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일학년 때 여자친구를 사귈 때 일입니다. 공원에서 키스를 하는데 저는 키스가 난생 처음이라 떨리면서도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입을 크게 벌리더니 안 다물더라고요. 이상했지만 잘 모르니까 그냥 본래 그런가 보다 라며 계속 키스를 했습니다. 그 상황이 입술을 부딪치는 게 아니라 서로 입 속에 숨을 불어넣는 것 같았으니, 남들이 보면 붕어 두 마리가 뽀뽀 하는 줄 알았을 테죠. 나중에 물어보니 그녀는 키스할 때는 입을 활짝 벌려야 하는 줄 알고 있더라고요. 물론 그 뒤로 정상적인 키스를 하게 됐지만 그때 키스는 아직도 황당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군대를 다녀와서 연상과 잠시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바텐더 일을 했던 그 연상과는 가끔 술을 마셨었는데 어느 날인가는 일식 집 방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서로 취하니까 누나가 모 영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의 대사를 하더라고요.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저야, 거부할 필요가 없으니까 응했습니다. 그 뒤부터 누나가 과감하게 제 여기저기를 만지고… 정말 제 평생 처음 만나는 과감한 여자였습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당시에야 좋습니다. 그런데 술 깨고 보면은 그렇게 적극적인 여자가 마냥 좋아보이지 만은 않습니다. 여자친구로 삼고 싶은 마음은 더더구나 없죠. 참고로 저는 그 뒤 누나에게 연락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
복학하고 아는 선배들과 동네에 있는 허름한 ‘방석집’을 갔었습니다. 다른 선배들은 익숙하게 행동하는데 저는 처음이라 숙맥처럼 보였었는지 엄마 뻘 되는 아주머니가 귀엽다고 하대요. 술 먹다가 화장실 가려고 일어서는데 내 옆에 오더니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정말 욕 나올 뻔 했습니다. 또 가끔 남자친구의 ‘그것’을 손가락으로 튕기는 대담한 여자 분들도 있는데 그러지 마세요. 내 여자친구가 순수한 여자가 아닌 그냥 동네 어디의 아주머니처럼 보이거든요.
직장인이 된 지금은 똑 같이 직장인인 여자와 사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지금까지 남자친구를 많이 사귀어봤다고 하는데 조금 이상합니다. 그녀의 손길을 받으면 성적으로 흥분하거나, 좋은 기분을 받는다거나 하는 것이 없어요. 제 여자친구는 팔뚝, 코, 발바닥, 두피 부분, 무릎 같은 엉뚱한 곳이 성감대라고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곳은 느낌이 웬만하면 안 오잖아요. 그리고 목, 귀, 가슴 같은 곳은 세게 만지거나 해서 느낌이 또 안 오게 합니다. 정말 이렇게 희한한 스킨십을 하는 여자는 처음 봤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여자 분들은 제발 스킨십에 대한 공부 좀 합시다. 이왕 하려면 모르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아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자의 짧은 스킨십 경험담이었습니다.
내 평생 이런 스킨쉽은 첨 이야.(모음)
대학교 일학년 때 여자친구를 사귈 때 일입니다. 공원에서 키스를 하는데 저는 키스가 난생 처음이라 떨리면서도 입술을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입을 크게 벌리더니 안 다물더라고요. 이상했지만 잘 모르니까 그냥 본래 그런가 보다 라며 계속 키스를 했습니다. 그 상황이 입술을 부딪치는 게 아니라 서로 입 속에 숨을 불어넣는 것 같았으니, 남들이 보면 붕어 두 마리가 뽀뽀 하는 줄 알았을 테죠. 나중에 물어보니 그녀는 키스할 때는 입을 활짝 벌려야 하는 줄 알고 있더라고요. 물론 그 뒤로 정상적인 키스를 하게 됐지만 그때 키스는 아직도 황당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군대를 다녀와서 연상과 잠시 만난 적이 있었습니다. 바텐더 일을 했던 그 연상과는 가끔 술을 마셨었는데 어느 날인가는 일식 집 방에서 술을 마셨습니다. 서로 취하니까 누나가 모 영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의 대사를 하더라고요. “우리 심심한데 뽀뽀나 할까?” 저야, 거부할 필요가 없으니까 응했습니다. 그 뒤부터 누나가 과감하게 제 여기저기를 만지고… 정말 제 평생 처음 만나는 과감한 여자였습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당시에야 좋습니다. 그런데 술 깨고 보면은 그렇게 적극적인 여자가 마냥 좋아보이지 만은 않습니다. 여자친구로 삼고 싶은 마음은 더더구나 없죠. 참고로 저는 그 뒤 누나에게 연락을 안 하게 되더라고요.

복학하고 아는 선배들과 동네에 있는 허름한 ‘방석집’을 갔었습니다. 다른 선배들은 익숙하게 행동하는데 저는 처음이라 숙맥처럼 보였었는지 엄마 뻘 되는 아주머니가 귀엽다고 하대요. 술 먹다가 화장실 가려고 일어서는데 내 옆에 오더니 엉덩이 사이로 손가락을 집어넣는데… 정말 욕 나올 뻔 했습니다. 또 가끔 남자친구의 ‘그것’을 손가락으로 튕기는 대담한 여자 분들도 있는데 그러지 마세요. 내 여자친구가 순수한 여자가 아닌 그냥 동네 어디의 아주머니처럼 보이거든요.

직장인이 된 지금은 똑 같이 직장인인 여자와 사귀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는 지금까지 남자친구를 많이 사귀어봤다고 하는데 조금 이상합니다. 그녀의 손길을 받으면 성적으로 흥분하거나, 좋은 기분을 받는다거나 하는 것이 없어요. 제 여자친구는 팔뚝, 코, 발바닥, 두피 부분, 무릎 같은 엉뚱한 곳이 성감대라고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곳은 느낌이 웬만하면 안 오잖아요. 그리고 목, 귀, 가슴 같은 곳은 세게 만지거나 해서 느낌이 또 안 오게 합니다. 정말 이렇게 희한한 스킨십을 하는 여자는 처음 봤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여자 분들은 제발 스킨십에 대한 공부 좀 합시다. 이왕 하려면 모르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아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상 신체 건강한 대한민국 남자의 짧은 스킨십 경험담이었습니다.
출처는 미즈넷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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