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사랑 하룻밤 만리장성에 무너지다

김연경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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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사귄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때 만나서
하루 하루 사랑을 키워가고 그친구 군대가있을때
2년기다리다가
그친구와 헤어지게 되었지요
근데두 잊지 못해 일년뒤에 다시 돌아갔고
그 친구 졸업할때까지 또 기다리고
취직을 하는데 있어서
취직까지 시켜줬져
일년동안 회사 마음에 안든다구 3번을 바꿔가면서 취직시켜줫어요
처음회사 들어갔을때
거기 여직원이랑 안 좋은느낌이더라구요
그래도 맘에 안든다구 해서 다른일자리 알아봐줘서
다른데 취직했고
거기 직원들 또 맘에 안들어해서
다른데 알아봐줘서
다시 취직이 되었지요
근데 그회사 들어가기 일주일전에
그 회사에서 회식하는데 어차피 들어와서 일할꺼
같이와서 회식자리를 하자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회식을 했고
저는 그런가부다 했죠
그러구 3일후 우리집에서 와서 결혼허락을 받아갔어요..
우리는 정말 기뻤죠
서로 결혼이야기 오구가면서 참좋았어요
근데 3일후에 다시 다툼이 생겼어요
정말 사소한 다툼이었지요.
남자가 혼자 자취를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다음날 눈을 뜨자마자 그 친구네 갔어요
새벽에 한참을 이야기 했지요
남자가 떨어져 있어보잔이야기를 하더군요
결혼이야기 오구가구 떨어져 있자니..
어이 없이 설득에 화해를 해가는데
집에 누군가가 왓어요
이른아침에 누군가를 봣더니 왠여자더군요
어이가 없었어요

회사 들어가기전 회식때 같이회식하 여직원이라더군요
둘이는 처음 회식자리에 술이 떡이되서 넘어서는 안될선을 넘은거였고
그 여자는 여친이 있는지 아는 제 남친을 꼬셔
저랑 헤어지라 하더군요
어이가없었습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남자애하는이야기인즉슨..
저랑 헤어질 마음은 없었데요
애랑 즐기거나 하다가 애정리하구 다시 돌아갈려고 했다는군요
헤어졌습니다.
근데 한달도 못가둘이 또 헤어지더군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처음 취직했던 한달다녔던 사무실에서도
여직원이랑 바람이 났엇다구 하더군요..
근데 항상 바람 나면 마음은 저한테 두고
즐기기만 한다는군요..

어휴..
정말 믿을 남자 없는건가요..
에구구..
그래도 한편으론 결혼전에 알아서 다행이긴해요..

그 남자 지금은 저를 좋아한느감정만 남았다네요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