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앞에서 소변을...

술주정2005.02.17
조회2,577

어쩜좋죠.. 몇일전 일이에요.

같이 맥주한잔씩 하고 모텔에 갔었거든요.

제가 좀 과하게 마셨나봐요.

남친이 씻을때부터 소변이 마렵더라구요.

안절부절 기다리던 끝에 

씻는다는 핑계를 대고 급히 들어가려고 하니

장난을 치는거에요. 길을 막고 안비켜줌;;;;

창피하니까 나 소변마려 비켜 말은 못하겠구,

비켜바~ 싫어~ 비켜~ 싫어

옥신각신 하던 끝에 쉬..를 해버렸어요.

그냥 서서 줄줄줄~~

그것두 모텔방안에서... 미치-_-

남친.. 눈치 챘는지

그래 알았어~ 하며 비켜주더이다.

전 너무 창피해서 모른척하고

그냥 욕실에 들어갔죠. 다 씻었는데도

밖에 나가질 못하겠는거에요.

머뭇거리고 있는데,

남친의 빨리 나오라는 성화에

나가보니 소변바다가 됐을

모텔방안이 깨끗.. 하네요.

남친 내색 안하고

그 많은 소변을 다 닦아놓은게 아니겠어요 

어쩌죠. 그뒤로 남친 얼굴을 못보겟어요.

남친은 그일에 대해서 아무말도 안합니다.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저도 못물어보겠구요.

무슨 생각을 할까요? 미치겠어요

추접하고 더러운 여자라고 생각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