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진인연끝에 사랑으로

이진우2005.02.15
조회1,921

안녕하세영 저는인천에 사는 이진우라구해영
저의 사연은 4년만에 운명적으로 만난 저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저의 둘은 제가 21살때 동네편의점에서 알바하며 알던 동생이랍니다 ^^ 저의 사랑은 이렇게 시작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무런 감정없이 시작한 사랑이랍니다 처음부터 시작한사랑이 아니구영 조심 스럽게 1년2년3년4년을 지나 시작됐답니다 저희가 처음 만난건 2000년 3월이였어영 저는 7월에 군입대를 하기땜문에 직장을 구만두구 집앞 편의점에서 알바를 시작했어영 첫날 면접을보고 다음날부터 출근을 하라구 하시더라구영 편의점알바는 많이해봤지만 집근처는 첨이라 편하게 알바를시작했어영
알바를 시작한지 3일만에 주간에 알바생이 새로들어왔네영 그저 좋았져 전 21살 알바는 20살 딱 연애할나이 ^^아닌가영
처음 대면하는날 그아가씨 아가싸란 표현보다는 꼬마가 어울렸겠네영 함참 고등학교 막졸업해서 사회경험을 시작하는 어린 꼬마 였져 저두 어린나이지만 사회경험을 좀빨리 시작했거든요
저희 그렇게 만났어영 그렇게 만나 아참!"그 여자두 집이 바로 앞이였어영" 저는 말을좀 잘해서 금방 친하게 지낼수있었져
이런말을 하면안돼는데 야간알바생이 저랑 동갑네기 친구가 한명더해서 두명이 저녁에 같이했거든영 매일은아니지만 항그 그 어린 동생한테 새벽에 전화해서 우리 소주 한잔하구싶은데 계산좀 (카운터)좀봐달라구 할때마다 고맙게두 항상 나왔어여 새벽 5시 저녁 11시 그렇게 저희는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면서 항상어울려 다녔지요 저는 그게 사랑의시작인줄몰랐어영 바보 같져
다들 옆에서 보면 연인인줄알았다구 까지 했거든여 특히 자주가던 포장마차 제가 딴친구랑가면 항상 아줌마 하는말씀 그아가씨는 어디갔냐구 물었죠 ㅋㅋㅋ그게 사랑의 시작이였나봐영
뭐 할수있는 시간도 없이 2000년 7월이 온거예영 마지막으로 그아가시와 저는 단둘이가 아니라 ㅋㅋ 그아가씨 친구랑 2대1루 강촌으로출발 ~마지막여행이였죠 이상한생각 절대 금물 무박 1일입니다 ㅋㅋ 그렇게 여행을갔다가 돌아와져 별특이 사항없그영 사진찍구 자전거 타구 그렇게 놀다 올라왔죠 제가 7월4일날 군입대를하거든여 여행이후 그아가씨하구는 만나지 못하구 입대를하게됐어영 저희는 진짜 친동생 아님 부부 같은 사이였는데저는 3사 백골수색대대 전역했구영 군대있는동안 많은일두있었져 그아가씨가 군대있는데 먹을것두 많이보내주구 ㅋㅋ "신교대때에는 편지 받은 4등했구영 한사람한테 만받은게영 물론 그아가씨죠"중요한건 주위 사람들이 편지에 하는말이 그아가씨가 절좋아한다구 오빠이상 으로 저는 믿지못했어영 그러던 어늘날 군생활잘하구있는데 편지가 오더라구영 내용이영

내기있음을 기억해

모든사람이 오빠를 외면하는
그때에도 어디선가 오빠를 위해 기도 하는
내가 있음을 눈물이 나고 외로운날에 아무도
오빠를 몰라줘도 나의 마음이 항상 오빠와
함께있음을 기억해줘 찾아주는 사람도 찾아갈 곳도 없는
어느날 오빠를 위해나는 언제나 마음을 비워 둔 채로
오빠를 기다리고 있을꺼야 내가 필요한
그런날에 내이름을 불러 주면 언제라도 오빠를 향애 달려갈 내가 있음을 기억해,,

이런 내용의 편지가 왔습니다 내용에 감동받앗져 하지만 저는 군대있는동안은 여친을 만들기 싫었거든영 근데 ㄱ동생한테도 그렇게 말했져 아직두 "그여자의편지는 잘보관하구있어영"
저두 그여자를 안좋아하지 않지만 군대있는동안 제가 많이 미안해지겠져 솔직히 아주친하게 친동생처럼 지낸동생이라 연인이란걸생각 하지도못했거든요 함참 시간이지나 또 저의 마음을 흔드는 한통의편지
애인과 오빠의 차이점
애인은 "맛있는거 사줄게 ..나와라 .."
오빠는 "돈가지고 나와라 .배고파.."

애인 이랑 포켓볼 치다가 삑살나면 살짝 웃으며 쳐다본다.
오빠랑 포켓볼 치다가 삑살나면 당궁장 떠나가라 웃는다.

애인 만날 때 화장하면 "안해두 이뻐"
오빠 만날 때 화장하면 "쳐 바르면 뭐 이쁘냐 "

애인한테 춥다구 하면 당장 옷 벗어준다..
오빠한테 춥다구 하면 살땜에 안 추울꺼라며 배찌른다ㅡ,ㅡ

애인이랑 뭐 먹다가 흘리면 "자~휴지"
오빠랑 뭐먹다가 흘리면 "칠칠 맞은 뇬~"

애인한테 아침일찍 전화해서 잠 깨우면
"괜찮아 (하 ^.^ ~하) 일어나려구했어
오빠한테 아침 일찍 전화해서 잠 깨우면
"이 XXX ,넌 잠두없냐 ?당장 끊어!"

애인한테 썰렁한 얘기 해주면 웃으며 "그래 재밌다"
오빠한테 썰렁한 얘기 해주면 소리지르며 "집에~가!"

애인한테 술취해서 전화하면 "많이 먹었어?으그~데리루 갈까?"
오빠한테 술취해서 전화하면 "어쭈,꼬장 부리냐? 이게 확!"

애인한테 하늘보면서 "하늘이 참 이쁘다 .."하면
"진짜 ...!근데 너보다 안 이쁜데~!??"
오빠한테 하늘보면서 "하늘 참 이쁘다 .."하면
"지랄을 싸네..시 쓰냐 ~ㅡ,ㅡ

그러나~~~~~

애인이랑 깨지구 깨진 애인에게 전화오면 "왠일이냐?"
애인이랑 깨지구 오빠에게 전화하면 "..나와라..한잔 사줄께..캬~~"
진짜 저를두구 하는말인것같아서 좀 많이 미안했져 그이후 편지가 많았지만 생략 ~~~어느덧 2002년 9월 전역하는날 군대전역과 동시에 사회생활에 바뻐 그아가씨를 만나기가 힘들었져 2년이 지난동시에 그아가씨두 다른만자를 만나구있었구영 아쉽져
어느덧 2003년 2004년 6월까지 생략 (많은일이있었지만 생략) 어느덧 2004년 9월초 저는 그녀가 남친두없구 다시 저를 받아줄런지 해서 다시 만나 사귀자구 했는데 보기 좋게 거절 ^^ 전 포기하구 이사를 결정했져 집두 가까워서영 마지막으로 저는 문자루 이제 모든기억은 지우구 싸이 1촌 핸드폰전번 기억 다지우자구 문자를보냈어영 솔직히 그문자를 보낸건 진짜 설마지울까 하는심정으로 한말인데 ㅜㅜ 참바보 같져 저는 마음먹구 한번더 말하려구 했는데 결정적 9월19일 이런 월미도 놀러 가는데 아줌마가 껴들어서 사고가났어여 전치4주 ㅡㅡ첨생각 났던게 아프다가아니라 날 인천에서 살게 하려는 하느님이나 부처님의뜻인가 생각했져 그다음아폈어영 ㅋㅋ 아직 입원치료중이구영 저는 입원한핑계루 그녀에게 하느님이 너보구 가라구 사고났다 너의집앞 병원이다병문안 와라 그렇게 문자를보냈더니 답장이 왔어영 아무일 없던 것처럼 알았어 오빠 그여자 진짜 착하져 제가보기엔 2004년판 조강지처 2주입원중 한번도 아니 아직두 맨날 만나영 병원에서 중요한사건은 이제부터 1주 만나면서저는 그녀가 저한테 관심을같게 하기위해 온 노력을다했져 ㅋㅋ솔직히 몇칠인지는 몰라도 노래방비 없어 저희아빠한테 아 그아가씨랑 같이잇는데 노래방비가 없다 했더니 같이오라구 하시더라구영 앗! 찬스다 생가하구 같이갔지영 저희 아버님 웃는얼굴로 며느라 ㅡㅡ 라구 하시던니 ㅡㅡ 술주시구 제가 옆에서 안주 먹여주구 그렇게 해서 말할 기회가생겨 노래방비 받구 나가서 저는 그녀손 잡으면서 오빠 이손 놓치않구 영원히 이자리에 있겠다구 사랑한다구 말했어영 울더라구영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러게 돼서 4년만에 이루워진 운명적 사랑이구영 참 (옆 환자 부부인줄알았데영 )저는 그녀에게 오바 믿구 따라와달라구 했져 믿구따라온다는소리에 아직까지 기분이 날라갈꺼 같아영 평생 이영 저는 그다음날 그녀의 부모님께 허락 받으러갔습니다 당당하게 ㅇ아버님 어머님 저희 교제 허락해주세영 결혼 상대루 만나겠습니다 생각만 이렇게했져 실제루 아버님 어머님 저희 사귀는거 허락 받으러 왓습니다 이말 할려구 집근처 10바뀌돌구이말 한마디했어영 화실한 답은 못들었지만 저희 둘 이쁘게 사랑하구있으니까 허락해주실꺼라 믿습니다 이렇게 저희사랑 시작하는 잇읍니다 이글보시는 분 저희 많이 축복해주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