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여친이....배탈이 나부렀습니다.....ㅜㅜ 연휴에 뭘그리 잘먹어서....흑흑 그제부터 속이 안좋다 하도만....어제 떡뽁기 해먹구 체했나 봅니다....ㅡ0ㅡ 손따주고...등 쓸어주고...에혀~밤새 오바이트하구...흑흑 오늘아침에 쌀죽을 끓여줬지요..... 그나마 오전에 병원 갔다오니 좀 나은듯 합니다.....휴~ 병원가기전....어머니와의 통화..... 나:난데....동네 한의원 잘하는데 어딧나? 울엄니:...왜?....왜그러는데? 나:아픈께 그라제...XX가 체했나벼...어제 밤새 잠도 못자고~오바이트~ 울엄니:.....흠....애가진거 아닌가? 나:아닐껄~....달거리 끝난지 일주일인데...벌써 티가 나남? 울엄니:....그래도 모릉께....조심하고... 나:....알긋다...'딸칵~' ......ㅡㅡ;;.....다시 전화해서.... 나:....난데....그러니깐...한의원이 어디냐고~~~ㅡㅡ;;;; 울엄니:...ㅡ_ㅡ;; 병원가는길에.... 나:....흠...혹시.....흠.....애가.....혹시....흠..... 여친:....인자 일주일인데?.....ㅡㅡ;; 나:...그렇겠지?.....흠....한의사는 진맥만보면 애가진거 아나? 여친:....에이~아니라니깐....뭐 맥이 두개뛴다 하더라....ㅡㅡ 나:....손목좀줘봐바... ....진맥을 잡아본후...... 나:....헉! 여친:...ㅡㅡ^....와? 나:....맥이.....없어....ㅡ,.ㅡ;;; 여친:..에라~돌팔아~맥도 못잡냐?....ㅡㅡ^ 나:....ㅡㅡ;;;; 흠...병원서는 체끼가 있는데...떡복기먹어서된통걸렸다 하데요....ㅡ,.ㅡ;; 시장옆 병원에 간 관계로....장을 좀 봤지요.... (병원갈때쯤엔 좀 상태가 좋아져서...ㅎㅎ) 떡집앞을 지나가며.... 나:...햐~~~떡이당~~~ㅎㅎ 여친:...나 체했어....ㅡㅡ^ 나:...넵....ㅜㅡ 분식집앞을 지나가며..... 나:....햐~~~튀김이다~~~ㅎㅎ 여친:...죽을래?....ㅡㅡ+ 나:....넵....ㅜㅡ 빵집앞을 지나가며.... 나:....햐~~~ 여친:....닥쳐!....ㅡㅡ^ 나:....넵.....ㅠㅠ 집에와서 여전히 뜨듯한 방바닥에 배깔고누워있는 여친.....흑흑...옆에서 TV보는 나....ㅡ,.ㅡ;; 나:....마니 아퍼?....어디가 어떻게 아퍼? 여친:....귀찮다~....말시키지마.... 나:....흠...배쓸어주까?...등 쓸어주까?....손따주까? 여친:...씁~!...ㅡㅡ^ 나:...아니....걱정되서....흑흑....자기 아프면~~흑흑...ㅠㅠ 여친:....ㅡㅡ+...짐 먹고있는 과자나 치우고 말하제?.... 나:....에그머니~이게 왜 여깃지?....ㅡ,.ㅡ;; 점심때가 지나서....다시 쌀죽을 해줬습니다..... (요리책에 다른 영양죽이 많았지만....여친이 단호히 거절하도군요....귀찮다고....ㅡㅡ;;..쒸~잘할수 있는데....ㅜㅡ) 여친은 쌀죽해 먹이고....저는 밥맛이 안나데요....에휴~그래서 에그토스트를 해먹었습니다....ㅡ,.ㅡ;;; 여친:...뭐야...그거?...ㅡㅡ^ 나:....어....자기 아프니깐...나도 입맛이 없어서~....^^;;;...하나 먹어볼텨? 여친:....ㅡㅡ++...많이도 했다...ㅡ_ㅡ;; 나:....입맛이....없어서요...(점점 작아지는 목소리~)....나라도 멀쩡해야 자기 돌보지....헤헤...^^;;;; 여친:....ㅡㅡ^...에이~몰라!...잔다~...건들지마! 나:...등쓸어주까?배쓸어주까?손주물러주까?...@_@;; 여친:..으아~~~~건.들.지..마.라.고~~~~~~!!! 나:...넵~....ㅡ_ㅡ;;;;; 그리하여~~~여친께서는...주므시고....저는 컴텨방으로 쫒겨왔다는....ㅡ,.ㅡ;; 흑흑....내가 뭘 어쨌다고.....ㅠㅠ 쩝....저녁엔 뭘해서 먹이나....ㅡ,.ㅡ;;; 요리책에 보니깐 쌀죽에 계란노른자 띄우고 나물 올려먹는거 나왔던데....그거 함 해볼까?...ㅡㅡ??? (난 전복죽이 맛나던데....ㅡㅡ;;.....안타깝게...전복이 없다는....ㅡ,.ㅡ;;) 허접 간호쟁이.....ㅡ,.ㅡ;;;;....쿨럭~
큰일입니다....ㅡ,.ㅡ
제 여친이....배탈이 나부렀습니다.....ㅜㅜ
연휴에 뭘그리 잘먹어서....흑흑
그제부터 속이 안좋다 하도만....어제 떡뽁기 해먹구 체했나 봅니다....ㅡ0ㅡ
손따주고...등 쓸어주고...에혀~밤새 오바이트하구...흑흑
오늘아침에 쌀죽을 끓여줬지요.....
그나마 오전에 병원 갔다오니 좀 나은듯 합니다.....휴~
병원가기전....어머니와의 통화.....
나:난데....동네 한의원 잘하는데 어딧나?
울엄니:...왜?....왜그러는데?
나:아픈께 그라제...XX가 체했나벼...어제 밤새 잠도 못자고~오바이트~
울엄니:.....흠....애가진거 아닌가?
나:아닐껄~....달거리 끝난지 일주일인데...벌써 티가 나남?
울엄니:....그래도 모릉께....조심하고...
나:....알긋다...'딸칵~'
......ㅡㅡ;;.....다시 전화해서....
나:....난데....그러니깐...한의원이 어디냐고~~~ㅡㅡ;;;;
울엄니:...ㅡ_ㅡ;;
병원가는길에....
나:....흠...혹시.....흠.....애가.....혹시....흠.....
여친:....인자 일주일인데?.....ㅡㅡ;;
나:...그렇겠지?.....흠....한의사는 진맥만보면 애가진거 아나?
여친:....에이~아니라니깐....뭐 맥이 두개뛴다 하더라....ㅡㅡ
나:....손목좀줘봐바...
....진맥을 잡아본후......
나:....헉!
여친:...ㅡㅡ^....와?
나:....맥이.....없어....ㅡ,.ㅡ;;;
여친:..에라~돌팔아~맥도 못잡냐?....ㅡㅡ^
나:....ㅡㅡ;;;;
흠...병원서는 체끼가 있는데...떡복기먹어서된통걸렸다 하데요....ㅡ,.ㅡ;;
시장옆 병원에 간 관계로....장을 좀 봤지요....
(병원갈때쯤엔 좀 상태가 좋아져서...ㅎㅎ)
떡집앞을 지나가며....
나:...햐~~~떡이당~~~ㅎㅎ
여친:...나 체했어....ㅡㅡ^
나:...넵....ㅜㅡ
분식집앞을 지나가며.....
나:....햐~~~튀김이다~~~ㅎㅎ
여친:...죽을래?....ㅡㅡ+
나:....넵....ㅜㅡ
빵집앞을 지나가며....
나:....햐~~~
여친:....닥쳐!....ㅡㅡ^
나:....넵.....ㅠㅠ
집에와서 여전히 뜨듯한 방바닥에 배깔고누워있는 여친.....흑흑...옆에서 TV보는 나....ㅡ,.ㅡ;;
나:....마니 아퍼?....어디가 어떻게 아퍼?
여친:....귀찮다~....말시키지마....
나:....흠...배쓸어주까?...등 쓸어주까?....손따주까?
여친:...씁~!...ㅡㅡ^
나:...아니....걱정되서....흑흑....자기 아프면~~흑흑...ㅠㅠ
여친:....ㅡㅡ+...짐 먹고있는 과자나 치우고 말하제?....
나:....에그머니~이게 왜 여깃지?....ㅡ,.ㅡ;;
점심때가 지나서....다시 쌀죽을 해줬습니다.....
(요리책에 다른 영양죽이 많았지만....여친이 단호히 거절하도군요....귀찮다고....ㅡㅡ;;..쒸~잘할수 있는데....ㅜㅡ)
여친은 쌀죽해 먹이고....저는 밥맛이 안나데요....에휴~그래서 에그토스트를 해먹었습니다....ㅡ,.ㅡ;;;
여친:...뭐야...그거?...ㅡㅡ^
나:....어....자기 아프니깐...나도 입맛이 없어서~....^^;;;...하나 먹어볼텨?
여친:....ㅡㅡ++...많이도 했다...ㅡ_ㅡ;;
나:....입맛이....없어서요...(점점 작아지는 목소리~)....나라도 멀쩡해야 자기 돌보지....헤헤...^^;;;;
여친:....ㅡㅡ^...에이~몰라!...잔다~...건들지마!
나:...등쓸어주까?배쓸어주까?손주물러주까?...@_@;;
여친:..으아~~~~건.들.지..마.라.고~~~~~~!!!
나:...넵~....ㅡ_ㅡ;;;;;
그리하여~~~여친께서는...주므시고....저는 컴텨방으로 쫒겨왔다는....ㅡ,.ㅡ;;
흑흑....내가 뭘 어쨌다고.....ㅠㅠ
쩝....저녁엔 뭘해서 먹이나....ㅡ,.ㅡ;;;
요리책에 보니깐 쌀죽에 계란노른자 띄우고 나물 올려먹는거 나왔던데....그거 함 해볼까?...ㅡㅡ???
(난 전복죽이 맛나던데....ㅡㅡ;;.....안타깝게...전복이 없다는....ㅡ,.ㅡ;;)
허접 간호쟁이.....ㅡ,.ㅡ;;;;....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