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성인용 뮤비요? 아직 없어요"

와카노200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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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 "성인용 뮤비요? 아직 없어요"

유니, "성인용 뮤비요? 아직 없어요"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섹시 가수 유니가 진화에 나섰다.

유니의 소속사인 아이디플러스 측은 7일 "성인용 뮤직비디오를 별도로 제작해 모바일 서비스를 한다고 알려져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 성인용 뮤직비디오는 아직 만들지 않았으며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서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또 "가수의 이미지를 위해 신중하게 검토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유니는 최근 2집 타이틀곡'Call Call Call'의 뮤직비디오가 케이블 음악 채널을 통해 공개되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다.

과감한 댄스와 파격적인 의상 등 유니의 섹시함을 앞세운 이 뮤직비디오는 MBC로부터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으며 KBS에서는 19세 이상 시청가 등급을 받아 제한 방영 조치가 내려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재심의를 신청 해놓은 상태다.

아이디플러스의 김태창 대표는 "뮤직비디오 재심의 결과가 16일 나올 것"이라며 "2년간의 고심 끝에 내놓은 결과물인데 선정성에만 평가가 집중돼 당황스럽다"고 토로했다.

유니는 오는 12일 MBC <음악캠프> 녹화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선다. 이날 녹화분은 19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