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한것도 봤어요

김나영2005.02.14
조회2,233

저도 마트에서 직원으로 1년간 일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런일 허다하죠~

정말 악이용하는사람들 많고요

 

속옷도 반품한다고 입던거 가져오는사람도 있습니다 .ㅡ.ㅡ

어이가 없어서...

속옷 팬티에 노랗게 저는 더한것도 봤어요  뭍혀서 가져오는사람도 있구요

창피하지도 않은지... 그걸 그대로 가져옵니다

그코너에 일하는분은 그걸 반품해야하는데...

그냥 업체에 보내기 민망해서 <솔직히 자기꺼 아니라지만 그렇잖아요 보내기가...>

화장실가서 빨아서  보내준적도 많다고 하더군요..

 

1년은 기본이고 2년지난 물건도 반품하려는 사람도 많고 ..

일하는 직원들 .. 욕도 많이 먹어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옷갈아입는 피팅룸에 보면  물건 훔쳐가고 껍데기비닐만 있고

하드택<삐삐소리나게 하는 보안장치> 잘라서 버리고 간 흔적만 있고

정말 그곳에서 일하면서 별별 미친사람많다는거 느낍니다.

사회경험 했다생각하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저도 그땐 웃으면서 그냥 털어버리고 하니깐 괜찬드라고요

속으론 썩었지만 ...

나이먹어서 그런사람만 안되면 되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