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어떻게해야할까요?///

헬미~2005.02.15
조회232

남의사연만 읽다가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제 남동생은 올해 고3입니다.(기숙사 생활합니다)

제동생의 평소 성격이 워낙 내성적이고 활달하지 못해 평소 걱정이 많았습니다.

친구들과 별로 나가 놀지 두 않구요, 취미가 책보기, 겜하기..이런거에요.

마침 방학때, 자기 친구가 교회수련회 도우미로 따라가자고 한다길레

제가 가라구 적극찬성하면서 보냈지요. 가서 친구들과 어울려 보라구,,

그런데 갔다오더니,,교회에 푹~ 빠져버린거에요,, 거기가서 다들 잘대해 주셨겠지요..

교회분들이 나쁘단건 아니지만,, 교회쪽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을  기독교로 전도하려고

많이들 하시잖아요,, 거기에 많이  귀가 솔깃한거 같아요,,

근데 집에 서는 지금 고3이고, 주말만 집에오는데(기숙사생활하면 평일 학원을 못감),

그때 학원이라두 보낼려고 하거든요,, 그래서

수능만 마치고 다니라고, 그렇게 말을했더니,,얘가 왜안돼냐면서,,엄마한테 대드는거에요,,

(이때 많이 놀랐습니다.그리고 이태 상황이 좀 많이 심각했어요, 무려 3시간동안 언쟁이,, )

여하튼 그날 사건이 좀 컷었어요.. 그래서 저는 교회를 접었겠거니,,했는데..

저한테 살짝 교회를 나갈꺼라구 하더군요,,그러더니 그주 일욜에 봉사활동간다구 거짓말하고

교회를 가는겁니다.. 물론 그사실을 저한테는 말을 했구요.

저는 그렇게 까지 가고 싶어하는데 차마 가지 말라구 말리지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곰곰히 생각해봐두 이건 아니다 싶어서  동생이 집에오면 둘이 얘기를 좀 해볼려구하는ㄴ데

어떻게 이해를 시켜야 할까요,, 교회가 그렇게 가고 싶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