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이였을까요...

해바라기200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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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올해31살되는 주부입니다...  제가 올린 이글이 다소불괘할지도 모름니다.. 그래도 읽어주시고 답변부탁드립니다. 저 서울생활하다가 남편이 97년IMF 때문에 직장을잃고 시골에 있는 시댁으로 들어가 살게 되었습니다.. 시골에 내려가서 안해본일이 없이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그당시 IMF로 귀농하여 살고있는 다른 여자들은  거친 시골일 하지않으며 생활 할때 전 벼농사 밭농사 또 시댁이 바닷가 근처라 바닷가 일도하며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시련이 닥처오고 시동생이 은행에 근무하고있었는데 저와 제 남편명의를 도용하여 대출을 받았더라구요 자그만치 들이 합치면일억은 됩니다.. 써보지도 만지지도못한돈을 시동생 대신 채무을 떠안게 되었어요.. 그뒤로는 열심히 살고싶은마음이 없더라구요.. 남들은 놀며 일하고 읍으로 놀러다니고 그러는데 열심히 일한다고 돌아오는건 이런일뿐이고 더군다나 제남편도 음주로 운전하다 인사사고까지 내구요.. 이래저래 안좋은 일만 생기고 시부모님이라도 좋으면 그나마 견디겠는데요 며느리에게 욕은 기본이구요... 그래서 그뒤부터는 그냥 되는데로 살았어요.. 그러던중에 그전부터 조금알고지내던 면사무소 직원하고 더 친하게 지내게 되었구요.. 그당시 전누구에게 라도 의지하고싶었구어요... 누구에게라도 하소연하고싶었구요... 그러다 불륜이란걸아면서도 그사람만나고 깊은관계까지 가게되었어요.. 그런데 저도인간이고아이엄마여서 이건아니다 싶어서 그사람에게 그만 만나자말하고 연락하지 말라고하였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은 단순이 바람핀게 아니라느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절사랑 한다면서요... 제가 그러면 각시와 이혼하고 저와살수있냐 물어보니 그럴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도 사랑해서 결혼한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런다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을 믿었구요.. 눈물까지 흘리며 말하는데 어떻게 안믿을수있겠어요.. 그래서 그사람이 하는 모든말은 전부 믿었어요.. 그러던 중에 남편이 제가 바람핀걸알게 되었구 고소한다 말하더라구요.. 전차라리 그리해서라도 남편과이혼하고싶었어요... 그런데 그사람이 직업이 공무원이다 보니 만약 그리된다면 큰타격을 입을게 뻔하기에 하는수없수없이 남편에게 용서을 구하고 다신안만난다 말하였습니다.. 그 남자도 그리하라 말하더라구요 지금은 시기가 않좋으니 일단은 조금만참고기다리자구요.. 간통은 6개월이 지나면 공소시요가 지난다구요,,, 그래서 참고기다렸어요.. 님들도 아시겠지만  남자들은 바람피어도 여자들이 다시받아 들이잔아요.. 반면에 남자들은 안그러구요... 전 그사람이 다칠까봐 남편에게 새댁식구 들에게 온갖 수모 멸시 받으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요 시간이 지나고 6개월이 지나니까 요 그사람이하는말이 현실을직시 하자더군요. 둘다 애기들도 있고 이혼이란게 쉬운것도아니구.. 각시을 버릴수없다구 말하더라구요.. 그럼전 뭐였나요.. 그동안 기다리고 사랑한다는말믿었구 약속을 믿었는데...... 어떻게 이럴수가 잇는건지 그래서 저도 그사람에게 못할짓마니 했습니다 직장에 찾아가 괴롭히고 그 사람 집사람 찾아가 전부다 말하고.... 제가 오죽했으면 그랫을까요.... 정말 죽고 싶은마음뿐이 더라구요.... 그ㅡ랬더니 그사람 어이없게 나오더라구요 자기 각시앞에서 오히려 절 미친년 취급하더라구요.... 미친년 쌍년이라며 .... 그래도 전참았어요. 그사람을 진정사랑했으니까요.. 그러면서도 다시만나고..... 그러다 제가 서울로 다시올라가야 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사람 태도는요 저없으며 사는의미가 없다던사람이... 내심 좋아라 하더라구요 서울가며 한달에 두번 올라온다며 가정지키면서 만나자구요... 그말이 전얼마나 괴롭던지 그리고 그사람에 대한 배신감 너무도 컸어요..정말 뭐라고표현할수 없을정도로 힘들었구요.... 그래서 제가 제무덤을 팟습니다 그사람을 사회에서 배장시켜버리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제남편이 절미행하는걸 알면서도 그사람과 모텔에들어 갔어요... 그리고 남편은 다시 저희둘을 고소하구요.. 전 모든걸 경찰서에서 인정했습니다 부인하지안구요...... 하여간 일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리고그사람 이합의 하는바람에 일은 종결되버렸고 그사람은 가정으로돌아가고 전 남편과이혼은 하진않았지만 별거하며 살았어요.... 친정에서 지내며 있는동안에 그사람이 절찾아오더라구요..  그사람요 제가 다시만나자니 만나긴했지만.....  이제와서 들은 말인데.... 그합의금 얼마정도는돌려 달라더군요..  대충 이런글입니다.... 지금도 그사람과는연락은 하지만은 항상 그사람은 절사랑한다 각시랑은 아이들때문에 사느거다 죽을때까지 사랑한다 말하고는 정작 제가 시험하여 각시에게나 말을하면 바로 태도가 달라지는거에요.... 다시 죽는일이 있어요. 사랑한다 각시가 알아도 헤어지느일없다 끝내진 않는다 말하면서 각시가 알면 변하는 그사람 정말 절사랑하긴 한건지요.... 지금은 각시가 알고있다면서 헤어지자 말하더군요....  편하게 살고싶다며... 저보고 이제와서 가정으로 돌아가서 애기들 잘키우고 잘살라내요...... 그러면서 절 많이 원망하는거에요...  그동안 일들은 전부다 올리진 못하지만 그사람 저에게 못할짓많이 햇어요 못할소리도 많이 하구요.... 그런데도 전아직도 그사람 을 사랑하나봐요...  글이 길었죠.... 죄송합니다....