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관둔다고 말해야하나..구해지면 담날부터 나오지말까..고민..

bb2005.02.16
조회323

원래 오늘 말하려고했는데..
어케말할까..언제말할까생각하고있었거든여~
회사가 의정부로 이사가서 관둔다고 전에 글썼는뎅..ㅋㅋ
근데 여기 직원도 3명이고 4대보험도 안되고 9시출근 7시퇴근
거의 7시 20분쯤가구요..
수습끝나고 월급100
보너스없고 떡값주는정도?
저 회사에서 말도 안해여..
여기사람들도 일만 하는분위기..
밥먹을때도 다들 묵묵히 밑에 깔은 신문보면서 밥먹음..ㅡ_ㅡ
제가 생각했던 회사에 대한 로망과 완전 거리멀어영..ㅋㅋ..ㅡ_ㅡ
이회사 별루죠?
아..글고 여기회사가 벤더쪽이고 생긴지 1년넘은 회사거든여..
좀전에 공단에서 왔네여..
1년동안 세금 한번도 안냈다고..
환급어쩌고저꺼고 그러대여..
그분이 얘기하다가 그럼 이분들은 알바냐고..
그때 넘 기분도 나쁘고 쪽팔리대여..
제가 그래도 전문대나왔는데..
4대보험도 안되고 이런 신생회사를 다녀야하나..
근데 막상 관두려니 좀 답답해지네여..
언제 또 구할까하고..
딴회사구해지면 바로 관둘까여?
윽..고민입니다..
빨리답변달아주세여..ㅠㅠ
이따 저녁때 여기 글확인해보고 결정할랍니당..ㅠㅠ
저 23살이니깐 갈데많겠져?
사람들이 눈높아서 취업대란이라고 그런거라고 믿고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