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만이 살길..18넘들~~

폭발2005.02.16
조회930

안녕하세요..

 

아... 분하고 억울하고.. 너무 분해서 눈물한방울 안나오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저보다 잘 아시는분 조언좀 받구 싶어요..ㅠ.ㅠ

여긴 공사현장에 있는 감리사무실 이구요..

이번년도 12월에 공사 완공 예정입니다. 제가 이곳을 다닌지는 4년이 됐네용.

칭구랑 저랑 회사생활 같이 하구 있지요~

친구두 글을 올렸던데 ...

본사빼구 요기 미친넘들 모인 삼실은 총 여직원포함 13명이 있지요.

2놈들 미친또라이들은 작년 9월에 새로 이곳 현장에 합류했구.. 하나는 과장. 하나는 이사

두놈이 아주 장난이 아니져. 성깔이 지랄같다 못해서 아휴~성질같아선 대갈빡을 갈기구 싶은 심정

하루일과적어서 들고오라는 과장(대갈이) - 대갈이는 대갈빡이 하두 남산만하게 커서뤼~

그 과장(대갈이) 위에서 조정하는 이사(한무) - 눈까리가 황소눈깔 딱 한무스탈 키는 난쟁이 똥짜루~

과장놈 들어온지 1달도 채 안되서 칭구캉 저캉 하는일 쭉 적어오라하지. 여기 오고싶어하는 아가씨 줄섰다카지. 

저희 회사는요 회사가 2군데루 나눠져있어요.. 그 두 또라이들이랑 전 회사 소속이 다르져

그 또라이가 한 행동 글로 적을라면 다 적두 못할거예요.

친구가 출근부 만드는데 숫자 하나 잘못적었다고 똑바로 못하냐고 고함지르는 인간이나 그 뒤에서 비꼬는 이사놈이나 멍청한가스나라는둥 띨한것들 둘이라는둥.. 웃기지도 않는놈들이져..

중요한건 이게 아닙니다..

2월초 단장님이 절 부르시더군요.. 단장님은 여기서 젤 높으신분...

단장님실 안으루 들어갔져..

제 친구는 정산이랑 공문담당하니까 제가 나가줬음 한다더군요

캐드할줄 아는 아가씨가 필요하대나..뭐래나.. 이건 당연 핑계져..

대갈이랑 한무 씨발넘들이 단장님한테 압력넣은 결과져..

전 어의가 없었져..그래두 4년동안 일한곳인데.. 미우나고우나 친구랑 같이 일하니까 믿고 의지할곳이 있으니깐 공사 완공하는 12월까지 있을라구 했져..

근데 나가랍니다~

단장님은 좋으신분이래서 말을 상당히 직접적으루 못꺼내시더라구요..

단지 캐드할줄 아는 아가씨가 필요하다구.. 공사 완공하기전에 캐드루 뭐 작업하는게 필요하대나..

그래서 제 대신 아가씨 올때까지 있기루 했어요..

제가 급여일이 25일 이래서 25일까지 하구 대타아가씨 오면 2틀 인수인계 해주구 그만두기루 했져

근데 이렇게 나가기가 넘 억울해욧..

오만 고생 다해가면서 컴터에 필요한 작업같은거 다 만들구 가짢은넘들 안좋은 소리 다 들어가며 일했는데.. 참고참고 또 참고..

제가 이대로 나가면 국민연금인가.?? 한달에 2번정두 취업할때까지 나눠서 나오는거 그거만 탈수 있다구 들었어요.

짤린건데 진짜 이건 짤린건데.. 어떻게 복수할수 있는 방법 없나여..?? 정말 급해욧..

칭구두 어제 그만둔다구 말했어요..  아예 우리둘을 몰아내기 위한 저기 두놈들 작전이었져..

한사람 나가면 한사람도 같이 그만둘거 알고는.. 넘넘 억울하네요..

여긴여..

위치가.. 버스가 안다녀요.. 교통수단은 택시져.. 하루에 택시비만 5천원 이랍니다.. 출근때 3천 퇴근2천 ..  첨에 한 1년은 잘 태워주다가 어느날부터 귀찮아 진거겠져..

퇴근도 잘 안시켜줘요 이 미친 싸이코들이.. 뭐 타고 가냐는 말한마디 없어요..

저희집앞이 택시가 잘 안와요.. 안잡히는 택시 몇십분씩 기다렸다가 출근하면 왜 지각하냐고 대갈이 저 씹새끼가 잔소리하져.. 지가 아침마다 택시잡아서 출근해봤냐고요.. 아씨 열받어..

어제 구인광고 내놔서 오늘 아가씨들 발발이 문의전화가 오네요..

정말 앉아있는게 가시방석이 따로없어요. 어찌 저리 길쭉이란놈은 거짓말두 잘하는지..

문의전화가 오면 출근은 직원이 시켜준댑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밀려나다시피 해서 내 의지가 아니라 나가는건뎅..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두 심장이 두근거리구..  일도 하기 싫구.. 손에 잡히지두 않구 그래요..

어떻게 해야 잘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이곳은 토욜마다 2조씩 나눠서 격주해요..

이번주 토욜이 제가 출근하는 날이져.. 안나올려구요.. 어짜피 나와봤자 오전근무에 하는일 아무것두 없어요 토욜은... 하는거라곤 인터넷 뚫어져라 보다가 점심먹구 퇴근이져.. 면접보러간다 그러구 안나올라구요..

아 열받아서 두서없이 적었네요.. 

저기 대갈이 어젠 휘파람 부르더군요.. 미친싸이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