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이 둘이 있는 직장이 있는 주부에요. 결혼 전 여자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는 신념이 강했어요. 그러데 세상 남자들, 능력 있는 여자 안 좋아한다는거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결혼에 관심이 없엇죠. 아직 능력이 많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해서 보람을 느끼고 싶었었어요. 하지만 누가 능력있는 여자를 좋아할까하는 생각도 했죠. 왜냐면 남자들은 자기를 보살펴 주는 여자를 원하지, 뭐좀 한다고 나가서 직장다니고, 집안 엉망인거 싫어하잖아요. 그렇다고 남자들이 가사일이나 육아를 전적으로 도와주지 않는 현실도 인지 하고 있엇죠. 하지만, 남편은 저를 만날때 자기가 결혼하면 외조를 잘해준다고 햇어요. 그말이 너무 사실로 보였고, 그래서 남편이 좋았어요. 막상 결혼을 하고 가정일과 직장일을 동시에 잘 할수는 없겠더라구요. 다행히 시어머니가 계셔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제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해서 인정도 받게 되었구요. 그런식의 결혼생활이 몇년 지속되어, 전 직장에서 보내주는 유학도 다녀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남편은 결혼전과 결혼후의 마음이 달라졌네요. 사실, 결정적인건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거 같아요. 육체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제가 없는 사이 계속 너무 다정하게 전화통화하는 여자가 있엇어요ㅣ 그게 지금까지 1년이상 이어지네요. 그래서 제게 못 받은 보살핌을 그여자에게서 느끼나봐요. 그러니 자연적으로 제게 단점만 보이겟죠. 겉으로는 잘해주는 거 같지만, 이 사람 다른사람과 교감을 하게 되니, 제게 냉정해지고, 저를 하대합니다. 전 제가 못해준게 있어서 그래도 많이 참으려고 합니다만, 이제 저도 지쳤네요.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입엇어요. 문제는 남편이, 아들 이외에는 다 필요없다네요. 부모 형제도 필요 없대요. 그리고 이혼하자네요. 저도 그렇게 냉정한 남편, 저를 마구 하대하는 남편이 싫어져요. 그래두 아기 생각해서 잘해보려고 나름으로는 노력합니다만, 남편은 무조건 제 탓으로만 돌리고, 다 필요없다고만 하네요. 저 뿐만 아니라 전 가족을 위해서도 엄마가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기에, 노력도 많이 했건만,... 정말 여자로 태어난 죄가 이렇게 큽니까? 저도 여자이지만, 사랑 받고 자란 소중한 자식입니다. 하지만 결혼이후에는 여자는 다른 사람을 위한 존재여만 하네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그렇게 해야만, 보람도 느끼고 사랑도 받나보죠? 그렇다고 여자라고 해서 전 집에서만 있을 체질도 못됩니다. 아마 병들어 죽을거에요. 제가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됬나 모르겠네요. 오늘이 명절인데도 남편은 아예 짐싸서 친정으로 가라네요. 그럼 친정부모님 속은 어떻게 해요...? 남편은 그 여자와 통화 사실 이야기를 할때마다 극구 날뛰더니, 결국 모든게 사실로 드러났지만, 여전히 자기가 다 잘하고, 제가 다 잘못했다네요.
여자는 능력있으면 안되나보네요...
전 아이 둘이 있는 직장이 있는 주부에요.
결혼 전 여자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는 신념이 강했어요.
그러데 세상 남자들, 능력 있는 여자 안 좋아한다는거 잘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결혼에 관심이 없엇죠.
아직 능력이 많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해서 보람을 느끼고 싶었었어요.
하지만 누가 능력있는 여자를 좋아할까하는 생각도 했죠.
왜냐면 남자들은 자기를 보살펴 주는 여자를 원하지, 뭐좀 한다고 나가서 직장다니고,
집안 엉망인거 싫어하잖아요. 그렇다고 남자들이 가사일이나 육아를 전적으로 도와주지 않는
현실도 인지 하고 있엇죠.
하지만, 남편은 저를 만날때 자기가 결혼하면 외조를 잘해준다고 햇어요.
그말이 너무 사실로 보였고, 그래서 남편이 좋았어요.
막상 결혼을 하고 가정일과 직장일을 동시에 잘 할수는 없겠더라구요.
다행히 시어머니가 계셔서 많이 도와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제 나름대로 노력을 많이 해서 인정도 받게 되었구요.
그런식의 결혼생활이 몇년 지속되어, 전 직장에서 보내주는 유학도 다녀오게 되었어요.
그런데, 남편은 결혼전과 결혼후의 마음이 달라졌네요.
사실, 결정적인건 남편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거 같아요.
육체적인 관계는 아니지만, 제가 없는 사이 계속 너무 다정하게 전화통화하는 여자가 있엇어요ㅣ
그게 지금까지 1년이상 이어지네요.
그래서 제게 못 받은 보살핌을 그여자에게서 느끼나봐요.
그러니 자연적으로 제게 단점만 보이겟죠.
겉으로는 잘해주는 거 같지만, 이 사람 다른사람과 교감을 하게 되니,
제게 냉정해지고, 저를 하대합니다.
전 제가 못해준게 있어서 그래도 많이 참으려고 합니다만,
이제 저도 지쳤네요.
자존심에 상처를 많이 입엇어요.
문제는 남편이, 아들 이외에는 다 필요없다네요.
부모 형제도 필요 없대요.
그리고 이혼하자네요.
저도 그렇게 냉정한 남편, 저를 마구 하대하는 남편이 싫어져요.
그래두 아기 생각해서 잘해보려고 나름으로는 노력합니다만,
남편은 무조건 제 탓으로만 돌리고, 다 필요없다고만 하네요.
저 뿐만 아니라 전 가족을 위해서도 엄마가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했기에,
노력도 많이 했건만,...
정말 여자로 태어난 죄가 이렇게 큽니까?
저도 여자이지만, 사랑 받고 자란 소중한 자식입니다.
하지만 결혼이후에는 여자는 다른 사람을 위한 존재여만 하네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네요.
그렇게 해야만, 보람도 느끼고 사랑도 받나보죠?
그렇다고 여자라고 해서 전 집에서만 있을 체질도 못됩니다.
아마 병들어 죽을거에요.
제가 어떻게 하다가 이렇게 됬나 모르겠네요.
오늘이 명절인데도 남편은 아예 짐싸서 친정으로 가라네요.
그럼 친정부모님 속은 어떻게 해요...?
남편은 그 여자와 통화 사실 이야기를 할때마다 극구 날뛰더니, 결국 모든게 사실로 드러났지만,
여전히 자기가 다 잘하고, 제가 다 잘못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