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나이 30에.. 자신감 회복하는길은...

ㅎㅎ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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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도 대머리 끼가 조금 있습니다. 자신은 스트레스를 무척이나 많이 받고 있죠..

저도 대머리까진 아니지만 탈모가 심했습니다.. 몇년전에 이런 저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머리가 많이 빠졌는데 지금도 머리가 잘 안나네요..

그치만 대머리나 그런건 별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일로 스트레스 받지 않는 사람은 아마

몇명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중요한건 자신감이죠..

뭐 돈이 많거나 능력이 좋아서 생기는 자신감이 아니라 나이기 때문에 나란 사람은

소중하다는 생각을 자꾸 하세요.. 그리고 내가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들도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면 남의 눈이 하나 없던 귀가 하나 없던 그건 그리 큰 문제가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다 그런 장애도 아닌 머리칼의 경우일 때 그게 그리 창피한가요?

머리칼이 없어서 겨울에 더 추우세요? 아니라면 당당하게 어깨를 펴세요!!

 

이제 팔 하나 없고 다리를 못쓴다고 해서 뒤에서 욕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생명은 모두 소중하니까요.. 더군다나 같은 인간으로 태어났다는건 굉장한겁니다..

그러니 뒤에서 소곤대는 소리는 그냥 칭찬하는 소리로 들으세요..

내 마음이 삐뚤어져 있으면 칭찬하는 소리도 욕으로 들리는 법입니다..

그리고 욕하는 사람은  구시대적인 사람이고 남을 존경할 줄 모르는 사람이기에

그 사람의 인격이 바닥이라는 걸 증명해주는 것 밖에는 안되는겁니다.. 그런 사람들의

일언 일구에 마음 상하시지 않는 강한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