봐..

..2005.02.13
조회305

너..많이 힘들어하는거같아..

싸이나..니가 술먹고 방황할거생각하면 가슴이 시리고 얼굴이 저려와..

그래도 나 한번도 안울엇어 정말 꾹꾹 참앗어..

난진짜 독하고 못된년인가봐..

내가 초기때 말햇자나.. 나나쁜년이라고..

너만나면서 차츰차츰 생각도 변해가고 사랑이 먼지 알앗을무렵..

사랑이 모든걸 감싸주고 해결할줄로 믿고잇는 너를 발견햇어..

이건아닌데... 사랑이 다는 아닌데...

그래 나 너처럼 게으르고 비실대고 나약하고.. 이해심도 없고 자존심고집도쎄고...

너의 그런점들이 너무 싫엇어 -

게다가 무식하기까지하고..

나...

나랑 같은 수준에서 말할수잇는 사람을 만나고싶어

내가 물어보는것 궁금해하는거 다 해결해주고

내미래에대해서 조언도해주고.. 그사람이 하는일에 내가 또 보탬이되고.. 그런사람이 되고싶어

사랑은 주는거잖아.. 난 많이 줫어 너에게...

그래 내모든걸 그냥 줘붜렷어

근데... 넌 변하는게 없어. 노력하고 생각하는건 알지만.. 넌 정말아니라는 생각이들엇어...

너같은 남자... 다신 만나기 싫엇엇는데 ...

새로운 사람 찾으러 갈꺼야

날 정말 행복하게 해줄사람...

날흔들리지않게 해줄사람...

사랑이 다는아니야...

너도나 얼릉잊고...행복햇음좋겟어...

너에게 맞는 여자는 나뿐이라고 생각햇는데 .,,,

나에게 맞는 남자는 니가 아니야.. 미안해...

자만심이라 해도좋아 재수없다 속물이라해도 좋아 맞아..맞는말이야

나후회할거같지도않고 후회할생각도없어

하지만...먼훗날에 너군제대하고 몇년후에 내가 살짝 뒤돌아봣을때

내가 땅을치고 후회할정도의 남자가 됫음좋겟어..

잘살아... 미안해... 사랑햇어...아주맣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