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 자동차', 노홍철 아니랄까봐…

케로로중사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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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자동차', 노홍철 아니랄까봐…

 

MC 노홍철(28)이 애마를 튜닝했다.

빨간 국산 소형승용차를 새로 도색, 자신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호랑이 가죽 무늬에 자기 얼굴을 그려 넣었다. 지붕에는 보드 캐리어를 달았다. 또 '리스펙트(RESPECT)'라고 적어 동료연예인 유재석을 향한 존경의 메시지까지 새겼다.

노홍철은 “아하하하하하! 완!성! 흡족하다. 보람 있다. 새 옷을 입은 홍철 카! 나에게는 정말 의미 있고 값지고 소중하고 안락하고 그 어느 차에 견주어도 당당한 귀염둥이 명차. 홍카야! 2007년도 무사고로 가는거야!”라며 흡족해 하고 있다.

또 “난 내가 좋다. 진짜 내 자신이 미치도록 사랑스럽다. 홍철홍철홍철홍철 그래 이거야! 항상 하고 싶은 대로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뭐든지 하고 싶은 대로 마음것것것”라며 특유의 수다를 글로 옮기기도 했다.

노홍철은 “2007년 첫 번째 계획이 이렇게 실현이 됐다. 옷 깨끗이 갈아입은 홍카 이 녀석 때문에 오늘 잠 다 잤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