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초 홍명회선생이 쓴 [임꺽정]에 보면 종실인 단천령이 황새 다리로만든 흑피리를 잘불었다네요 이 양반이 역시 한 음악하는 북향의 어느 기생집을찾아가 달 밝은 밤에 거적을 둘러쓰고 한 곡조를 뽑는데 그 기생,단박에 알아듣고 가야금을 꺼내 응답을하는 대목이 나오지요! 사실인지 픽션인지 모르나... 이양반이 임꺽정의 모사 서림에게 잡혀와 도적들과 그 가족들인 아녀자앞에서도 맘에없는?소리를 들려주는데 심금을 파고드는 곡조에 남녀 노유를 불문하고 울리고 웃겼다는 대목이 생각납니다... * 자료출처 : 숲과 사람에서... 2005. 2. 15. 휘뚜루.
대금 연주
벽초 홍명회선생이 쓴 [임꺽정]에 보면 종실인 단천령이 황새 다리로만든 흑피리를 잘불었다네요 이 양반이 역시 한 음악하는 북향의 어느 기생집을찾아가 달 밝은 밤에 거적을 둘러쓰고 한 곡조를 뽑는데 그 기생,단박에 알아듣고 가야금을 꺼내 응답을하는 대목이 나오지요! 사실인지 픽션인지 모르나... 이양반이 임꺽정의 모사 서림에게 잡혀와 도적들과 그 가족들인 아녀자앞에서도 맘에없는?소리를 들려주는데 심금을 파고드는 곡조에 남녀 노유를 불문하고 울리고 웃겼다는 대목이 생각납니다...
* 자료출처 : 숲과 사람에서... 2005. 2. 15. 휘뚜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