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 생일이라 귀걸이를 선물하려고 ‘리베X’라는 곳에 갔어요 지하철역에 있는 쥬얼리 샵인데 아시는 분도 있으실 거예요~ 암튼 제가 부평에서 7시에 약속이었던 터라 적어도 6시 반에는 지하철을 타야해서 6시 조금 남짓할 때 집에서 나왔더니 리베X에 도착했을 땐, 6시 10분쯤 되었을 거예요 갔더니 손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옆에 붙어서 따라다니는게 조금 민망했지만 그냥 다 훑어보고 맘 편하게 골랐어요 선물이니깐요..~~ 그리고 저도 지하철을 타야 해서 15분 정도 골랐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자 점원이 짜증이 났는지 제가 고르는 동안 귀걸이를 막 정리하고 16,900원짜리랑 10,900원짜리랑 놓고 최종 고민하는데막 16,900원짜리를 계산대에 자기 맘대로 갖다 놓더니 10,900원짜리를 사려고 하니깐 표정 싹 굳으면서 “그거 사실꺼예요?” 그러기에 “네” 그랬더니 “그거 가격 택이 잘못됐어요 사실꺼면 기다리세요!”하는거 있죠 그래서 혼자 무슨 책자를 뒤적뒤적 하더니 10,900원이 가격이 맞으니깐 못믿겠다는 듯이 다시 본사에 전화해서 “과장니이임~~ 어쩌구 저쩌구 이거 가격 맞아요?” 하는거 있죠 과장님이란 사람이 맞다고 했는지 그제서야 아무말 안하고 싸주더군요;; 그리고 제가 처음 오자마자 선물한다고 했고 16,900원짜리를 보면서 이거 선물하면 괜찮죠~ 하더니 10,900원짜리는 장난감 같다는 둥 이상한 소리만 하고 “이걸 선물 하실꺼에요?”이러는거 있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들었어도 기분 안나빴을 꺼예요 정말 그래서 친구들 만나고 나서도 기분이 영 그랬어요 사람들 많이 대해서 피곤한 것도 알고 그래서 저도 최대한 예의 지키려고 했는데 이게 뭡니까 이에는 이라고 저도 싸가지 없게 나가야 합니까 ㅠ.ㅠ 조언좀 주세요 괜히 기분이 그렇네요..
싸가지 없는 점원한테 대처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어제 친구 생일이라 귀걸이를 선물하려고 ‘리베X’라는 곳에 갔어요
지하철역에 있는 쥬얼리 샵인데 아시는 분도 있으실 거예요~
암튼 제가 부평에서 7시에 약속이었던 터라
적어도 6시 반에는 지하철을 타야해서 6시 조금 남짓할 때 집에서 나왔더니
리베X에 도착했을 땐, 6시 10분쯤 되었을 거예요
갔더니 손님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옆에 붙어서 따라다니는게 조금 민망했지만 그냥 다 훑어보고 맘 편하게 골랐어요 선물이니깐요..~~
그리고 저도 지하철을 타야 해서 15분 정도 골랐습니다
그랬더니 그 여자 점원이 짜증이 났는지 제가 고르는 동안 귀걸이를 막 정리하고
16,900원짜리랑 10,900원짜리랑 놓고 최종 고민하는데막 16,900원짜리를 계산대에
자기 맘대로 갖다 놓더니 10,900원짜리를 사려고 하니깐 표정 싹 굳으면서
“그거 사실꺼예요?” 그러기에
“네” 그랬더니
“그거 가격 택이 잘못됐어요 사실꺼면 기다리세요!”하는거 있죠
그래서 혼자 무슨 책자를 뒤적뒤적 하더니 10,900원이 가격이 맞으니깐 못믿겠다는 듯이 다시 본사에 전화해서 “과장니이임~~ 어쩌구 저쩌구 이거 가격 맞아요?” 하는거 있죠
과장님이란 사람이 맞다고 했는지 그제서야 아무말 안하고 싸주더군요;;
그리고 제가 처음 오자마자 선물한다고 했고 16,900원짜리를 보면서 이거 선물하면 괜찮죠~ 하더니 10,900원짜리는 장난감 같다는 둥 이상한 소리만 하고
“이걸 선물 하실꺼에요?”이러는거 있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 들었어도 기분 안나빴을 꺼예요
정말 그래서 친구들 만나고 나서도 기분이 영 그랬어요
사람들 많이 대해서 피곤한 것도 알고 그래서 저도 최대한 예의 지키려고 했는데
이게 뭡니까
이에는 이라고 저도 싸가지 없게 나가야 합니까 ㅠ.ㅠ
조언좀 주세요 괜히 기분이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