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일이 있어서...글을 올려봅니다... 새해첫날...구정이었죠.. 구정연휴가...시작되었던...8일날..... 7일(월요일)에 출근한 남편은....중요한접대가 있다면서....늦는다고 하더라고요... 워낙 바뿌고 접대가 많은 일이라...이해를 좀 마니 하는 편입니다... 별문제 없이 살아왔고, 워낙 없이 시작해서...굴곡도 많았고, 더욱이 남편은 이혼으로 불운한 어린시절을 보내왔다고 했구요.... 그런데 가정환경때문인지...결혼초부터....순탄치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주기적으로 이어지는 폭력.... 욱하는 성질탓이려니...하고 아이낳고 살면...나아지겠지란.. 생각에 열심히 살았습니다... 결혼초보단 나아졌지만, 가끔 아이에게도 무서운 폭력을 휘두르곤하죠. 그래서 아이두 저두 남편의 비위를 맞추는게 생활화 되어있답니다. 하지만, 나뿐일만...있게 살아가는건 아니니까... 언젠간, 옛얘기하며 살 희망에 살고있었죠. 그런데..... 이런 황당할일이 벌어질줄은 정말..몰랐어요.. 7일날 출근한 남편은....연락한통없이 8일날 낮에 들어왔고, 피곤해하더군요.. 그래서...매우 힘들고, 사회생활 직장생활이 힘들고, 술도 먹어야하고,,,, 그래저래 이해를 하려고 심기불편해하지않게 조용히 있었습니다.. 헌데.... 구정날... 친정에 가면서.... 아파트를 무리해서 사니라... 빚이 많으니... 아파트를 팔아서 친정근처로 옮기고 아파트명의는 제이름으로 하라면서.... 조용히 얘기하더군요.. 왜냐고 묻자... 어쩜 저하고 이혼할지도 모른다고 하는거여요... 전... 왜 그러냐고,,,, 내가 모 잘못한거 있냐 했더니... 자기가 잘못이라고,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만난지 3개월도 안되었고, 이혼녀에 중고생아이를 키우고 있고 남편보다 1살많은 여자래요... 그냥.. 느낌이 첫사랑의 그 여자와 비슷하다면서.. 꼭 살아보고 싶다고... 참 어이가 없어서.....기가 차서...숨이 멎어버릴것같더군요... 살이 아푸고.... 교통사고 당한 기분이었어요... 그리곤... 절 친정근처에 내려놓고, 가더군요.... 집에 가있겠다고...... 전... 도저히 퉁퉁부운 몰골로 친정엘 갈 수 없어서 울고불고 이생각저생각에.... 방황하다가.... 집으로 가보았더니...등산화신고 나갔더라고요... 그때부터 전화두 안받고, 그다음날 통화가 되었는데 그여자랑... 그여자 아이들하고 같이 놀러간모양인지.... 같이 있냐고 했더니.. 떳떳히 같이 있다고 하는거에요 휴..... 세상에 자기새끼랑 마눌을 쓸쓸히 두고.... 그럴수가 있을까.. 세상에 출근할때... 볼에 뽀뽀까지 하고 간 인간이.. 어떻게 저럴수가... 그리곤... 밤에 집에 오더니... 계속 이혼을 해달라는거에요... 그여자가 나랑.. 정리 깨끗하게 하고 오면...살아는 주겠다고 했대요 그리고....사회에서 손가락질을 해두 정식으로 결혼을 하겠다고요... (참고로 저희 신랑....우리나라 대기업 모부서... 간부입니다...) 한달이 되던...두달이 되던... 그여자와살면서... 자신의 어린시절 엄마에 대한.... 그 이상한..인생의 숙제를 풀겠답니다... 오늘도,,, 오전에 제발 꿈이려니.... 아침밥을 차려서....생선을 밥위에 얹져 주며 아무일도 없단듯 시간만...지나길 바라고 있는데..... 계속 얘기좀 하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나가던 말던....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난... 아이와 이가정을 지키고 있겠다고... 했더니.... 이혼안해주면.. 옛날처럼.... 때리고 구박하면서 평생 살겠다고 협박을 하네요 살이 떨리고, 무섭고, 글도 제대로 치기가 서럽고 분하군요... 친정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혼한다고 직접 전화를 하더군요. 저희 어머니 쓰러지실지경에두.. 처음....부터 고생하고 산얘기와 힘들겠지만.... 노력해보자고 구실러보기도 했구요.. 전 한참을 얘기하다가... 맞을까봐 도망나왔구요.... 저희 어머니 말씀은.... 한참을 몇시간 통화끝에... 신랑이... 도대체 지금은 무슨얘기도 귀에 안들어오고, 본인도 왜 이런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어딘가 나간다고 하더래요... 지금 그여자에게 간것 같아요..... 휴.... 결혼 10년에 자잘하게 문제도 많았고 성격에도 결함이 있어서... 사랑이 표현이 틀린거려니..했었는데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라고, 그동안은 행복을 몰랐다고, 진짜 사랑하는 사람하고 살아보겠다니...참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어이가 없읍니다.... 살아보고 오라고까지 했습니다만...무슨말이 귀에 들어오겠습니까....--:; 사람이 이렇게 그것도 살을 맞대고 산... 남편이 이렇게 무섭다니... 인생 참 서글풉니다... 다같이... 불구덩이로 가자는 얘기잖아요... 이혼도장 찍어주고, 전세값을 달라고 하네요,,,안되면 소송한다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꿈이었으면... ㅜ.ㅜ
이렇게 황당할 수가...있나요...??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일이 있어서...글을 올려봅니다...
새해첫날...구정이었죠..
구정연휴가...시작되었던...8일날..... 7일(월요일)에 출근한 남편은....중요한접대가
있다면서....늦는다고 하더라고요...
워낙 바뿌고 접대가 많은 일이라...이해를 좀 마니 하는 편입니다...
별문제 없이 살아왔고, 워낙 없이 시작해서...굴곡도 많았고, 더욱이 남편은 이혼으로 불운한
어린시절을 보내왔다고 했구요....
그런데 가정환경때문인지...결혼초부터....순탄치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주기적으로 이어지는 폭력.... 욱하는 성질탓이려니...하고 아이낳고 살면...나아지겠지란..
생각에 열심히 살았습니다...
결혼초보단 나아졌지만, 가끔 아이에게도 무서운 폭력을 휘두르곤하죠. 그래서 아이두 저두 남편의
비위를 맞추는게 생활화 되어있답니다.
하지만, 나뿐일만...있게 살아가는건 아니니까... 언젠간, 옛얘기하며 살 희망에 살고있었죠.
그런데..... 이런 황당할일이 벌어질줄은 정말..몰랐어요..
7일날 출근한 남편은....연락한통없이 8일날 낮에 들어왔고, 피곤해하더군요..
그래서...매우 힘들고, 사회생활 직장생활이 힘들고, 술도 먹어야하고,,,, 그래저래 이해를 하려고
심기불편해하지않게 조용히 있었습니다..
헌데.... 구정날... 친정에 가면서.... 아파트를 무리해서 사니라... 빚이 많으니... 아파트를 팔아서 친정근처로 옮기고 아파트명의는 제이름으로 하라면서.... 조용히 얘기하더군요..
왜냐고 묻자... 어쩜 저하고 이혼할지도 모른다고 하는거여요...
전... 왜 그러냐고,,,, 내가 모 잘못한거 있냐 했더니... 자기가 잘못이라고, 사랑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만난지 3개월도 안되었고, 이혼녀에 중고생아이를 키우고 있고 남편보다 1살많은 여자래요...
그냥.. 느낌이 첫사랑의 그 여자와 비슷하다면서.. 꼭 살아보고 싶다고...
참 어이가 없어서.....기가 차서...숨이 멎어버릴것같더군요...
살이 아푸고.... 교통사고 당한 기분이었어요...
그리곤... 절 친정근처에 내려놓고, 가더군요....
집에 가있겠다고...... 전... 도저히 퉁퉁부운 몰골로 친정엘 갈 수 없어서
울고불고 이생각저생각에.... 방황하다가.... 집으로 가보았더니...등산화신고 나갔더라고요...
그때부터 전화두 안받고, 그다음날 통화가 되었는데 그여자랑... 그여자 아이들하고 같이
놀러간모양인지.... 같이 있냐고 했더니.. 떳떳히 같이 있다고 하는거에요
휴..... 세상에 자기새끼랑 마눌을 쓸쓸히 두고.... 그럴수가 있을까..
세상에 출근할때... 볼에 뽀뽀까지 하고 간 인간이.. 어떻게 저럴수가...
그리곤... 밤에 집에 오더니... 계속 이혼을 해달라는거에요...
그여자가 나랑.. 정리 깨끗하게 하고 오면...살아는 주겠다고 했대요
그리고....사회에서 손가락질을 해두 정식으로 결혼을 하겠다고요...
(참고로 저희 신랑....우리나라 대기업 모부서... 간부입니다...)
한달이 되던...두달이 되던... 그여자와살면서... 자신의 어린시절 엄마에 대한.... 그 이상한..인생의 숙제를 풀겠답니다...
오늘도,,, 오전에 제발 꿈이려니.... 아침밥을 차려서....생선을 밥위에 얹져 주며
아무일도 없단듯 시간만...지나길 바라고 있는데..... 계속 얘기좀 하자고 하는거에요..
그래서... 나가던 말던.... 당신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난... 아이와 이가정을 지키고 있겠다고...
했더니.... 이혼안해주면.. 옛날처럼.... 때리고 구박하면서 평생 살겠다고 협박을 하네요
살이 떨리고, 무섭고, 글도 제대로 치기가 서럽고 분하군요...
친정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서 이혼한다고 직접 전화를 하더군요. 저희 어머니 쓰러지실지경에두..
처음....부터 고생하고 산얘기와 힘들겠지만.... 노력해보자고 구실러보기도 했구요..
전 한참을 얘기하다가... 맞을까봐 도망나왔구요....
저희 어머니 말씀은.... 한참을 몇시간 통화끝에... 신랑이... 도대체 지금은 무슨얘기도 귀에 안들어오고, 본인도 왜 이런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어딘가 나간다고 하더래요...
지금 그여자에게 간것 같아요..... 휴....
결혼 10년에 자잘하게 문제도 많았고 성격에도 결함이 있어서... 사랑이 표현이 틀린거려니..했었는데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라고, 그동안은 행복을 몰랐다고, 진짜 사랑하는 사람하고 살아보겠다니...참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어이가 없읍니다....
살아보고 오라고까지 했습니다만...무슨말이 귀에 들어오겠습니까....--:;
사람이 이렇게 그것도 살을 맞대고 산... 남편이 이렇게 무섭다니... 인생 참 서글풉니다...
다같이... 불구덩이로 가자는 얘기잖아요...
이혼도장 찍어주고, 전세값을 달라고 하네요,,,안되면 소송한다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꿈이었으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