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대리점 고객 서비스에 대해서...

gaea002005.02.10
조회569

저는 얼마전 그러니까 설연휴 바로 전날 sk 대리점을 찾은 일이 있었습니다.

 

동생이 sk핸드폰이 사용을 안하게 되어서(핸드폰 통신회사를 옮겨서...)

동생 sk 명의로 쓰던 핸드폰이 있었습니다.

 

제 폰보다 동생 폰이 새폰이어서 새로 바꾸기 전 과도기에 동생 폰을 쓰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마침 회사도 7일에 쉬었고 그래서 동생 핸드폰을 들고 은평구 불광동에 있는 한 대리점을

찾아 갔습니다.

 

저는 들어가서 저기요.... 핸드폰 번호 이동을 하려고 하는데 되나요?

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거기서 일하시는 분이 안되요 라고 대답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어라 오늘 공휴일도

아니고 평일인데요 왜 안되나요 라고 문의를 들였더니

 

오늘은 혼자 일하기 때문에 요금 수납만 받고 다른 서비스는 안하고 그리고 요금 서비스 이외의

서비스는 대리점 마음대로 정할 수 있고 그것을 하고 안하고는 대리점 마음입니다.

라고 하면서 인상을 쓰더군요.....

 

참나 기가막혀서 제가 막해달라고 왜 공휴일도 아닌데 서비스를 안해주냐고 따진 것도 아닌데

인상을 쓰면서 약간 짜증이 나는 표정으로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화가 나지만 꾹 참고 나와서 sk에 전화를 해볼생각으로 핸드폰으로 114를 눌러보았지만

상담원의 연결을 하지 않더라고요.

그럼 오늘 본사가 쉬어서 고객님이 말씀하신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면 안되나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막 따지거나 해달라고 할 것도 아닌데? 정말 사소한 것에서 이렇게

고객의 감정을 상하게 해도 되나요?

 

그래서 다른 대리점은 어떤가 해서 그 옆의 약 2블럭 떨어진 곳의 대리점에 가보아서

똑같이 물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처다도 보지않고 고개를 휙휙 젓더니 다시 물어보려고 하니 손을 흔들면서

처다도 보지 안더군요....

 

정말 sk를 좋아하고 다른 텔레콤 서비스로 옮기지 않고 사용을 해왔는데 이런 사소한

것에서 이미지가 상하더군요......

 

정말 이렇게 사소한 것에서 사람의 감정이 상하는 것을 이번일로 느꼈답니다.

제가 이번일을 이렇게 글로 올리는 것은 설 연휴에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는데

정말 이러한 사실을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올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어보고 싶네요...

제가 잘못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