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팍한 조폭 신랑 이대로 살아야하나요?

미리내2005.02.15
조회1,762

안녕하세요~글을 읽기는 많이 했습니다만 ,,,제가 또 이렇게 글을 올릴줄은 몰랐네요...

자~이제 부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제 나이 32살 양부모 밑에서 살다가 고등학교때 부터 밖같 생활을 일찍하게 되엇습니다,어릴적에 작은 오빠한테 7살때부터 중1때까지 강간을 당하고,너무도 억울 했습니다,그래서 일찍이 돈은 벌어야겠고 빨리갈 지름길이 술집 생활이란걸 느끼게 되엇어요,처녀도 아니고 그때부터 제 인생이 꼬여서 여기까지 오게되엇네여..장사를 하다가 사기를 맞어서 3년정도를 방황하다가 거의 빛도 정리되어가고 천5백정도가 남더군요..첨엔 엄청 많았어요,,

그러는 중에 지금의 남편을 만났는데..연애기간은 한달정도? 첨엔 사람이 생각하는것도 괜 찮아 보였구요,작년 1월초에 임신을 해서 저희집 다 인사하고 먼저 시댁에 들어가서 살았네여

어디서 점을 봤는데 3월전에 혼인신고를 해야된다고 해서 자다가 세수도 못하고 가서 혼인신고를 했습니다,임신첨해서 동네병원을 갔더니 병원이 넘꼬져서 시댁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큰 병원으로 가자고했습니다,

어차피 같은 돈 주고 큰데 가는게 났지 않나요?야~~~씹팔  지금 애 낳으러 가는것도 아니고 뭔 지랄이야?그러면서 차를 120~넘게 밟더군요,,제가 남의 애를 밴것도 아니고.초라하더군요,

이 집에는 애들이 많아서 8명~밥먹는 시간들도 지 멋대로~질질 흘리고 먹고~ㅜ,ㅜ. 그 전에 제가 엄청 아팠었거든요~임신하면 몸살기가 온다더라구요~여름에도 땀 잘 안흘리는데 옷을 몇벌을 갈아입을 정도로~자기 먹자계 있다며 그날도 나가데요~난 아파죽겠는데,,밥도 한끼 못먹고 정신이 진짜 오락 가락했어요,,새벽6시에 술 만취되어서 들어와서는 면허취소되었다고 자고있는 나를 깨워 자랑하듯이 취소쪽지를 내 코 앞에다가 펄럭이더군요,,그리고 1주일에3~4일은 외박했습니다,

그리고 담날 ~어머님 등산 가신다고해서 제가 집안일을 해야하는날인데,,,느닷없이 저를 깨우면서 삼계탕을 끓여놨다고 먹으래요~헌데 전 삼계탕 싫어 하거든요~

너가 먹고싶어해서 끓여놨다나?뚜껑을 열어보니 닭은 딸랑 한마리~참새떼들은 많은데.그걸 어디다가 풀칠하겠습니까? 그래서 찹살을 넣고 떠끓였죠`~근데 갑자기 와서 뚜껑을 열어보더니 에이~씨발~

다~망쳤어~다~망쳤어~그러면서~방문을 집안이 울릴 정도로 쾅~ 하고는 들어가더군요`

제가 너무나도 기가차서 어차피 나 먹으라고 햇으면 제가 그걸 태웠던 어쨋던 그게 무슨 상관 입니까?

다시 슈퍼로 갓죠? 그 꼬라지 땜에,,,다시 닭을 끓이고 있는데,,,바로 옆에서 라면을 끓여먹더군요

제가 지금 오빠가 바라는거 하고있잖어`라고 했으나`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할뿐,,,,묵묵히 라면을 먹데요?  진짜 눈물이 앞을 가리더군요~참고로 이 사람 올해8살된 애기도 있습니다,

담날에 또 미안하다며 홈플러스에 갓는데 제꺼는 살것도 없고 장만 봐서 왔죠~남편이 팬티를 사왔는데...그 반짝이는 청색깔에 용그림있는 무지 이상하고 촌스러운걸 사가지고 왔더러고요~

참고로 그땐 1주일에1`~2만원 받아서 썼어요~  제가 머 이런 팬티를 샀냐고~요즘 면으로된 파스텔톤으로 이쁜것도 많은데 취향 진짜 특이하다고 담 부턴 이런거 사지말라고...

느닷 없이 또 소리르 냅다 지르는 겁니다,,야?씨발 그럼 니가 한번 사 줘 보든가?

그 이후로 1시간 넘는 시간을 자기 혼자 소리 뻐럭 뻐럭 지르더군요~임신 하ㅐㅆ을땐 좋은것만 보고

좋은것만 들으라는데  정말 미치겠데요~마무리는 아주버님이 들어오시는 소리를 듣고서

자기 혼자 소리지를껀 자질러놓고 야?일단 자고 낼또 싸워~글고 바로 잠자는데,,인간처럼 안보이더군요...그때가 아마 병원 가야할시기가 15일이나 지났어요, 제가 버스안탄지10년이 넘어서 버스타고 병원가는것도 ,,길도 모르고,,,,술마시고 외박은 그리 잘해도 병원한번 가자는데  아주 진을빼더라고요

결로은 제가 아~이 런 사람이랑은 못살겠다싶어 집을 나갔습니다,

제 모습이 너무도 초라하고 이런 애기 놔서 뭣하겠나?싶은게,,,,하염없이 눈물이 나더군요`친구들이 사는곳으로 갔죠~한 2틀 지났나?제가 그 날은 아예 술을 진땅 먹을려고 햇는데,,,

폭탄주 3잔에 다운 되었어요~ 그 사이에 친구가 연락을 해서 또 만나게 되고,,,

그 후로 유산되었습니다,,,

그리고 분가를 하고요~혼인신고는 해죠?날은 잡앗죠? 청접장은 이미 700장 넘게 돌려놨죠?

이거전진도 후진도 안되는 상황~ 이 사람 첨에는 아들이 자기 앞으로 호적신고 안되어있다했는데,,,저희 혼인신고 하는날에 아주 버님한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괘씸했습니다,,,

어치피 애 있는것도 알고하는 결혼인데 왜?그런걸 나 한테 숨겼는지,,,그래서 결혼하기10전쯤 술한잔 마시고 말을했지요`~왜?나한테 말 안했냐고?

똥싼놈이 머란다고,,나한테 병을 던지지 멉니까?거기서 허겁지겁 츄리닝 바람으로 강남으로 갔다가

도망을 쳤죠~어째어째 3일만에 체포되어 결혼식 하게되엇습니다ㅡ

결혼날에도 메이컵하는 사람들이 제 친한 동생 친언니라ㅡㅡㅡ불편한거 있으면 말을 하면 되지,,

얼굴이 빨개져서 울그락 불그락~아씨발~그러면서ㅡㅡㅡㅡ진짜 민망해서,,

그래서 제가 그랬죠? 이렇게 저렇게 해달라고 말을 하면 되지?왜?성질을 내냐고 햇더니,또 소리를 지르지 멉니까?. 입장하기 10전까지 눈물이 너무도 흘러 메이컵한거는 온데 간데 없고 여튼 제 얼굴 볼만했습니다,,

외박은 밥먹듯이하고 술에 취해 들어오면 사람을 힘들게하고,,,우을증인지 몰라도 목메달고 죽는것만 상상했네요~자고로 전 44키로고 남편은 100키로해당되거든요~저를 이렇게 저렇게 흔들어보세요~

얼마나 힘들겠냐고요~자라고 해도 잠도 안잠니다,,

한번은 자고있는데 들어와서 사람을 꼬집더니 이빨로 어찌나 세게무는지,,제가 악~소리도 안나데요?

오기로 참았습니다ㅡㅡ사람 눈을 똑 바로 쳐다보면서 깨무는데 소름이 끼치더군요~왜?아프지?이런눈빛? 이대로 더있다가는 밤새 고달프겠다 싶어 점퍼 하나 딸랑 들고 도망나왔는데

담날 말을 들어보니 팬티바람으로 이 동네를 다녔다나요? 나 찾는다고?그날 제가 머리를 삭발 하듯이 다 잘랐습니다 ,어디 화풀이 할때는 없고,,,더짧게 하면 빡빡이고 거의 1cm정도 길이로,,,,

너무나 더 많은 일들이 있지만 말을 하자면 길고,,,

한달 생활비30만원 주다가 50만원으로 올린지2달되었어여~자기는 룸 싸롱 가서 술 마실돈은 있고 저 한테주는 돈은 아까운 가봐요~이 번달 생활 비를 안줘서 오늘 10만원짜리 하나를 주데요?

3개월전에 제딴에는 아낀다고 5천원짜리 연색약을 사서 제가 직접했었는데요,,,오늘 아침에

나 머리 염색좀 해야겠다고 했더니만

야? 돈 지랄하냐면서?돈 당장 가지고 오라더군요~병신같은게~두고보자보자 하니깐 어디서 큰 소리냐고?그래서 저도 홧 깁에 가져가라고  집어줬는데

다시 받더니 땅에다 집어던지는거에여

돈때문에 제가 너무 서러워서 일을 한다해도 안된다하고,집에만 있으라면서,,

하루에 평균 15~17 시간을 혼자두면서 말이라도 따뜻이 해주는것도 아니고

 

너무도 비참해서 제가 2만원도 못씁니까? 눈물이 다 나더군요,,울고있는데 전화와서는 히히 웃어가면서 야?가서 머라를 폭탄을 만들던 뽁던 맘대로 해보라고,,,사람이 미안하다고 말하면 받아줄줄도 알아야 한다나요? 항상 이런식이에요,,,사람 심장을 들었다 놨다가 하면서 실실 웃어가면서 말하는것

시댁에도 아주버님 이혼하고 장애2급 판정 받아서 2틍에 한번씩 투석하러 다니시죠?

말이 막내지,,,며느리가 저 밖에 없으니 집안에 일만있으면 저 한테 전화 옵니다,,

한번은 애기가 머리가 별로 안좋아요~ㅋㅋㅋ  근데 만지는건 좋아하고..

저희집에 왓다가 왜?애들때는 햄스터즈 동물들 길르고 싶잖아요?애가 유독히 햄스터를 가지고 싶어해서 사서 보냈죠?근데 어머니께서 못길르게 하니깐 애가 논 안에다가 넣어놔서 햄스터즈 식량들이 곳곳에 있고 옷도 갉아먹고 했었나봐요~근데 제가 일부러 그걸 사준 사람 마냥 

한1주 후에 장난감이랑 가지고 갔더니만 야?너는 이 집안을 말아 먹을려고 그러냐고?당장 가지고 온거 가지고 가라시더라고요~눈물이 왈칵 쏟아지데요?가지고 내려갔습니다만 남편이 다시 가지고 갔습니다,

어머니 털털한 성격이시지만 상황파악 안하시고 일단 말부터 뱉으시는분이라,,,년이란 소리도 들어봤습니다,,,

불행햇던 청소년 시기,,방황했던 20대,,,,모든걸 잊고 행복하게 싸우더래도 대화로 풀고 전 그러길 바라는데,,,얼마전에는 얼굴에 기스도 났엇네여~때리지는 안아도 그 큰손으로 얼굴을 밀치다가 손톱에 긁혀서,,,,결론은 때리지 않았다는겁니다,,,저를 침대위로 던지고 얼굴을 밀치고 질질 끌기는해도

끝까지 잘했다고 합니다,,,

저도 32년 인생 너무도 불행했는데,,,사람답게 살고시퍼 결혼했거든요?

이 사람 그냥,,이대로 받아주고 살기엔 남은 인생이 너무도 아깝고,,,이혼은 절대로 안된다더라고요~

제가 무릎을 꿇고 울면서 빌기도 해봤습니다,,하긴 나랑 이혼하고 나면 이 사람 진짜 끝이라

이혼을 안해줄꺼 같은데,,,

제가 지금 이대로 영원히 사라지면 제 호적은 어찌될까요?

정말 자신이 점점 더 없어집니다,,,,

전 소름끼치네요~뒤돌아서서 그럴꺼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