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당신은 제가 믿는 유일한 신입니다.)

현정바라기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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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제 저녁 여자친구인 현정이에게 큰 잘못을 했습니다. 

순간의 잘못된 생각으로 헌신적이고 크나큰 사랑으로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던 현정이의 마음을

너무나 아프게 했습니다. 아무리 잘못을 빌고 용서를 구해봤자, 현정이의 마음속에 난 상처를

치유할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의 잘못에 대한 뉘우침과 반성으로 그 상처를 감싸줄수 있다고 믿습니다. 

지금도 많이 아파할 현정이에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아직 미숙하기만한 저의 사랑으로 넓은 현정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좀더 순종적이고 당신만을 바라보는 당신에게만 착한 남자가 되겠습니다. 

이런 미더운 저의 말들을 당신의 넓은 아량으로 다시한번 믿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당신의 재신임을 얻을수만 있다면 세상 무엇이든, 어떤 고되고 힘든일이든 웃으면서

진심으로 즐겁게 할수 있습니다. 

당신만이 제게 유일한 사람입니다. 

당신만이 제게 힘을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만이 저에게 자유를 주는 사람입니다. 

당신만이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제가 세상에서 믿는 유일한 신입니다.  사랑합니다. 

1년여를 살아오면 나 당신에게 준 것은 웃음과 즐거움보다는 상채기투성이의

못된 마음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100년을 살아가며 당신에게 그 누구의 것보다

커다란 행복을 드리겠습니다.  결코 쉽지만은 않은게 인생이라지만,

당신을 위해서, 당신안에서, 당신의 남자로서 제 모든 것을 바쳐 당신만을 위해 살겠습니다. 

당신을 만난순간부터 이미 제 마음은 당신것입니다. 

당신은 제가 받은 가장 커다란,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아직은 보잘 것 없는 나 이지만, 이런 나라도 당신께 약속합니다. 

먼 훗날 우리가 늙어갈 때도 당신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당신을 위해 살겠노라고,

그때 당신이 날 만나길 잘했다고 생각하도록 만들기위해 당신만의 행복을 위해

내 이 한몸 기꺼이 바치겠노라고..  진심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당신이 내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이고,

또한 고귀한 존재인지 재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강현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