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에 올릴 인삿말 공개!

쿠키2005.02.10
조회569

 

홈피에 올릴 인삿말 공개! 안냐세요^^*..

저는 대구서 직장을 다니는
쿠키 이라고 합니다..

저의 이름 보다는 게임 ID 쿠키나..
글라스(glass0)라는 사이버 ID를 더 좋아 합니다

혼사방 에 서는
첨에 글 올릴때 부터 쿠키란 닉네임을 사용했지만...
글라스란 사이버 이름이 더 정이간다는 ^^...


맑고 투명한 유리컵 ....
어릴때 어머니를 따라서 백화점엘 갔을때

마침 ... 그 백화점은
크리스탈 전시회 행사 기간이 더군요


6살.. 어린 제눈에 비쳐진
투명한 수많은 컵들을 보며
엄청 맑고 깨끗하다 느꼈었나 봅니다^^



어린맘에..

작고 이뿐 컵 하나를 품에 숨겨서
집에 가져와버렸죠 머 ^^;;
지금도 저에 책상위엔 그 글라스가 있답니다..


차츰 커 가면서
문득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 그 유리컵에 뭔가를 담아야 겠다는 ....


한때는
유리구슬을 담아 두기도 했었구요
딱지도 담아 두고.. 커서는 동전도 담기도 했어요...
그런데 전혀 어울리지도 않았고,.. 그게 또 .. 아니란 생각도 들더군요



대학시절에..

첫번째 이별을 예감할 쯔음..
술에 잔득 취해서 집에 돌아온날..

책상위에 놓여진 유리컵이
또 저에 호기심을 자극하데요

문득! ...
이런 생각이 드는겁니다
아!! 저 맑고 투명한 글라스에...
내 작은 사랑을 담아 보자구요...^^



사회인이 되어서..

이젠 제법 어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이미 사랑도 알아버렸다고 생각 할 쯔음...
글라스를 들여다 봤어요

그런데... 그노무 사랑이 뭔지 ...
도무지 담겨질 생각을 않는거 있죠.. -_-;; 대략 난감!!

하지만 또.. 기다려 봅니다^^
언젠간... 그리 머지 않은 날에
내 작은 사랑이 담겨지길 바라는 맘으로
오늘도 작은 글라스를 처다보고있어요..
~~~~^*^~~~



여기 제가 올린 글 모두..
그냥 심심해서 쓰는 글들은 아니에요

어설프고 솜씨도 없지만....
저에 생각들을 모두 담아보고 싶었거든요

이제 시작하는
보잘것 없는 이 글들이....
먼 후일.... 더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에...

이 게시판을 들여다보면서
많은것을 추억하게 되겠죠......

나의 ... 젊은 날들에 생각과.....
작지만.. 맑고 투명한 유리컵속에 담겨진
어여쁜 ... 사랑 이야기 들 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