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늘 이대로만..

서정희200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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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늘 이대로만..

 

영화처럼..

 

 

 

오빠와 만난지 어느덧 130일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첨엔 오빠도 저도 서로에게 각자의 연인이 있었고..

 

첫눈에 반해.. cc가 되었습니다.

 

서로의 연인들을 정리하며.. 정말 가슴아파하고..

 

흔들리기도 했고.. 주변사람들에게 눈총을 받아야했으며..

 

눈물 흘려야했습니다.

 

그럴수록.. 더 행복해 지길 바라며.

 

서로를 의지해왔고.. 지금의 우리가 있는거겠지요..

 

어렵게 만들어온 우리 사랑..'

 

늘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둘이서 영원히요..

 

자신보다 나를 먼저 생각해주고.. 내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자신보다 나를 진심으로 아껴주는..

이런 사람이 또 어디있을까요?

전.. 정말.. 행운아인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을 만나..

이런 행복 속에서 살아가고 있으니깐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