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주인의 행태에 분노해서 글을 씁니다. 계약기간이 아직 며칠남았는데, 어제 짐을 다 빼고, 친구가 맡겨놓고 간 짐 몇개를 그 방에 뒀습니다. 원래 어제 제 짐 뺄때 같이 뺄려구 했는데, 어제 무슨 일이 생겨서 오늘 오기로 했거든요. 근데 그 집으로 가는 도중 친구가 짐 박스를 들고 난처해 하고 있는걸 봤습니다. 뭔가 싶어서 봤더니 그 집주인이 제 방 문을 열고 들어가 짐을 내놓고 있는거에요. 그것도 저랑, 친구가 그 집에 도착하기 전에 다 문을 열어놓고 말이죠. 황당해서 (아직 계약기간이 만료되지 않았으면 맘대로 그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방으로 갔습니다. 아저씨가 대뜸 열쇠달라고 그러더군요. 그때까지는 아무생각 없었습니다. 공과금 말이죠. 방학동안 사람 없지 않습니까? 물, 전기 한번도 안 썼고 보일러는 동파방지 정도로만 (자기들이 관리합니다; 난방은) 돌렸는데 무슨 한달에 오만원이 나옵니까? 제가 살때도 한달에 오만원 받아놓고, 사람이 없는데도 오만원 받는게 말이 되냐구요; 근데 두달치 십만원을 보증금에서 멋대로 제하더군요; 말을 해도 아예 들으려고 하지도 않구요. 참 나.. 어제 그게 너무 비싼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냥 말했습니다; 화낸적도 없구여) 아줌마가 끝까지 한푼도 안 돌려주더라구요. 근데 어제 아줌마가 어떤 식으로 아저씨에게 얘기했는지 모르겠지만(왜곡해서 말했나봅니다;정황을 보니) 아저씨가 대뜸 자기 집사람한테 그랬다고 고함을 지르고 욕을 하면서 난리를 치는 거에요. 저보고 '쌍놈의 새끼'라고 하면서 손을 치켜들고 물건을 집어던지고 발로 차고, 빽빽 고함 지르고. 완전 분위기 개였습니다. 황당해가지고 말이죠. 공동세탁기 있다고 거짓말 해놓고 있다고 한 곳은 창고였구요. 난방도 자기가 조절할수 있댔으면서 자기들이 트는 거였습니다. 근데 제대로 틀어주지도 않습니다. 전기장판없으면 덜덜 떨정도였습니다. 틀어달라고 전화하면 한두시간 따뜻했다가 또 꺼버리고; 그런 점이 너무 불편해서 이번에 이사를 했는데; 저런 꼴을 보니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이없습니다. 그집에는 며칠후 누가 또 이사를 온답니다. 불쌍해 죽겠습니다;. 학생한테 그런 식으로 돈 뜯고, 나간다고 해서 행패 부리면 안되죠.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납니다. 욕지거리에, 고함에, 집어던지는 거에, 참 완전 사람 개되는거 순식간이더라구요. 웃기는건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 집에 전화하더니 지 마누라라 보고 내려오랍니다. 안 내려오더군요. ㅋ 어제 뭐라고 일러바쳤길래. 삼자대면하기 겁났나보죠. ㅎ 진짜 집주인도 잘 알아보고 가야됩니다. 아니면 저같은 꼴 납니다.
개념없는 집주인;
오늘 집주인의 행태에 분노해서 글을 씁니다.
계약기간이 아직 며칠남았는데, 어제 짐을 다 빼고, 친구가 맡겨놓고 간 짐 몇개를 그 방에 뒀습니다.
원래 어제 제 짐 뺄때 같이 뺄려구 했는데, 어제 무슨 일이 생겨서 오늘 오기로 했거든요.
근데 그 집으로 가는 도중 친구가 짐 박스를 들고 난처해 하고 있는걸 봤습니다.
뭔가 싶어서 봤더니 그 집주인이 제 방 문을 열고 들어가 짐을 내놓고 있는거에요.
그것도 저랑, 친구가 그 집에 도착하기 전에 다 문을 열어놓고 말이죠.
황당해서 (아직 계약기간이 만료되지 않았으면 맘대로 그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방으로 갔습니다.
아저씨가 대뜸 열쇠달라고 그러더군요. 그때까지는 아무생각 없었습니다.
공과금 말이죠. 방학동안 사람 없지 않습니까? 물, 전기 한번도 안 썼고 보일러는 동파방지 정도로만
(자기들이 관리합니다; 난방은) 돌렸는데 무슨 한달에 오만원이 나옵니까? 제가 살때도 한달에 오만원
받아놓고, 사람이 없는데도 오만원 받는게 말이 되냐구요; 근데 두달치 십만원을 보증금에서 멋대로
제하더군요; 말을 해도 아예 들으려고 하지도 않구요. 참 나..
어제 그게 너무 비싼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그냥 말했습니다; 화낸적도 없구여) 아줌마가 끝까지
한푼도 안 돌려주더라구요.
근데 어제 아줌마가 어떤 식으로 아저씨에게 얘기했는지 모르겠지만(왜곡해서 말했나봅니다;정황을 보니) 아저씨가 대뜸 자기 집사람한테 그랬다고 고함을 지르고 욕을 하면서 난리를 치는 거에요.
저보고 '쌍놈의 새끼'라고 하면서 손을 치켜들고 물건을 집어던지고 발로 차고, 빽빽 고함 지르고.
완전 분위기 개였습니다.
황당해가지고 말이죠.
공동세탁기 있다고 거짓말 해놓고 있다고 한 곳은 창고였구요. 난방도 자기가 조절할수 있댔으면서
자기들이 트는 거였습니다. 근데 제대로 틀어주지도 않습니다.
전기장판없으면 덜덜 떨정도였습니다. 틀어달라고 전화하면 한두시간 따뜻했다가 또 꺼버리고;
그런 점이 너무 불편해서 이번에 이사를 했는데; 저런 꼴을 보니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이없습니다. 그집에는 며칠후 누가 또 이사를 온답니다. 불쌍해 죽겠습니다;.
학생한테 그런 식으로 돈 뜯고, 나간다고 해서 행패 부리면 안되죠.
생각하면 아직도 화가 납니다.
욕지거리에, 고함에, 집어던지는 거에, 참 완전 사람 개되는거 순식간이더라구요.
웃기는건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 집에 전화하더니 지 마누라라 보고 내려오랍니다.
안 내려오더군요. ㅋ 어제 뭐라고 일러바쳤길래. 삼자대면하기 겁났나보죠. ㅎ
진짜 집주인도 잘 알아보고 가야됩니다. 아니면 저같은 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