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길지만 그래도 읽어보시고 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 1년 넘게 연락한 남친과 정확히 2월 3일날 헤어졌습니다. 제가 먼저 좋아했고 그 애가 드디어 사귀자고 했습니다. 정식으로 사귄건 불과 2달정도 밖엔 안되구요. 정말 걔를 너무 많이 좋아했습니다. 친구들은 너 첫사랑 하나보다고 할정도로요. 우린 정말 오래 갈꺼라고 생각했고 결혼얘기도 장난스럽게 오갔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연락이 뜸해지더군요. 하루이틀 정도는 그러려니 했는데 4일째까지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 자존심이 무척 상했지만 그래도 연락해서 무슨일이냐고 했습니다. 근데 그 애가 그러더군요. 시간을 좀 갖자고.. 참... 황당했습니다. 전 침착하게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고 다음날 만났습니다. 1월21일에요. 내가 싫어진거면 솔직히 말하라고 하니깐 그건 절대 아니래요. 다만 자기가 요즘 군대문제도 있고 해서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고.. (거의 자주 가볍게 다퉜어요) 그래서 1월 말까지 시간을 주기로 하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하지만.. 2월 1일..2일.. 이 되도 연락이 안오더군요 ㅎ 2일은 제 생일이고 3일은 그애 생일입니다. 어쩜... 제 생일인지 뻔히 알텐데도 연락 한통 안오는게 너무 화났습니다. 또 제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전화도 문자도 다 씹어버리더군요. 아.. 무슨일이 있나보구나 하고 다음날 집으로 해봤는데.. 전화를 받는것입니다. 30분동안 전화 잡으면서 한 10마디 했을까요..ㅎ 자기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습니다. 울면서 다시한번만 생각해보라고 했지만.. 소용 없었죠......... 그렇게 참.. 허무하게도 헤어졌습니다. 더 웃긴건 아직도 헤어진 이유를 모르겠다는거에요. 몇번이나 물어봤지만 제가 싫어진건 아니라고 하구요. 시간이 갈수록 잊혀져야 하는데 갈수록 더 미치게 보고싶고 생각나 미치겠습니다. 티비를 봐도 밥을 먹어도 일을 해도 온통 그애 생각뿐입니다. 생각하다보면 눈물만 막 나와서 눈은 팅팅 붓고... 심지어 요즘엔 꿈도 그애 꿈을 꾸고요; 제가 생각하기엔 다신 연락 하면 안되긴 하는데 3월에 군대를 가거든요. 걔가 군대 가버리면 정말 모든게 끝날거같아서 더 힘이 듭니다. 그렇다고 연락하면 제가 집착하는 거 같이 보여서 싫구요..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고 해버리면 저도 맘은 아프지만 미련은 안가질텐데... 잊어야 되는데 잊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렇게까지 힘들수가 있나요...
좀 길지만 그래도 읽어보시고 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너무 힘듭니다.
1년 넘게 연락한 남친과 정확히 2월 3일날 헤어졌습니다.
제가 먼저 좋아했고 그 애가 드디어 사귀자고 했습니다.
정식으로 사귄건 불과 2달정도 밖엔 안되구요.
정말 걔를 너무 많이 좋아했습니다.
친구들은 너 첫사랑 하나보다고 할정도로요.
우린 정말 오래 갈꺼라고 생각했고 결혼얘기도 장난스럽게 오갔습니다.
근데 어느날부터 연락이 뜸해지더군요.
하루이틀 정도는 그러려니 했는데 4일째까지도 연락이 없었습니다.
전 자존심이 무척 상했지만 그래도 연락해서 무슨일이냐고 했습니다.
근데 그 애가 그러더군요. 시간을 좀 갖자고.. 참... 황당했습니다.
전 침착하게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고 다음날 만났습니다. 1월21일에요.
내가 싫어진거면 솔직히 말하라고 하니깐 그건 절대 아니래요.
다만 자기가 요즘 군대문제도 있고 해서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고.. (거의 자주 가볍게 다퉜어요)
그래서 1월 말까지 시간을 주기로 하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하지만.. 2월 1일..2일.. 이 되도 연락이 안오더군요 ㅎ
2일은 제 생일이고 3일은 그애 생일입니다.
어쩜... 제 생일인지 뻔히 알텐데도 연락 한통 안오는게 너무 화났습니다.
또 제가 먼저 연락을 했는데 전화도 문자도 다 씹어버리더군요.
아.. 무슨일이 있나보구나 하고 다음날 집으로 해봤는데.. 전화를 받는것입니다.
30분동안 전화 잡으면서 한 10마디 했을까요..ㅎ
자기보다 좋은 사람 만나라고 했습니다.
울면서 다시한번만 생각해보라고 했지만.. 소용 없었죠.........
그렇게 참.. 허무하게도 헤어졌습니다.
더 웃긴건 아직도 헤어진 이유를 모르겠다는거에요.
몇번이나 물어봤지만 제가 싫어진건 아니라고 하구요.
시간이 갈수록 잊혀져야 하는데 갈수록 더 미치게 보고싶고 생각나 미치겠습니다.
티비를 봐도 밥을 먹어도 일을 해도 온통 그애 생각뿐입니다.
생각하다보면 눈물만 막 나와서 눈은 팅팅 붓고...
심지어 요즘엔 꿈도 그애 꿈을 꾸고요;
제가 생각하기엔 다신 연락 하면 안되긴 하는데 3월에 군대를 가거든요.
걔가 군대 가버리면 정말 모든게 끝날거같아서 더 힘이 듭니다.
그렇다고 연락하면 제가 집착하는 거 같이 보여서 싫구요..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고 해버리면 저도 맘은 아프지만 미련은 안가질텐데...
잊어야 되는데 잊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