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효자가 하는도리라니..

헐..2005.02.07
조회162

 

님 남편이 하는 행동이 효자가 하는 거라니 기가 차네요.

 

이 시대의 효자가 뭔지 모르는듯.

 

 

이 시대의 효자란 자기 부모만 부모님이라고 섬겨서 며느리를 병신으로 만드는 남자가

 

절대 아닙니다.

 

자기 가정이 1순위인걸 알고, 자기 가정에 불화가 없게끔 가정에 충실하며

 

그런 안정된 가정에서 부모님을 향해 문안인사드리고, 부모님 말씀에 귀기울이는게 진정한

 

효자인겁니다.

 

 

왜 그런 사람이 진정한 효자인지 아세요?

 

 

부모님에게 평생 목매달고 아기처럼 그리 살다가

나중에 자기 죽을날 가까워져오면, 이미 마누라와 자기 자식은 멀리 떠나 있을겁니다.

 

자기 부모만 부모랍시고 효도한다고 가정은 내팽게쳤으니 어떤 아내와 어떤 아이들이

그사람을 아버지라고 생각하겠습니까?

 

요즘 아이들은 우리때와 달라서 부모자식간에 연도 쉽게 생각합디다.

 

 

후일 자기 부모가 죽고, 자기형제가 죽어서 .............이젠 남편 스스로 죽음을 기다려야할

나이가 오면  죽어가는 육신이나 언쳐살자고 마누라,자식 찾지 말고..

 

혼자 죽어가야되는사람이 바로 님 남편인겁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효자란, 자기가정을 우선으로 알고 그 가정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마음으로

자기 부모를 공양하는 자식이 진짜 효자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