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내랑 심하게 싸워습니다..(싸운이유 생략..허나 본인의 잘못이 좀더 큼..) 아내는 그 이후로 처가에 3주정도 있다왔구요..(처가에 그렇게 있는거 맘에 안들었지만 걍 놔뒀음..좋은게 좋은거라고..) 지금 결혼한지 3년 남짓됐는데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2달정도 별거도 해봤구요.. 현재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많이 없어진 상태죠.. 암튼 아내가 처가에 다녀온 이후로 절 없는 놈 취급을 합니다.. 퇴근하면 밥 차려주는거 외에는 걍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행여 저랑 부딪히기라도하면 무지하게 짜증냅니다.. 남자가 기죽을정도로.. 얼굴에 다 써있습니다.. “너 꺼져줬으면 좋겠다..”라고 말이죠.. 애기랑은 아주 잘 놀죠.."하하호호~~" 시끄럽게 말입니다...-.- 전 최대한 아내 안 건드릴려구 조심했죠..제가 이번에 아내랑 떨어져 있으면서 왠만한건 내가 다 이해하리라고 결심을 했거든요..저도 무지 힘들었어요..그냥 여기서 그만둘까하는 생각 만 번도 더했죠..하지만 이렇게 깰 순 없겠더만요.. 청소도하고 설겆이도하고..이게 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심지어 방에서 누워있지도 않고.. 정말 집안에서 최대한 몸 사렸습니다.. 그러다가 나흘전에 사소한일로 좀 싸웠는데 좋은말로 잠깐 애기하자했더니 막 울면서 저보고 이러데요.. "니 얼굴만 안보면 살거같다.." "이렇게라도 살거면 살고 못 그러겠으면 이혼하자.." “이젠 노력도 하기싫다..” 등등.. 아직 화도 안 풀렸고 감정이 많이 격해져 있는듯 보였습니다.. 부부싸움이란게 다 그렇듯이 저라고 아내한테 화난거 없겠습니까?? 하지만 결심한것도있고 해서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애기는 못했죠..하기 싫다는데 억지로 할 수는 없잖아요.. 어쨌든 그래도 여전히 밥은 차려주더군요..하지만 짜증의 강도는 더 쌔졌습니다.. 전 몸사리고 있구요..(문득문득 무지 자존심 상합니다..화도나고..) 여기서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글 읽으신 분들중에 감히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이 꽤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이건 본 질문이 아니구요.. 이 상황에서 제가 취할 수 있는 제일 효율적인(?) 태도는 무엇일까요? 화풀릴때까지 한달이고 두달이고 기다렸다가 그때가서 대화를 해야할까요? 아님 지금 제가 적극적으로 해결을 모색해야하나요?? 그리고 지금 아내의 심정은 어떨까요? 이런 경험있으신 결혼 선배들,후배들 제발 조언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돌아버릴것 같음..
아침부터 일도 못하고 이게 뭡니까!!! 도와주시오..
얼마전에 아내랑 심하게 싸워습니다..(싸운이유 생략..허나 본인의 잘못이 좀더 큼..)
아내는 그 이후로 처가에 3주정도 있다왔구요..(처가에 그렇게 있는거 맘에 안들었지만 걍 놔뒀음..좋은게 좋은거라고..)
지금 결혼한지 3년 남짓됐는데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2달정도 별거도 해봤구요..
현재는 서로에 대한 신뢰가 많이 없어진 상태죠..
암튼 아내가 처가에 다녀온 이후로 절 없는 놈 취급을 합니다..
퇴근하면 밥 차려주는거 외에는 걍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행여 저랑 부딪히기라도하면 무지하게 짜증냅니다..
남자가 기죽을정도로..
얼굴에 다 써있습니다.. “너 꺼져줬으면 좋겠다..”라고 말이죠..
애기랑은 아주 잘 놀죠.."하하호호~~" 시끄럽게 말입니다...-.-
전 최대한 아내 안 건드릴려구 조심했죠..제가 이번에 아내랑 떨어져 있으면서 왠만한건 내가 다 이해하리라고 결심을 했거든요..저도 무지 힘들었어요..그냥 여기서 그만둘까하는 생각 만 번도 더했죠..하지만 이렇게 깰 순 없겠더만요..
청소도하고 설겆이도하고..이게 뭐 대단한건 아니지만..
심지어 방에서 누워있지도 않고..
정말 집안에서 최대한 몸 사렸습니다..
그러다가 나흘전에 사소한일로 좀 싸웠는데 좋은말로 잠깐 애기하자했더니 막 울면서 저보고 이러데요..
"니 얼굴만 안보면 살거같다.."
"이렇게라도 살거면 살고 못 그러겠으면 이혼하자.."
“이젠 노력도 하기싫다..” 등등..
아직 화도 안 풀렸고 감정이 많이 격해져 있는듯 보였습니다..
부부싸움이란게 다 그렇듯이 저라고 아내한테 화난거 없겠습니까??
하지만 결심한것도있고 해서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애기는 못했죠..하기 싫다는데 억지로 할 수는 없잖아요..
어쨌든 그래도 여전히 밥은 차려주더군요..하지만 짜증의 강도는 더 쌔졌습니다..
전 몸사리고 있구요..(문득문득 무지 자존심 상합니다..화도나고..)
여기서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글 읽으신 분들중에 감히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이 꽤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가요?^^
이건 본 질문이 아니구요..
이 상황에서 제가 취할 수 있는 제일 효율적인(?) 태도는 무엇일까요?
화풀릴때까지 한달이고 두달이고 기다렸다가 그때가서 대화를 해야할까요?
아님 지금 제가 적극적으로 해결을 모색해야하나요??
그리고 지금 아내의 심정은 어떨까요?
이런 경험있으신 결혼 선배들,후배들 제발 조언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돌아버릴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