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안해본 알바가 없을 정도로 많은 일을 해보았어요.... 신발, 악세서리, 의류, 레스토랑, 호프집........등등등......방학때마다 알바를 열심히 했었어요..
그래서 인지 사람 대하는것 하나는 자신있어요.... 그런데... 이회사에 입사하고 나서는 잘 안되네요.....
지금도 대기업의 파견직이고, 그전에 직장도 파견직이 였는데.... 그전에 회사에서 너무 좋은분들과 일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서는 솔직히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라고 생각까지 드는 이유는 먼지...
작년 중순쯤 회사에 입사를 했어요... 인상좋은 과장이 직속상관 이였죠...... 첨엔 인상이 너무 좋아 이젠 회사생활 편하게 하겠구나... 라고 생각까지 했으니깐요...
그런데... 사람이 저렇게 이중적일수가 있는지..... 처음에 입사했을때 원래 퇴근 시간은5시 인데 7시까지 하고 가라고 하면서.. 집에 가면 할일도 없을껀데.. 그냥 회사에 한두 시간이라도 있으면 돈도 벌고 좋지 않냐고 하더군요... 저의 시급까지 계산 해가면서 한달에 차비라도 빠지겠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는데.. 한달뒤 월급이 생각했던것과 달라.. 이러저리 알아보았죠... 이유는 월급에 "시간외 수당"이라는 명목이 있는데.. 이것이 일이 있을경우 한달에 44시간? 인가 해서 퇴근시간 이후에 일을 할수 있다는 명목하에 나오는 돈이죠...... 솔직히 과장의 말과 달라 어이없어 있는데.. 옆에서 그럽니다.. "너는 그런것도 몰랐냐?? 돈을 받았으면 일을 해야지...ㅋㅋ" 그럽니다..... 헐..... 일이 많아 어쩔수 없이 일하는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일 더하랍니다...
그리고... 어는 순간부터 레포트를 쓰라고 합니다... 과장이 대학 다니는데... 저보고 레포트 다 쓰라고 합니다...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해달라고 하여 해줬습니다.. 근데 한번 해주면 된것이지,... 똑같은거 20번도 넘게 들고 옵니다...(이문장이 이상한것 같다... 오타확인해라... 확실히한번더 봐라..등등) 과장다닌과 제가 졸업한거나 마찬가집니다... 레포트 쓴다고.. 2틀동안 일도 못하면 일지(하루에 한일 적는것)에 오만 잡동사니 다쓰랍니다...... 올해 졸업해서 그만하난 싶었더니.. 또 학교 간답니다...... 아주 미칩니다.......
그리고 한날은 컴이 뻑나.. 문서작성이 계속 오류가 나는데... 일 시킵니다... 중요한건 내가 하는일이 아니라.. 자신일입니다... 몇번하다가 계속 오류가 나고 서식이 먹지 않으니 과장 컴쫌 쓴다고 하니... 그냥 제자리에서 하랍니다... 오류나는데... 어찌하라고,,,,,,,, 정말 밑빠진 독에 물붙는격 입니다...... 저녁 굶겨가며... 오류난 컴터 잡고 만 있었습니다..... 먼말만 하면.. 시끄럽다... 아주 개무시는 기본이죠... 그리고 조금 아는 엑셀 서식가지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합니다...... 잘하면 몰라도... 정말 미치죠... 자신이 하는방식이 다 정석입니다.. 압축 푸는것도 못푸는 수준이죠....
그리고 7시 5분전에 나갔다가 개욕 먹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인가 일이 있어 5시에 퇴근하겠다고 하니 하지 말랍니다... (그전에 급한이 있으면 가라고 말했습니다...그리고 첨으로 일찍간다고 한것임!) 그래서 5전에 나갔는데... 월욜날 개욕 먹읍죠.... 하는말이 저더러 이기적이라고 합니다... 일찍 가고 싶으면 다른날 더 일하라고 합니다.. 하루에 2시간씩 더하면 됐지.....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월급 얼마나왔는지... 달마다 물어봅니다... 그래서 말했죠.... 아무리 그래도 월급 얼마나왔는지 물어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구요.. 하는말이 자신이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왜 냐고 물으니...통계낸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통계를 내는건지.... 그래서 어쩔수 얘기 해주면.. 그래.. 그렇게나왔더라고 합니다.. 헐... 알면서 묻는 이유는 무어란 말인지.....
회식날도... 지는 5시에나가면서 저보고는 6시까지 하고 오랍니다.. 다른분들 나가자고 해도 6시 마치고 간다고 합니다... 또 무신 꼬투리 잡을지 몰라서.....
그리고 다른 회사사람들 있으면 어찌나 친한적 하는지... 말도 못합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 개인적인 일좀 하니깐 하지말랍니다... 그래서 쉬는 시간에 할수도 있는게 아니냐고 하니 "너는 집에 서도 그렇게 말대꾸 하냐?? 넌 핑계가 많다... 그렇게 할꺼면 때려치워라! 한번만 더 그러면 너희 사장한테 말해서 바꿔달라고 말할꺼다... "
으이구....정말..... 이러면서 정직원 여자들 한테는 얼마나 잘하는줄 모릅니다... 파견이라구... 너무 무시하죠... 완전 과장 비서 예요...
하물며 개인적인 통장정리까지 하라고 합니다.....
어제는 고철덩어리 내다 버리랍니다... 며칠전 그거 만지다가 너무 무거워서 다리 찍었습니다.. 그래서 무겁다고 하니 있는 힘껏 가장 안무거운 부분을 부들부들 떨며 다리로 들더니 다리로 드는걸 못드냐고 합니다...
정규직이면 다냐.....
저는... 고등학교때 부터 안해본 알바가 없을 정도로
많은 일을 해보았어요....
신발, 악세서리, 의류, 레스토랑, 호프집........등등등......방학때마다
알바를 열심히 했었어요..
그래서 인지 사람 대하는것 하나는 자신있어요....
그런데...
이회사에 입사하고 나서는 잘 안되네요.....
지금도 대기업의 파견직이고, 그전에 직장도 파견직이 였는데....
그전에 회사에서 너무 좋은분들과 일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여기서는 솔직히 더러워서 못해먹겠다라고 생각까지 드는 이유는 먼지...
작년 중순쯤 회사에 입사를 했어요...
인상좋은 과장이 직속상관 이였죠......
첨엔 인상이 너무 좋아 이젠 회사생활 편하게 하겠구나... 라고 생각까지 했으니깐요...
그런데... 사람이 저렇게 이중적일수가 있는지.....
처음에 입사했을때 원래 퇴근 시간은5시 인데 7시까지 하고 가라고 하면서..
집에 가면 할일도 없을껀데.. 그냥 회사에 한두 시간이라도 있으면 돈도 벌고 좋지 않냐고 하더군요...
저의 시급까지 계산 해가면서 한달에 차비라도 빠지겠다고 하면서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는데..
한달뒤 월급이 생각했던것과 달라.. 이러저리 알아보았죠...
이유는 월급에 "시간외 수당"이라는 명목이 있는데.. 이것이 일이 있을경우 한달에 44시간? 인가 해서 퇴근시간 이후에 일을 할수 있다는 명목하에 나오는 돈이죠......
솔직히 과장의 말과 달라 어이없어 있는데.. 옆에서 그럽니다..
"너는 그런것도 몰랐냐?? 돈을 받았으면 일을 해야지...ㅋㅋ" 그럽니다..... 헐.....
일이 많아 어쩔수 없이 일하는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일 더하랍니다...
그리고... 어는 순간부터 레포트를 쓰라고 합니다...
과장이 대학 다니는데... 저보고 레포트 다 쓰라고 합니다...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해달라고 하여 해줬습니다..
근데 한번 해주면 된것이지,...
똑같은거 20번도 넘게 들고 옵니다...(이문장이 이상한것 같다... 오타확인해라... 확실히한번더 봐라..등등)
과장다닌과 제가 졸업한거나 마찬가집니다...
레포트 쓴다고.. 2틀동안 일도 못하면 일지(하루에 한일 적는것)에 오만 잡동사니 다쓰랍니다......
올해 졸업해서 그만하난 싶었더니.. 또 학교 간답니다......
아주 미칩니다.......
그리고 한날은 컴이 뻑나.. 문서작성이 계속 오류가 나는데...
일 시킵니다...
중요한건 내가 하는일이 아니라.. 자신일입니다...
몇번하다가 계속 오류가 나고 서식이 먹지 않으니 과장 컴쫌 쓴다고 하니...
그냥 제자리에서 하랍니다...
오류나는데... 어찌하라고,,,,,,,, 정말 밑빠진 독에 물붙는격 입니다......
저녁 굶겨가며... 오류난 컴터 잡고 만 있었습니다.....
먼말만 하면.. 시끄럽다... 아주 개무시는 기본이죠...
그리고 조금 아는 엑셀 서식가지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합니다......
잘하면 몰라도... 정말 미치죠... 자신이 하는방식이 다 정석입니다..
압축 푸는것도 못푸는 수준이죠....
그리고 7시 5분전에 나갔다가 개욕 먹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날인가 일이 있어 5시에 퇴근하겠다고 하니 하지 말랍니다...
(그전에 급한이 있으면 가라고 말했습니다...그리고 첨으로 일찍간다고 한것임!)
그래서 5전에 나갔는데... 월욜날 개욕 먹읍죠....
하는말이 저더러 이기적이라고 합니다...
일찍 가고 싶으면 다른날 더 일하라고 합니다..
하루에 2시간씩 더하면 됐지.....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월급 얼마나왔는지... 달마다 물어봅니다...
그래서 말했죠....
아무리 그래도 월급 얼마나왔는지 물어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구요..
하는말이 자신이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왜 냐고 물으니...통계낸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통계를 내는건지....
그래서 어쩔수 얘기 해주면.. 그래.. 그렇게나왔더라고 합니다..
헐... 알면서 묻는 이유는 무어란 말인지.....
회식날도... 지는 5시에나가면서 저보고는 6시까지 하고 오랍니다..
다른분들 나가자고 해도 6시 마치고 간다고 합니다...
또 무신 꼬투리 잡을지 몰라서.....
그리고 다른 회사사람들 있으면 어찌나 친한적 하는지...
말도 못합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에 개인적인 일좀 하니깐 하지말랍니다...
그래서 쉬는 시간에 할수도 있는게 아니냐고 하니
"너는 집에 서도 그렇게 말대꾸 하냐?? 넌 핑계가 많다... 그렇게 할꺼면 때려치워라!
한번만 더 그러면 너희 사장한테 말해서 바꿔달라고 말할꺼다... "
으이구....정말.....
이러면서 정직원 여자들 한테는 얼마나 잘하는줄 모릅니다...
파견이라구... 너무 무시하죠... 완전 과장 비서 예요...
하물며 개인적인 통장정리까지 하라고 합니다.....
어제는 고철덩어리 내다 버리랍니다...
며칠전 그거 만지다가 너무 무거워서 다리 찍었습니다.. 그래서 무겁다고 하니
있는 힘껏 가장 안무거운 부분을 부들부들 떨며 다리로 들더니
다리로 드는걸 못드냐고 합니다...
어이 없어서
가벼우면 과장님이 버려주세요.. 하니깐.... 띠꺼운 표정하고 갑니다....
사람이 이렇게 시러지는것도 처음이예요...
회사에서 왕따 인것 같습니다...
위에서 지시 내려와 일하고 있으면..
자신이 모르는 일이니 하지 말라고 합니다.....
어떻게 모를수가 있는지...
회사에서 시키는 잡스런일 할수 있어요..
하지만 과장 개인적인일은 정말하기 시러요....ㅠ.ㅠ
제 이야기가 톡이 될줄이야...
주말에 쉬고 오니... 수많은 리플... 쪽지...
순간 놀라고 당황^^''
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와 비슷한 상황이였다니.....
이런... 그놈에 정규직들......
물론... 좋은 정규직분들도 많이 있겠죠~
그런분들도 봤구요......
좋은분들도 많은데... 꼭 같이 싸잡아 이야기 하는것 같아...
착한분들에게 미안해지네요......
만약에 정규직분들이 이글 읽으면....
파견직에게 넘 그러지 마세요...
(물론 파견직 무시하는 정규직들 말입니다...)
그래도 힘나네요.....^^
짐 궁리하고 있어요.. 어떻게 골탕을 먹일지...
언젠간 저도 한번 골탕 먹이는 날이 오겠죠~~^^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