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제와 맞는 것 같지는 않지만 딱히 올릴 곳이 마땅치 않아 여기에 올리네요^^; 양해바랍니다.. 전 제작년에 결혼한 주부구요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결혼할 때 아파트를 사서 결혼했고요. 근데 결혼한 지 얼마안되어서부터 이사가고 싶은 것을 느꼈습니다. 바로 윗층소음때음인데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99년에 지어진 것으로 이제 7년이 다되어가네요 윗층엔 아이가 둘있는 가족이 삽니다. 신혼때부터 워낙 아이 뛰는소리에 몇번을 올라가서 얘기했지만, 달라진 건 없고 그나마 기어다니던 애가 자라 이젠 둘이 뛰니 더 죽을 맛입니다. 윗층 아주머니는 그래도 말이 통하는 사람인지라 너무 못참겠을 때 얘기하면 알겠다고는 하지만 조금도 달라진 건 없습니다. 얼마전엔 밤 9시까지 애가 뛰어다니길래 올라갔더니, 그집이 아이가 없어 예민한 거랍니다. 자기네 애는 여자애들이라 별로 안뛰는 것 같은데 왜 그러냐고 자기 아는 집은 애들이 거실에서 바퀴달린 자동차를 타고 다녀도 안 올라온다던데..왜 그러냡니다. 자기네 애들이 밤까지 뛰는 것도 아니고 한참 활동할 시간에 뛰는데 왜 그러냐며, 다른 집들은 이렇게 올라오면 문도 안열어준다고 그럽니다ㅡ.ㅡ; 너무 당당하더군요. 자기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까 오라오면 문 열어주지 말라고 그러더랍니다. 참 할 말이 없더군요 아침 7시부터 밤 10시 11시까지 뛰어다니는데, 오전 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그 시간만 괜찮다가, 다시 오후부터 밤까지 천장에서 우르릉 쾅쾅합니다. 밤엔 자는데 왜 그러냐는데.,그시간엔 우리도 잡니다. 밤 12시에 뛰는 것만 안되고 10시엔 뛰어도 된다는 아줌마말(한참 활동할 시간이랍니다)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제가 막 스트레스 받아하면 저희 신랑은 애들이 뛰는 건 다 있지만, 윗집은 유난한 건 있다고 하더군요. 아파트 생활을 오래해 왔던 저희 신랑도 윗집애들이나 아줌마같이 쉴새없이 뛰고 왔다갔다 하는 집은 첨 봤다고 합니다. 아파트에 살면 당연히 윗집 청소할 때나 왔다갔다 할때 나, 화장실쓸 때 소리나 다 서로 참아가며 살아가는 건 모두들 그러실겁니다. 그치만 윗집은 아침7시부터 밤11시까지 애들둘이 뛰고 , 꽥꽥 소리까지 지릅니다. 아줌마는 하루종일 앉아있는 법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남이 뭘하건 간섭할 바는 아니지만, 정말 잠시도 쉬는 법이 없습니다. 우리 신랑 왈 "윗집 아줌마처럼 부지런한 사람은 첨본다" 고 합니다. 보통 낮에 청소하거나 하고 단 얼마라도 TV같은 걸 보면 조용할 텐데, 저 테레비라도 볼려고 커피한잔 타서 앉으면 정말 낮에도 한시도 소음이 안나는 법이 없습니다 아침 10부터 청소기 돌리고, 일요일에 늦잠도 못지고요, 일요일은 오후 12시넘어 청소하면 안되는지... 예전엔 일요일 오전 7시30에 못을 박는소리가 들려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어젠 11시 넘어까지 유난히 애들은 뛰고 어른들은 쿵쾅거리길래..그래도 꾹 참고 손님이 왔나보지 하고 참다가 밤에 슈퍼에 나갔다오며 밖에서 윗층을 올려보니 헉~불이 깜깜하더이다 밤에 불끄고도 그렇게 왔다갔다 활동에 물건 떨어뜨리고 애들 뛰고 꽥꽥 소리지르며 노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알 수 없는 집이다 싶더군요 우리 신랑은 제가 오후 6시에 세탁기라도 돌릴려면 저녁때 밑에 층 시끄럽게 웬 빨래냐며 담에 하라고 하고..저녁엔 다 울린답니다. 12시 넘어 테레비라도 보려면 볼륨 너무 크게하면 밑에 집은 울려서 다 들린다고,, 못하게 하는데. 거실 걸을때 몸에 힘실어서 뒷꿈치부터 닿으면 꿍하고 울리는 소리가 납니다. 그 소리가 밑에 집 입장에서는 큰 진동으로 느껴지겠지 싶어 저나 신랑이나 슬리퍼 신고 다닙니다., 그치만 윗집 사람들은 어른들 다니는 소리는 엄청나게 쿵쿵거리고, 진동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하루종일 뭘 하는지 쉴새없이 달그락 우장창 소리가 나고ㅠ.ㅠ애들은 꽥꽥 소리지르며 뛰어다니고. 지난 번엔 윗집 아줌마가 너무나 당당하게 언성 높이고, 오히려 우리집에 애가 없어 예민하다는 말에 화가 나서 ....남 배려해주고 살거 하나도 없다 싶어 거실에서 꿍꿍 두어번 뛰었다가 신랑한테 혼났습니다 ㅠ.ㅜ 난 아직 내 생활 즐기고 싶고 해서 아이 안 낳고 있는건데, 뭐 문제나 있어 예민한 사람들 취급하는 윗집 아줌마 말에 아주 정나미가 떨어져버렸습니다. 예전에 윗집 소음문제로 다른님께서 글을 올리신 거 봤는데, 윗집소음떄문에 살의를 느낀다고 하시더군요 저 그말이 이제 이해가 갑니다. 정말 저도 윗집 아줌마와 아이들에 대해 살의를 느낄 정도니까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살의까지 느낀다니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치만 아침에 눈 뜨며부터 잠들기전까지 애들 뛰는 소리와 아줌마 아저씨의 쿵쿵 거리는 소음에 전 하루종일 머릿속에서 그 사람들을 몇백번도 더 죽입니다. 아직 집산지 3년이 안되어서 이사가기도 그렇고, 아파트 값도 마니 떨어져서 손해를 보고 이사를 갈 수는 없고요, 사실 얼마전에 손해보고라도 아파트 팔고,,이사갈려고 맘 먹고 이 아파트 부동산에 내놓은 적도 있었습니다. 근데 시세보다 훨씬 싸게 팔아야하고 3년이 안되 세금도 마니내야하고,,ㅠ,ㅜ 결국 포기했습니다. 포기라기 보다는 윗집때문에 정신적으로 손해보는게 얼만데 내가 금전적으로까지 손해를 봐야해 라는 오기가 생겨서 다시 맘을 먹었습니다. 3년 후엔 꼭 이사갈꺼고, 그땐 맨 꼭대기층으로 가겠다고 맘 먹었습니다. 그 떄나 되야 아기도 가질거고요. 지금 아기 가졌다간 태교에도 해로울것 같습니다. 기냥 로또에나 당첨되면 내일이라도 후루룩 이사가 버리고 싶네요^^; 맨 꼭대기로...
아파트 사시는 분들 윗층소음 어디까지 용인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방제와 맞는 것 같지는 않지만 딱히 올릴 곳이 마땅치 않아 여기에 올리네요^^;
양해바랍니다..
전 제작년에 결혼한 주부구요 아직 아이는 없습니다.
결혼할 때 아파트를 사서 결혼했고요.
근데 결혼한 지 얼마안되어서부터 이사가고 싶은 것을 느꼈습니다.
바로 윗층소음때음인데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99년에 지어진 것으로 이제 7년이 다되어가네요
윗층엔 아이가 둘있는 가족이 삽니다.
신혼때부터 워낙 아이 뛰는소리에 몇번을 올라가서 얘기했지만, 달라진 건 없고 그나마 기어다니던 애가 자라 이젠 둘이 뛰니 더 죽을 맛입니다.
윗층 아주머니는 그래도 말이 통하는 사람인지라 너무 못참겠을 때 얘기하면 알겠다고는 하지만 조금도 달라진 건 없습니다.
얼마전엔 밤 9시까지 애가 뛰어다니길래 올라갔더니, 그집이 아이가 없어 예민한 거랍니다.
자기네 애는 여자애들이라 별로 안뛰는 것 같은데 왜 그러냐고 자기 아는 집은 애들이 거실에서 바퀴달린 자동차를 타고 다녀도 안 올라온다던데..왜 그러냡니다.
자기네 애들이 밤까지 뛰는 것도 아니고 한참 활동할 시간에 뛰는데 왜 그러냐며, 다른 집들은 이렇게 올라오면 문도 안열어준다고 그럽니다ㅡ.ㅡ;
너무 당당하더군요.
자기 친구들한테 얘기하니까 오라오면 문 열어주지 말라고 그러더랍니다.
참 할 말이 없더군요
아침 7시부터 밤 10시 11시까지 뛰어다니는데, 오전 중에 유치원에 다니는 그 시간만 괜찮다가, 다시 오후부터 밤까지 천장에서 우르릉 쾅쾅합니다.
밤엔 자는데 왜 그러냐는데.,그시간엔 우리도 잡니다. 밤 12시에 뛰는 것만 안되고 10시엔 뛰어도 된다는 아줌마말(한참 활동할 시간이랍니다)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제가 막 스트레스 받아하면 저희 신랑은 애들이 뛰는 건 다 있지만, 윗집은 유난한 건 있다고 하더군요. 아파트 생활을 오래해 왔던 저희 신랑도 윗집애들이나 아줌마같이 쉴새없이 뛰고 왔다갔다 하는 집은 첨 봤다고 합니다.
아파트에 살면 당연히 윗집 청소할 때나 왔다갔다 할때 나, 화장실쓸 때 소리나 다 서로 참아가며 살아가는 건 모두들 그러실겁니다.
그치만 윗집은 아침7시부터 밤11시까지 애들둘이 뛰고 , 꽥꽥 소리까지 지릅니다.
아줌마는 하루종일 앉아있는 법이 없습니다.
물론 제가 남이 뭘하건 간섭할 바는 아니지만, 정말 잠시도 쉬는 법이 없습니다.
우리 신랑 왈 "윗집 아줌마처럼 부지런한 사람은 첨본다" 고 합니다.
보통 낮에 청소하거나 하고 단 얼마라도 TV같은 걸 보면 조용할 텐데, 저 테레비라도 볼려고 커피한잔 타서 앉으면 정말 낮에도 한시도 소음이 안나는 법이 없습니다
아침 10부터 청소기 돌리고, 일요일에 늦잠도 못지고요, 일요일은 오후 12시넘어 청소하면 안되는지...
예전엔 일요일 오전 7시30에 못을 박는소리가 들려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어젠 11시 넘어까지 유난히 애들은 뛰고 어른들은 쿵쾅거리길래..그래도 꾹 참고 손님이 왔나보지 하고 참다가 밤에 슈퍼에 나갔다오며 밖에서 윗층을 올려보니 헉~불이 깜깜하더이다
밤에 불끄고도 그렇게 왔다갔다 활동에 물건 떨어뜨리고 애들 뛰고 꽥꽥 소리지르며 노는 소리를 들으니 정말 알 수 없는 집이다 싶더군요
우리 신랑은 제가 오후 6시에 세탁기라도 돌릴려면 저녁때 밑에 층 시끄럽게 웬 빨래냐며 담에 하라고 하고..저녁엔 다 울린답니다.
12시 넘어 테레비라도 보려면 볼륨 너무 크게하면 밑에 집은 울려서 다 들린다고,, 못하게 하는데.
거실 걸을때 몸에 힘실어서 뒷꿈치부터 닿으면 꿍하고 울리는 소리가 납니다.
그 소리가 밑에 집 입장에서는 큰 진동으로 느껴지겠지 싶어 저나 신랑이나 슬리퍼 신고 다닙니다.,
그치만 윗집 사람들은 어른들 다니는 소리는 엄청나게 쿵쿵거리고, 진동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하루종일 뭘 하는지 쉴새없이 달그락 우장창 소리가 나고ㅠ.ㅠ애들은 꽥꽥 소리지르며 뛰어다니고.
지난 번엔 윗집 아줌마가 너무나 당당하게 언성 높이고, 오히려 우리집에 애가 없어 예민하다는 말에 화가 나서 ....남 배려해주고 살거 하나도 없다 싶어 거실에서 꿍꿍 두어번 뛰었다가 신랑한테 혼났습니다 ㅠ.ㅜ
난 아직 내 생활 즐기고 싶고 해서 아이 안 낳고 있는건데, 뭐 문제나 있어 예민한 사람들 취급하는 윗집 아줌마 말에 아주 정나미가 떨어져버렸습니다.
예전에 윗집 소음문제로 다른님께서 글을 올리신 거 봤는데, 윗집소음떄문에 살의를 느낀다고 하시더군요
저 그말이 이제 이해가 갑니다.
정말 저도 윗집 아줌마와 아이들에 대해 살의를 느낄 정도니까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한테 이렇게 살의까지 느낀다니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치만 아침에 눈 뜨며부터 잠들기전까지 애들 뛰는 소리와 아줌마 아저씨의 쿵쿵 거리는 소음에 전 하루종일 머릿속에서 그 사람들을 몇백번도 더 죽입니다.
아직 집산지 3년이 안되어서 이사가기도 그렇고, 아파트 값도 마니 떨어져서 손해를 보고 이사를 갈 수는 없고요, 사실 얼마전에 손해보고라도 아파트 팔고,,이사갈려고 맘 먹고 이 아파트 부동산에 내놓은 적도 있었습니다.
근데 시세보다 훨씬 싸게 팔아야하고 3년이 안되 세금도 마니내야하고,,ㅠ,ㅜ
결국 포기했습니다. 포기라기 보다는 윗집때문에 정신적으로 손해보는게 얼만데 내가 금전적으로까지 손해를 봐야해 라는 오기가 생겨서 다시 맘을 먹었습니다.
3년 후엔 꼭 이사갈꺼고, 그땐 맨 꼭대기층으로 가겠다고 맘 먹었습니다.
그 떄나 되야 아기도 가질거고요.
지금 아기 가졌다간 태교에도 해로울것 같습니다.
기냥 로또에나 당첨되면 내일이라도 후루룩 이사가 버리고 싶네요^^;
맨 꼭대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