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핸드폰을 한손에 꼭 들고 다닌다 심지어 잠을 잘때도 ---- > 바람피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행동 양상 직업상 접대할일이 많아 노래방에 자주 간다 물론 도우미를 부른다 --- > 일주일에 한두번은 새벽에 들어온다 이 인간은 술이 약하다 .. 소주 한병이면 거의 필름이 끊기기 시작한다 게다가 전화도 잘 안받는다 --- > 욕나올라고 한다 어디 가서 뒤졌는지 멀 하는지 알수가 없다 .. 그래도 새벽에 겨 들어오는거 보면 용하다 .. 점점 간땡이가 부어서 어떤때는 아침에 들어온다 시어머니가 욕을 하고 때린다 .. 그걸 보면서 마음 속으로 차라리 다시는 못나가게 다리를 뿐질러 버렸음 ,,, 하고 백만번쯤 되뇌인다 툭하면 싸운다 .. 사소한일로 싸우고 시비걸고 .. 우울하다 일년 넘게 같이 잔적도 없다 .. 첨부터 그랬던건 아니고 첨엔 시어머니가 구박하시면 그걸 풀데가 없어서 남편한테 짜증을 냈던것이 나중엔 그사람이 지쳐서 나한테 똑같이 하나보다 .. 내잘못도 크지만 니잘못도 크다 지금은 내가 남편과 사이좋게 지내 보려고 하지만 이미 마음이 돌아서서 툭하면 신경질이다 .. 나쁜놈 같으니라고 ! 특히 처음 나열한 저 증상이 작년 가을부터 악화 되었다 그예전엔 한달에 한번 정도 늦게 오던것이 요즘은 밥먹듯이 한다 시어머니도 이제 지칠대로 지쳐서 오면 문도 안열어 주신다 어제도 현관으로 못들어 오니까 창문을 넘어 온다 아주 쌩쑈를 한다 ... 들어 오는것과 동시에 뱀 허물 벗듯이 옷을 벗으며 들어와 침대에 어퍼져서 잔다 .. 잘났다 잘났어 .. 사실 이제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건 크게 신경 쓰이지도 않는다 요즘은 기다리지도 않고 그냥 일찍 자니까 그냥 좋게 생각 하려고 무지 애써서 경지에 이르렀다 스스로 대견하고 애처롭다 ... 또 욕나올라고 한다 이럴려고 결혼했나..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렀냐 ,,, 하면 ! 늦게 들어오면 웃으며 물어 본다 " 바람 났어 ? 어제는 어디서 잤어? " " 자기 좋아하는 옷 내가 다려 놨어 그여자 만나러 갈때 입구 가라고 ~ " 물론 말투나 정황이 농담으로 넘기는 그런 상황이다 가끔 애인 잘있냐고 농담삼아 물어 보던것이 .. 지금은 진짜인것 같아서 걱정이다 ... 아 ....... 약한 모습 .... 정말 힘들던때 그때 니가 바람만 피워봐라 ... 꼬투리 잡아서 얼른 헤어져야지 .. 했던것이 .. 지금은 진짜 바람 난건 아닌가 노심초사 하고 있다 아까 자기 전에 전화가 왔다 --> 집에서 물론 진동이다 한손에 꼭 쥐고 다니니 벨소리로 해둘 필요가 없다 .. 전화를 받지 않고 얼른 끈다 .. 버튼을 여러가지 누르는걸로 봐서 통화 기록을 얼른 지우는것 같았다 .. 얼른 눈치를 채고 옆에 붙어서 친한척을 했다 친군데 전화를 받기 싫단다 친구라면 새벽에도 뛰어 나가는 인간이 그래서 그때부터 물어 물어 알아낸것이 그 여자가 노래방 도우미라는 것이다 .... 겉으로 태연한척 했지만 정말 충격적이다 ... 노래방 도우미는 실제 본적은 없지만 대부분 나이 많은 아줌마라 들었는데 가정이 있는 사람도 많다든데 직장(노래방)을 떠나서 전화를 할정도면 도대체 둘이 어떤 사이란 말이냐 !! 머리에서 수많은 경우의 수가 돌아 가면서 스팀이 난다 .. 예전부터 노래방 도우미 내지는 골프연습장 직원과 뭔가가 있지 않을까 막연하게 상상했는데 말은 그여자가 일방적으로 전화하는데 자기가 안받는단다 ... 어이가 없을라고 한다 싫으면 전화 번호는 왜 알려 주느냐고 !! 전화 번호 알려준 놈이나 전화하는 아줌마나 둘이 똑같은거 아니겠어 ! 욕도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잘하는 인간이 옛날 만났던 여자가 못잊어서 술먹고 울면서 밤에 전화 했을땐 ( 그남자 결혼 소식듣고 충격받은듯 했음 ) 전화 했다고 별의 별 욕을 다하고 X랄 하더니 ( 그때가 결혼한 다음에 일어난 일이라 옆에서 생생하게 보면서 무척 인정머리 없는 놈이라고 생각했음 ) 그깟 노래방 도우미 아줌마가 뭐라고 말을 못하냔 말이다 이게 바람의 시작인가 ...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머리속이 복잡하다 .. 이 미약한 바람이 나중에 태풍이 될까봐 두렵다 그냥 노래방 도우미 아줌마가 빨리 마음을 접어 주었으면 좋겠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 좀 쌩뚱맞은 소리일진 모르겠으나 시어머니가 밉다 ...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사이 나빠진게 시어머니 때문인거 같다 더 나아가서는 시집에서 함께 살기를 원했던 이 남자를 선택한 내 잘못이 먼저겠지 .. 머 그런게 중요한건 아니고 .. 이때 나는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 .. 우선 핸드폰을 뺏어서 보거나 화를 내거나 하는 경솔한 행동은 오히려 사실을 더 숨기게 될것 같아서 나는 니가 그런데 넘어갈 사람이 아닌걸 안다 .. 하지만 주위에서 자꾸 그러면 관계가 발전할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이렇게만 말했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다 참 그리고 이인간은 그리고 대화가 안통한다 ... 내가 무언가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하면 만약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이라고 가정을 하는 순간 야 !! 우리 엄마가 죽긴 왜 죽어 ! --- > 이런식이다 내가 만약 남자한테 전화가 오면 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여자하고 남자하고 같냐 ? 이렇게 말하면 되는줄 안다 참 !! 노래방 도우미 그거 불법 아닌가 ??? 노래방 가는날 기회를 봐서 그 노래방 신고를 하면 !! 다 같이 잡혀 가는거겠지( 남편놈까지 ) -_ - ;;; 별별 생각이 다든다 ... 저번주에 난데없이 백화점에 가서 가방을 사주더니 얼마전에 집에 오면서 먹고 싶은거 없냐고 하더니 --- > 이런식으로 자꾸 옛날을 곱씹으며 혹시 이게 나한테 잘못해서 그랬나 ... ? 하는 생각으로 저녁 내도록 지금 하루 하루 옛날 기억 해내고 있다 .... 아 .. 글 대따 기네 .. 내일부터 좀더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이 덜떨어진 인간을 가정으로 복귀 시켜야 겠다 .. 언제 철들라나 ... 에혀 ...
바람의 시작 ...
얼마전부터 핸드폰을 한손에 꼭 들고 다닌다
심지어 잠을 잘때도 ---- > 바람피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행동 양상
직업상 접대할일이 많아 노래방에 자주 간다
물론 도우미를 부른다 --- > 일주일에 한두번은 새벽에 들어온다
이 인간은 술이 약하다 ..
소주 한병이면 거의 필름이 끊기기 시작한다
게다가 전화도 잘 안받는다 --- > 욕나올라고 한다
어디 가서 뒤졌는지 멀 하는지 알수가 없다 ..
그래도 새벽에 겨 들어오는거 보면 용하다 ..
점점 간땡이가 부어서 어떤때는 아침에 들어온다
시어머니가 욕을 하고 때린다 ..
그걸 보면서 마음 속으로 차라리 다시는 못나가게
다리를 뿐질러 버렸음 ,,, 하고 백만번쯤 되뇌인다
툭하면 싸운다 ..
사소한일로 싸우고 시비걸고 .. 우울하다
일년 넘게 같이 잔적도 없다 ..
첨부터 그랬던건 아니고
첨엔 시어머니가 구박하시면 그걸 풀데가 없어서
남편한테 짜증을 냈던것이
나중엔 그사람이 지쳐서 나한테 똑같이 하나보다 ..
내잘못도 크지만 니잘못도 크다
지금은 내가 남편과 사이좋게 지내 보려고 하지만
이미 마음이 돌아서서 툭하면 신경질이다 .. 나쁜놈 같으니라고 !
특히 처음 나열한 저 증상이 작년 가을부터 악화 되었다
그예전엔 한달에 한번 정도 늦게 오던것이
요즘은 밥먹듯이 한다
시어머니도 이제 지칠대로 지쳐서 오면 문도 안열어 주신다
어제도 현관으로 못들어 오니까 창문을 넘어 온다
아주 쌩쑈를 한다 ...
들어 오는것과 동시에 뱀 허물 벗듯이 옷을 벗으며 들어와
침대에 어퍼져서 잔다 .. 잘났다 잘났어 ..
사실 이제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건 크게 신경 쓰이지도 않는다
요즘은 기다리지도 않고 그냥 일찍 자니까
그냥 좋게 생각 하려고 무지 애써서 경지에 이르렀다
스스로 대견하고 애처롭다 ... 또 욕나올라고 한다 이럴려고 결혼했나..
어느 정도 경지에 이르렀냐 ,,, 하면 !
늦게 들어오면 웃으며 물어 본다
" 바람 났어 ? 어제는 어디서 잤어? "
" 자기 좋아하는 옷 내가 다려 놨어
그여자 만나러 갈때 입구 가라고 ~ "
물론 말투나 정황이 농담으로 넘기는 그런 상황이다
가끔 애인 잘있냐고 농담삼아 물어 보던것이 ..
지금은 진짜인것 같아서 걱정이다 ...
아 ....... 약한 모습 ....
정말 힘들던때 그때 니가 바람만 피워봐라 ...
꼬투리 잡아서 얼른 헤어져야지 .. 했던것이 ..
지금은 진짜 바람 난건 아닌가 노심초사 하고 있다
아까 자기 전에 전화가 왔다 --> 집에서 물론 진동이다
한손에 꼭 쥐고 다니니 벨소리로 해둘 필요가 없다 ..
전화를 받지 않고 얼른 끈다 ..
버튼을 여러가지 누르는걸로 봐서
통화 기록을 얼른 지우는것 같았다 ..
얼른 눈치를 채고 옆에 붙어서 친한척을 했다
친군데 전화를 받기 싫단다
친구라면 새벽에도 뛰어 나가는 인간이
그래서 그때부터 물어 물어 알아낸것이
그 여자가 노래방 도우미라는 것이다 ....
겉으로 태연한척 했지만 정말 충격적이다 ...
노래방 도우미는 실제 본적은 없지만
대부분 나이 많은 아줌마라 들었는데
가정이 있는 사람도 많다든데
직장(노래방)을 떠나서 전화를 할정도면
도대체 둘이 어떤 사이란 말이냐 !!
머리에서 수많은 경우의 수가 돌아 가면서 스팀이 난다 ..
예전부터 노래방 도우미 내지는
골프연습장 직원과 뭔가가 있지 않을까 막연하게 상상했는데
말은 그여자가 일방적으로 전화하는데
자기가 안받는단다 ... 어이가 없을라고 한다
싫으면 전화 번호는 왜 알려 주느냐고 !!
전화 번호 알려준 놈이나 전화하는 아줌마나
둘이 똑같은거 아니겠어 !
욕도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잘하는 인간이
옛날 만났던 여자가 못잊어서
술먹고 울면서 밤에 전화 했을땐 ( 그남자 결혼 소식듣고 충격받은듯 했음 )
전화 했다고 별의 별 욕을 다하고 X랄 하더니
( 그때가 결혼한 다음에 일어난 일이라 옆에서 생생하게 보면서
무척 인정머리 없는 놈이라고 생각했음 )
그깟 노래방 도우미 아줌마가 뭐라고 말을 못하냔 말이다
이게 바람의 시작인가 ... 하는 생각이 들면서
정말 머리속이 복잡하다 ..
이 미약한 바람이 나중에 태풍이 될까봐 두렵다
그냥 노래방 도우미 아줌마가 빨리 마음을 접어 주었으면 좋겠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
좀 쌩뚱맞은 소리일진 모르겠으나
시어머니가 밉다 ... 거슬러 거슬러 올라가면
우리 사이 나빠진게 시어머니 때문인거 같다
더 나아가서는 시집에서 함께 살기를 원했던
이 남자를 선택한 내 잘못이 먼저겠지 ..
머 그런게 중요한건 아니고 ..
이때 나는 어떻게 대처하는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 ..
우선 핸드폰을 뺏어서 보거나 화를 내거나 하는
경솔한 행동은 오히려 사실을 더 숨기게 될것 같아서
나는 니가 그런데 넘어갈 사람이 아닌걸 안다 ..
하지만 주위에서 자꾸 그러면 관계가 발전할수도 있으니 조심하라...
이렇게만 말했지만 마음이 편하지 않다
참 그리고 이인간은 그리고 대화가 안통한다 ...
내가 무언가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하면
만약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이라고 가정을 하는 순간
야 !! 우리 엄마가 죽긴 왜 죽어 ! --- > 이런식이다
내가 만약 남자한테 전화가 오면 이라고 이야기를 하면
여자하고 남자하고 같냐 ? 이렇게 말하면 되는줄 안다
참 !! 노래방 도우미 그거 불법 아닌가 ???
노래방 가는날 기회를 봐서 그 노래방 신고를 하면 !!
다 같이 잡혀 가는거겠지( 남편놈까지 ) -_ - ;;;
별별 생각이 다든다 ...
저번주에 난데없이 백화점에 가서 가방을 사주더니
얼마전에 집에 오면서 먹고 싶은거 없냐고 하더니
--- > 이런식으로 자꾸 옛날을 곱씹으며
혹시 이게 나한테 잘못해서 그랬나 ... ? 하는 생각으로
저녁 내도록 지금 하루 하루 옛날 기억 해내고 있다 ....
아 .. 글 대따 기네 .. 내일부터 좀더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이 덜떨어진 인간을 가정으로 복귀 시켜야 겠다 ..
언제 철들라나 ... 에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