과 놀아야 하고,, 친구들한테 밥같이먹자고 기다리라고 하면,, 정말 미안한 맘에 회사 뛰쳐 나가고 싶습니다.. 남들은 요가도 하고 헬스도하고 벨리덴스도 하고,, 잘도 한다던데,,, 난 그 비싼돈주고 끊은 헬스 일주일에 3번가면 많이가는 겁니다.. 아침 출근시간 뒤죽박죽이라 아침에 하기도 그렇고,, 저녁엔 할일없이 눈치보고만 앉아 있어야 하고,,, 7시에 퇴근 한다 그럼 30분만 더 앉아 있다 가랍니다.. 이해 되시나요?????????????????????????? 어제 눈치 보며 과장님께 전화드렸더니,, 사장님이 5일부터 8일까지 정상 풀~ 근무 지시했다고,,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하십니다... 몇일전 친구들과 모임자리에서 연휴에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P회사에 다니는 친구들 8일을 쉰데고,, S회사에 다니는 친구는 6일은 쉰데고,, K회사에 다니는 친구도 6일을 쉰뎁니다... 다른 얘들도 4일은 쉽더이다... 저는 2주일 토일요일 다 합처서 딱! 이틀쉽니다...ㅠ.ㅠ 그러면서 작년 그렇게 이익 많이났다고,, 신문이고 뭐고,,, 난린데,,, 상여금 한푼 안줍니다... P회사 다니는 친구는 아직 수습이라 상여금이 없지만 자기 회사사람들은 400% 받았답니다.. S회사 다니는 친구는 250% K회사 다니는 친구는 200% 받고,, 설 특별 상여금으로 100만원을 또 받는 답니다... 친구들을 다 잘둬서 그런지 몰라도,, 저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ㅠ.ㅠ 억울하고 짜증나고,, 화가나서,, 회사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지만,,, 다른데 옮기려니 다들 뜯어 말립니다... 두서없이 쓴글 끝까지 읽어 줘서 감사합니당... 너무 답답하고 미쳐버릴꺼같아,,, 눈팅만 하던 이곳에 글한번 써봅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십시오~~!!
오늘도 출근,, 8일날도 출근하게되겠죠,,,
이제 직장생활 한지도 1년을 넘어서 만 5개월 정도 되었네요...
사실 대학졸업을 앞두고 다들 취업에 혈안이 되어있어,,
다른 친구들 보다는 일찍나온게 화근이 되었습니다...
저희땐 왠일인지 10월 이후로 대기업에서 엄청난 취업자리가 들어왔거든요,,
물론 선택받은 몇몇학생들만 추천이 되었지만,,
제가 취업을 안나갔음 그 손꼽히는 몇몇 기업중 한군데는 들어갔겠죠,,
학과총무를 맡고 있었으니깐요,,,
여름방학을 마치고 9월에 바로 취업이 되어,,
교수님들과 학생들의 눈총을 받으며 그렇게 취업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월급과,, 그나마 이름이 있는 회사였기에,,
이거 놓치면 후회할꺼 같아 만발에 준비를 하고,,
1차서류전형,, 2차 면접,, 전산시험,, 3차 업무역량 테스트등,,
대기업이 하는건 다 따라 하더군요 --;;
이렇게 통과하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합격 전화를 받고선 날아갈듯이 기뻤죠,, 드디어 해냈다는 생각등 만감이 교차하는순간..^^
근데 막상 현실은 달랐죠,,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낼 바로 출근을 하라는 겁니다.. 뭡니까 이게~~!! 우리회사 나빠요..ㅠ.ㅠ
암튼,, 첫출근이니 정장도 입고 평소 하지 않던 화장도 하고,,
<중간생략--;;>
몇주뒤.. 10월 3일 개천절,, 당연히 쉴줄알고 물었다가 된통 당했습니다..
우리 회사는 빨간날 절때 안쉰다는 겁니다..--;;
왠걸,, 격주 휴무라고 해서 지원했더니 토욜 하루도 안빠지고 출근 시켜 그냥 그려려니 했었습니다..
아,, 정말,, 그때 그만두지 못한게 아직 한이 됩니다...
워낙 학교에서 안좋게 취업을 나온지라,,
그만두고 다시 학교로 돌아갈수가 없었던 거죠..ㅠ.ㅠ
그러고,, 한달에 한번쯤 토요일 쉬는걸로 만족하고,,
2월 설날,, 전 세계적인 명절인 설날입니다....^^
입사하고 첨으로 맞는 연휴일꺼라는 생각에 몇일전부터 잔뜩 흥분상태,,
평소 회사일로 바빠 만나지 못했던 친구들과 약속도 잡고...
닝기리~~ 넘 신났습니다...
왠걸,, 연휴 딱! 이틀... 친구들한테 욕만 먹었습니다...ㅠ.ㅠ
설날 당일.. 그 다음날,,
식품회사 특성상 세트 업무도 있고 해서 많이 바쁜건 이해합니다..
그래도 남들 쉴땐 쉬어죠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고,, 5월인가??6월인가?? 법적 주5일근무제 도입...
3000인 이상인 우리 회사도 예외는 아니였죠,,,
월급에 연차수당 생휴수당등,, 다깝디다,,,
결국 이틀월급이 줄어든거죠,,
얼마 되지는 안습니다만,, 다 아시잖아요,, 단돈 5~6만원이라도 크게 느껴진다는거,,
흠,, 그돈 안받고 출근도 안했다면 이런얘기 하지도 않습니다...ㅠ.ㅠ
격주 휴무할때 월 1회에서 어쩌다 2회정도 눈치보며 쉬었습니다..
근데,, 법적 주5일 시행하고 나선 월급도 깎이고,, 토욜날 늘~ 출근하고 있습니다..
격주휴무 할때 보다 더 많이.. 출근을 하고있는 거죠,,
거기다 요즘은 토요일날 지체높으신 분들이 강의까지 하고 있답니다,,,
내년엔 강의 신청 안하면 월급도 깐다는 군요,, 가관입니다.. ㅠ.ㅠ
추석때도 마찬가지 이틀 연휴,,,
창립기념일,, 근로자의날,, 한번도 쉬어본적이 없습니다...
단지 쉰날이 있다면 어린이 날,, 크리스마스날,,,
출퇴근 시간은 자기내들 마음데로 바꿉니다..
기분좋으면 8시까지 출근 하랬다가,, 안좋으면 7시 30분까지,,
무슨일 있다싶음 7시까지 맘데로 바꿉니다..
다~~ 이해합니다,, 아침에 일찍일어나 상쾌한 기분으로 근무하면,,
능률도 오르고 좋습니다..
그치만!!!!!!!!!
퇴근시간 7시는 (남들은 6시만 되면 잘도 퇴근하던데..ㅠ.ㅠ) 지켜져야 되는거 아닙니까??
눈치보며 친구들과 잡은 약속시간 8시 제대로 시간맞춰 나간적 한번도 없습니다...
친구들한테 밥먹고 기다리라고 하면 난 밥도 못먹고 친구들과 놀아야 하고,,
친구들한테 밥같이먹자고 기다리라고 하면,, 정말 미안한 맘에 회사 뛰쳐 나가고 싶습니다..
남들은 요가도 하고 헬스도하고 벨리덴스도 하고,, 잘도 한다던데,,,
난 그 비싼돈주고 끊은 헬스 일주일에 3번가면 많이가는 겁니다..
아침 출근시간 뒤죽박죽이라 아침에 하기도 그렇고,,
저녁엔 할일없이 눈치보고만 앉아 있어야 하고,,,
7시에 퇴근 한다 그럼 30분만 더 앉아 있다 가랍니다..
이해 되시나요??????????????????????????
어제 눈치 보며 과장님께 전화드렸더니,, 사장님이 5일부터 8일까지 정상 풀~ 근무 지시했다고,,
당연하다는 듯이 말씀하십니다...
몇일전 친구들과 모임자리에서 연휴에대한 얘기가 나왔습니다,,
P회사에 다니는 친구들 8일을 쉰데고,,
S회사에 다니는 친구는 6일은 쉰데고,,
K회사에 다니는 친구도 6일을 쉰뎁니다...
다른 얘들도 4일은 쉽더이다...
저는 2주일 토일요일 다 합처서 딱! 이틀쉽니다...ㅠ.ㅠ
그러면서 작년 그렇게 이익 많이났다고,, 신문이고 뭐고,,, 난린데,,,
상여금 한푼 안줍니다...
P회사 다니는 친구는 아직 수습이라 상여금이 없지만
자기 회사사람들은 400% 받았답니다..
S회사 다니는 친구는 250%
K회사 다니는 친구는 200% 받고,, 설 특별 상여금으로 100만원을 또 받는 답니다...
친구들을 다 잘둬서 그런지 몰라도,,
저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ㅠ.ㅠ
억울하고 짜증나고,, 화가나서,, 회사고 뭐고 다 때려치고 싶지만,,,
다른데 옮기려니 다들 뜯어 말립니다...
두서없이 쓴글 끝까지 읽어 줘서 감사합니당...
너무 답답하고 미쳐버릴꺼같아,,,
눈팅만 하던 이곳에 글한번 써봅니다..^^
즐거운 설 명절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