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에게 돈을 꿔줬어요....

최선미2005.02.12
조회1,444

제 남자친구가...

친구 보증을 섰다가...친구가 도망가서 자기가 대신 돈을 갚게되었어요

10일의 기간을 줬는데 돈을 마련못했나봐요..

집에 알리자니 편찮으신 어머니 더 편찮으실까바..못알리고

친구들한테 꾸는데도 잘 안되고....

저는 꿔주고 싶지만 참았죠

원래 연인관계에 돈거래 안좋은거 알거든여..

10일이 넘고 한달이되가는데..딱히 해결은 안되고 계속 독촉에 시달리고있었나바여...

자기 동생이나 아는사람에게 돈 꿨지만..100만원정도가 해결이 안됐나바여

전..저도 꿔줄수 있지만..그럼 너랑 끝낸다고 했구여..

친구도..너한텐 절대 안꾼다구했어여...헤어지기 싫다구....

 

몇일후에 메신저 쪽지가 왔떠라구요

정말 너에게 이런부탁안하려고했는데...젠장..100만원만 빌려달라고

그 쪽지를 본순간 하늘이 무너져내릴만큼 힘들었어요

그렇지만..돈못갚으면 감옥에 가야할정도로 급박한데 어찌 눈만감고있겠어요

그래서 결국 빌려줬져...

 

친구..해결은 봤고...미안하다고 게속 그러네요..

그러고 정말 끝낼거냐구...다시생각해달라고도하구요

저도 모르겠어요

정말 마니 좋아해요..하지만....앞으로 또 이러지말란법도없고 저만 힘들어질것두같구

어찌해야하죠???

돈문제로 헤어져야하나요..아님 좀더 지켜볼가요

헤어지기엔 제가 너무나 마니 좋아하거든요...그친구도 그렇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