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쁜새끼를 어떻게 해야합니까...?

쥬니2005.02.16
조회1,876

안녕하십니까? 하도 억울하고 분통하여 여기다 글한번 올려봅니다...

아는부분이 있으시면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2년전입니다...친구한테 1200만원을 빌려주었씁니다..물론 믿고 빌려준거라 차용증이런거 생각도 하지 않았구요.. 그돈을 빌린후 딱 100만원을 주곤 깜깜 무소식이였습니다..

그래두 친구니깐 믿고 기다려보자 싶어서 3달을 기다렸죠 핸드폰도 안받어 집에는 인간이라곤 안붙어있는 집구석이더군요... 잠복을했지요 집앞에서 그놈 엄마가 왔더군요 무슨 벌레새끼보듯 절보면서 그놈 우리집에없다고 큰소리 떵떵치더군요...후훗..

 

큰소리칠사람은 전데 말입니다...그러던중에 그놈한테 드디어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집에서 당장꺼져" 그러더군요....어찌나 어이가 없던지....그놈 꼴에 저거 애비는 무섭나봅니다 ..

제가 그놈애비 만나서 단판짓는다고 하니...펄펄뛰더군요 그러면서 달려왔더니다

남에 돈 등쳐먹고 그놈은 아주 떵떵 잘살고있는거 같더이다..젠장..누군 그원금에 이자갚느라고 한달 뼈빠지게 일해서 빚갚고나면 내손에 떨어지는거 십원도없어서 회사도 걸어다닐판인데 그놈은 내돈으로 잘먹고 잘살고있는걸 보니...어이가 없더군요

그래서 차용증쓰랬죠...당장 그돈 못주면 한달에 얼마씩이라도 갚아라는 차용증 어렵게 받고 아주 드러운 기분으로 집에왔습니다..억울해서 잠도 안오더군요..

 

그담날 당장 경찰서로 갔습니다. 사기죄고 고소하러요..몇일후 전화가 왔더군요 그놈한테

그놈왈" 니 우리집에 아주 거창한거 한장보내놨데.." 이러더군요 경찰서에서 보낸 문서였나봅니다.

그때까지도 큰소리 치더군요.. 몇일후 제가 경찰서 출두해서 조사관한테조사를 받고 아마 그놈한테두 출두하라는 공문을 보냈나봅니다..경찰을 무서웠나보지요...쳇...

조사받았다고 그놈이 전화가 왔더이다.."고소 당장 취하하라고" 제가 미쳤습니까... 그걸 취하하게...

못한다했지요...그랬더니 그 유별난 저거 애미한테 전화가 왔더이다..고소취하하라고...헐헐...

그래서 제가 그랬죠...돈주면 취하해주겠다..그랬더니 당랑 50만원 붙혀주고 핏대높히며 절 괴롭히더군요...저거 아들 깜빵쳐넣기는 싫었나봅니다...사정하더군요 나중에는...눈깜짝안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번돈이데 그놈에 개새끼가 등쳐먹고 저리 잘사는데...억울해서요...

깜빵쳐넣고싶었지만 제욕심처럼 안되더군요....벌금형으로 사건이 종결되고 말았습니다..

 

도저히 억울해서 안되겠다싶어서 법무사 사무실에 찾아갔씁니다...20만원이나 하더군요 소장하나 작성하는데..그래서 법원에 소액소송을 했습니다... 이행권고 결정도 법원에서 떨어졌꼬....여기까진 좋았는데 말입니다...젠장...이행권고결정을 받고나면 그놈집으로 법원에서 소송안내문을 보내야 한다더군요..그 안내문을 받고 2주후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저한테 그 판결문을 보내준다고 하더라구요...

일이 쉽게 쉽게 되나 싶었는데...그놈집에서도 제가 법원에 소송하고 하니깐 이래저래 알아봤나봅니다.. 그 소송안내문을 20번도 넘에 보냈을겁니다....일부러 안받더군요...

 

그래서 법원가서 물었죠..어케하면 돼냐고 그랬더니 특별송달 신청이란것이 있다고 우편요금 만원내면 그거 신청할수있다길래 신청했습니다...특별송달신청은...법원에서 직접 집행관이 그놈집을 방문해서 법원서류를 전해준다더군요...야간에두 공휴일에도 찾아간다길레 믿었습니다...

헉...근데 그것도 일부러 안받네요...집에 사람이 있으면서 불꺼놓코 없는척....초인종눌러도 발자국소리한번 안내고 집구석에서 일부러 안나오는겁니다...

이건 완전 사기꾼집구석이데요...에휴....

지금 제 상황입니다...읽으시는분들 좀 답답하지 않습니까...? 어찌해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